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제가 중학교 2학년떄 부턴가.. 이세상의 진리에 대해서 꾸역 꾸역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은 거의 이해가 갔습니다. 예를들어 UFO는 플라즈마가 빛을 발하는 광학현상같은거나.. 장치효과의 허구..또 귀신을 봤다는 것 같은 것(진짜 거짓이 아닌)은 자기암시의 신기루성 환각 현상 같은 것 들로 말할수 있는것!! 이런것 처럼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진리가 나오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사후세계 천국입니다. 연관지어 영혼, 그리고 그 혼의 세계/....
과연 진짜 있을지 없을지.............
과학적으로 따지자면...빅벵설과 수소화학반응.. 그리고.. 분자 융합, 그로인한 성운설같은 한 "계"의 탄생 들을 보면 인간이란 동물은 한낱 단백질구조의 분자 합성체에 불과 한것같지만.(영혼이 있는것이 아니라... 단지 분자덩어리.). 이것은 논리적이나 역시 과학계의 가설.. 다시말해 추측에 불과 합니다.
또 종교적인 차원에서 들어가보면.. 심령 과학자들에 의해 발혀진 사체 체중감소치 같은것과.. 과학으로 설명되지않는.. 기이한 영적 현상들과.. 신내린 사람들의 신기한 초인적인 예측 확측, 예견 능력들.. 을 보면 뭔가 있을 것 같기고 하고요.. 그러나 인간 뇌의 가능성의 이론으로 들어가면.. 또.... 인간의 뇌의 능력이 부분적으로라도 능력 이상이 될때..다시말해 정신력의 증폭현상이 될때 나는 기이적 반응이라고도 볼수있고.. ..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시죠?
ps
그런데 저는 내심적으로 전자의 과학이론같은 것으로 따지면.. 논리적이긴 하나.. 너무 인간이란 존재가 사소해지고.. 단지 합성채라는 이름하에.. 별거아닌 하루살이 같은 느낌이 들어 무섭습니다.
그래서.. 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생각한건데.. 과학적으로 따진다를 중점으로 둬서.. 단백질 합성체라 하더라도 인식체이기 때문에.. 나라는 자아가 존재하고 나를 느낄수있는 정신체계가 있듯.. 이 체계가 끝이 나더라도.. 다음엔 다른 뇌속에서 다른 자아 존재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수소의 변화로 인한 분자에서 만들어진 구조라면요..생각과 형태는 다르지만.. 나를 인식하는 또다른 생체... <아 말로 표현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네요.. 추상적이라...> 영혼은 아니지만.. 그냥 인식 단위..~! 요...
오늘은 잠을 못잘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거의 이해가 갔습니다. 예를들어 UFO는 플라즈마가 빛을 발하는 광학현상같은거나.. 장치효과의 허구..또 귀신을 봤다는 것 같은 것(진짜 거짓이 아닌)은 자기암시의 신기루성 환각 현상 같은 것 들로 말할수 있는것!! 이런것 처럼요....................................................................................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진리가 나오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사후세계 천국입니다. 연관지어 영혼, 그리고 그 혼의 세계/....
과연 진짜 있을지 없을지.............
과학적으로 따지자면...빅벵설과 수소화학반응.. 그리고.. 분자 융합, 그로인한 성운설같은 한 "계"의 탄생 들을 보면 인간이란 동물은 한낱 단백질구조의 분자 합성체에 불과 한것같지만.(영혼이 있는것이 아니라... 단지 분자덩어리.). 이것은 논리적이나 역시 과학계의 가설.. 다시말해 추측에 불과 합니다.
또 종교적인 차원에서 들어가보면.. 심령 과학자들에 의해 발혀진 사체 체중감소치 같은것과.. 과학으로 설명되지않는.. 기이한 영적 현상들과.. 신내린 사람들의 신기한 초인적인 예측 확측, 예견 능력들.. 을 보면 뭔가 있을 것 같기고 하고요.. 그러나 인간 뇌의 가능성의 이론으로 들어가면.. 또.... 인간의 뇌의 능력이 부분적으로라도 능력 이상이 될때..다시말해 정신력의 증폭현상이 될때 나는 기이적 반응이라고도 볼수있고.. ..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시죠?
ps
그런데 저는 내심적으로 전자의 과학이론같은 것으로 따지면.. 논리적이긴 하나.. 너무 인간이란 존재가 사소해지고.. 단지 합성채라는 이름하에.. 별거아닌 하루살이 같은 느낌이 들어 무섭습니다.
그래서.. 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생각한건데.. 과학적으로 따진다를 중점으로 둬서.. 단백질 합성체라 하더라도 인식체이기 때문에.. 나라는 자아가 존재하고 나를 느낄수있는 정신체계가 있듯.. 이 체계가 끝이 나더라도.. 다음엔 다른 뇌속에서 다른 자아 존재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수소의 변화로 인한 분자에서 만들어진 구조라면요..생각과 형태는 다르지만.. 나를 인식하는 또다른 생체... <아 말로 표현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네요.. 추상적이라...> 영혼은 아니지만.. 그냥 인식 단위..~! 요...
오늘은 잠을 못잘것 같습니다
댓글 '6'
nakamura chieko
굉장하네요. 그러나,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적)이, 중요하네요.
나는, 인간의 존재를 something - great (와)과 느낍니다.
인간의 머리카락 하나, 세포 한 개에서도, 대장균조차도, 인간은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초는, 단순한 우연한 시작일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나는, 그곳에 없게인가, 위대한 것의 조치가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인간이 만들어 낸 세계이고, 있으면(자) 믿은 사람에게는 천국을 볼 수가 있어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지우님이 인터뷰로 대답할 수 있던 중에 「많이 교회에 다닌 사람에게는, 천국이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라고, 종교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어요.
그것도, 하나의 대답이군요····.
각각, 다른 대답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철학이고, 인간적인 창조의 세계이고, 훌륭한 (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인간의 존재를 something - great (와)과 느낍니다.
인간의 머리카락 하나, 세포 한 개에서도, 대장균조차도, 인간은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초는, 단순한 우연한 시작일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나는, 그곳에 없게인가, 위대한 것의 조치가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인간이 만들어 낸 세계이고, 있으면(자) 믿은 사람에게는 천국을 볼 수가 있어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볼 수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지우님이 인터뷰로 대답할 수 있던 중에 「많이 교회에 다닌 사람에게는, 천국이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라고, 종교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어요.
그것도, 하나의 대답이군요····.
각각, 다른 대답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철학이고, 인간적인 창조의 세계이고, 훌륭한 (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