언니,오빠들~!

조회 수 3164 2004.09.11 13:23:22
happyjlwoo
언니,오빠들 그동안 너무 많이 잠수를 했네요
죄송해용~~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 같았지만 꾹 꾹
참았어요.
지우언니의 활동 정말 멋지더라구요.
언니 오빠들의 보살핌에 항상 행복한데
요즈음 제 물건이 자주 없어지더라구요
시계는 손씻으려고 책상밑에 두었는데
없고 필통이 쉬는시간에 없어지고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ㅠ.ㅡ 매일매일 들어오면서 지우언니보고
화를 가라앉혀요.
그럼 내일 또 인사드릴께요

댓글 '2'

달맞이꽃

2004.09.11 16:32:31

해피지우님 ..안뇽~
잘있었나요?
내 물건이 없어지면 화가 당연히 나지요 .
자주 그러면 문제 있는데...
남에 물건에 자주 손대는건 그사람에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안좋은 일입니다 .
누군지 모르지만 습관되면 큰일지요 . ㅠ~



























.










운영자 현주

2004.09.12 01:35:19

우리딸도 가끔 물건을 잃어버리고 와요.. 책상위에 있었는데.. 화장실다녀오면 없어졌다고 속상해하더라구요.. 우선 내 아이부터 잘 가르쳐야겠어요.. 물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렇겠고..또 어려서 한번씩은 다들 경험하잖아요..^^ 그래두 나쁜건 나븐거니까~~ 속상해도..누굴 의심하는거보단..내 물건 내가 꼼꼼이 챙기는게 나을거같네요~
물건 잘 챙기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88 그리움 다섯번째=내가 해주고 싶은말,,, 정바다 2002-05-17 3089
33687 그냥 만들어 본것..^^ [19] 김진희 2002-05-18 3089
33686 잠시 자숙의 기간을.. -_-; [7] doe 2002-05-12 3089
33685 스타지우의 흔적을 밟고 있습니다. [4] 토토로 2002-05-12 3089
33684 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마르스 2002-05-10 3089
33683 운영자님 이건 어려운가요? [2] 박수연 2002-05-07 3089
33682 [질문] 지우님의 차가 맞나요?^^ [5] 혜진 2002-05-02 3089
33681 법정 스님의 취미는... [5] 토미 2002-04-23 3089
33680 지우씨! 패션쑈 성공적으로. [7] 님사랑♡ 2002-04-22 3089
33679 미치겄다... [1] 김진희 2002-04-01 3089
33678 어제의 겨울연가... [4] 마니아 2002-03-13 3089
33677 [re] 오늘을 보내며... 하얀사랑 2002-03-10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