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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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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애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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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식 직찍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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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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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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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3-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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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풍요해 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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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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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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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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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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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진정한펜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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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사람들"책 출판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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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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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자 [지우씨..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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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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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이걸 일일이 다 치구있다뉘..-0- 지우언니 신귀공자적 대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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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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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웹페이지[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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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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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6.6 작은사랑 실천모임에서.. -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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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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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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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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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을이 짧다고 들었는데 ...
`천고마비'의 계절, 한국의 청명한 가을하늘이 지나가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I'll Be There .... Mariah Carey 의 노래처럼
오늘은 훌적 서울을 떠나고 싶군요..
사실은 울 아들이 오늘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어요...
저의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이라도 그 곳으로 날라가 보렴니다..
가족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