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석을 했어요.
폴카춤을 하다가 재순이랑 손을 잡고 추는 춤이라
하는데 몸은 추운데 마음은 화끈~ 화끈!
그리고 심장소리는 왜이렇게 큰지....
두볼은 토마토같지 빨개지더라구요.
참 언니 오빠들 감기 걸리지는 않으셨는지.
저는 동생땜에...... 글쎄 동생이 문을 키로도 못따게 만들어놓고
자버리는 바람에 1시간 30분 동안 밖에서 있었어요.
빨리 나을꺼예요. 하두 몸이 건강해서.. 헤헤
그럼 내일 또 인사드릴께요.
언제나 해피지우님 글을 읽으면 즐겁답니다^^
저도 감기 때문에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답니다
얼른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