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니들 추석 연휴잘 보내셨는지......

조회 수 3564 2004.09.30 21:05:35
happyjlwoo
언니들 그동안 추석연후 잘 보내셨는지.......
저는 친할아버지친척은 친할머니 제사 때문에집에서
맞이했고, 외할머니댁에는 가지못했어요.
예정대로라면 추석날 차례끝나고 가야하는데
친할아버지가 저희집에 남아계신다고 해서
엄마 혼자 가려고 했는데. 엄마 친구분께서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서 목을 다치는 바람에
밤새 병간호를 하시다 다음날 아침에 오셨어요.
언니 오빠들 사고 조심하시고 그동안 너무 많이 잠수한것
죄송해요. 내일부터 꼼꼼히 들어올께요.
학교처럼 매일 결석 안할께요. 그럼 여긴 스타지우학교???
친구없는 언니오빠가 많은 즐거운 학교~.
언니 오빠들 그럼 내일 꼭! 인사드릴께요

댓글 '3'

가나

2004.10.01 01:16:16

해피지우님 추석 잘보냇셧죠?
언제봐도 귀엽고 깜찍한 분이셔요^^

이경희

2004.10.01 09:23:29

해피지우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스타지우 학교? 맞아요~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니까 네~ 학교 맞네요^^
귀여운 해피지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4.10.01 10:39:03

해피지우님....안뇽~ㅎㅎ
불행은 참 예고 없이 찾아와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요 .
어머니 친구분께서 빨리 쾌차 하시기를 바라구요
해피지우님도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60 열분~~~~~~~안녕하시와여~~~~~~~~~ [3] 제이 2001-08-17 12104
33759 운영자님...있잖아여....^^;; [1] 지우럽~♥ 2001-08-17 11581
33758 안녕 하세요 [1] 임미자 2001-08-17 11329
33757 저도... [4] 베레베레 2001-08-17 12034
33756 차차는 정팅대기중.. 차차 2001-08-17 11616
33755 이최결추위는 어디쯤? [10] 투명껌 2001-08-17 10649
33754 다덜 채팅방에? [2] 카라 2001-08-18 11344
33753 방금 정팅을 마치고.. [2] 지우사랑♡ 2001-08-18 11475
33752 정팅을 마치고... [4] 미라 2001-08-18 10638
33751 허우쩍~ 허우쩍~ [4] 정하 2001-08-18 10294
33750 이제 제가 잠수할 시기가 온거 같아여~~ [6] 평생지우 유리 2001-08-18 9509
33749 처음으로.. [1] 지우살앙~ 2001-08-18 10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