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

조회 수 3135 2004.09.11 13:23:22
happyjlwoo
언니,오빠들 그동안 너무 많이 잠수를 했네요
죄송해용~~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 같았지만 꾹 꾹
참았어요.
지우언니의 활동 정말 멋지더라구요.
언니 오빠들의 보살핌에 항상 행복한데
요즈음 제 물건이 자주 없어지더라구요
시계는 손씻으려고 책상밑에 두었는데
없고 필통이 쉬는시간에 없어지고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ㅠ.ㅡ 매일매일 들어오면서 지우언니보고
화를 가라앉혀요.
그럼 내일 또 인사드릴께요

댓글 '2'

달맞이꽃

2004.09.11 16:32:31

해피지우님 ..안뇽~
잘있었나요?
내 물건이 없어지면 화가 당연히 나지요 .
자주 그러면 문제 있는데...
남에 물건에 자주 손대는건 그사람에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안좋은 일입니다 .
누군지 모르지만 습관되면 큰일지요 . ㅠ~



























.










운영자 현주

2004.09.12 01:35:19

우리딸도 가끔 물건을 잃어버리고 와요.. 책상위에 있었는데.. 화장실다녀오면 없어졌다고 속상해하더라구요.. 우선 내 아이부터 잘 가르쳐야겠어요.. 물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렇겠고..또 어려서 한번씩은 다들 경험하잖아요..^^ 그래두 나쁜건 나븐거니까~~ 속상해도..누굴 의심하는거보단..내 물건 내가 꼼꼼이 챙기는게 나을거같네요~
물건 잘 챙기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2 말괄량이 지우얌~~~^^ [4] 코스 2003-10-28 3090
291 <기사>아름다운 날들 OST 日오리콘 진입 [2] 지우만을! 2003-11-06 3090
290 잠안자고 영화보기 이색 대회[연합뉴스] 앤셜리 2003-11-30 3090
289 세상에는 왜이리 멋진 *들이 많은지.. [1] 눈팅팬 2003-12-10 3090
288 소나무는 겨울에도 죽지않고 씩씩하단다.. [8] 코스 2003-12-24 3090
287 마음 좀 갈아 앉힐려고 퍼왔어요,(감동뉴스) [1] 유리우스 2004-01-10 3090
286 풀꽃이란 님! 정말 배군의 팬 맞습니까?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4] 수와로 2004-01-11 3090
285 제가 꼭 죄인같아요 [5] 김구희 2004-01-12 3090
284 스타지우 뽀레버~!! 한정서 사랑해♡ 뽀유^^* 2004-01-14 3090
283 너무감동적이었음 [3] 2004-01-14 3090
282 우리 지우씨소식.... [9] 마틸다 2004-01-15 3090
281 지우 - 보고 싶어 (More than words - Saying I love you is not the words) [6] sunny지우 2004-01-15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