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애쓰는 나를 쉬게하자~
노는것조차 힘들다
이것은 분명 과로에 상태입니다
이럴때는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당신에 상태가 38도 그상태라면
그냥 하루종일 잠옷 차림 그대로 침대에서 뒹글어도 좋습니다
후후후..안녕하세요 ..우리님들~
에세이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는 일본 작가에 글중에 나오는말입니다
좋지요? 달여사하고 맘도 맞는 글이라 적어봤어요
스타지우에 밀린 숙제도 혀긴 혀야 되고 내사...한번 댕댕이 치고 싶어도
맘이 쌉싸름해서리 견딜수도 없꼬....
그래서 변명 아닌 변명으로 오늘 하루 땜질 한번 하려구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역시..달여사는 생긴데로 지하에서 노는게 편하군요 ..후후~
어느님에 말처럼 대스타에 홈피가 넘 썰렁한거 아녀요?..
이말이 귓가에서 매미처럼 매애맴 거려서리 마음이 편치 않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허구헌날 되는말 안되는말 가리지도 못하며 스타지우는 내가 지킨다
의무감만 불타서리 ..후후후~
우리님들에 오늘 마음에 상태는 몇도나들 되는지요?
마음에 감기는 안정이 대단히 효과적이라네요
몬 ..새촘 맞은 소리냐구요 .후후~
시방 달여사에 상태는 한 28도에서 30도 ..
최고에 기분 좋은 상태가 38도이면
달여사에 아주 최악에 컨디션이지요 .
올해들어 유난스레 잦게 찾아드는 병치레가 아주 힘이들게 하네요 ㅎ
아직 5학년이 될려면 정확히 2년이 더 있어야 하는데
요.. 몇일 컨디션이 안좋드니 급기야 오늘은 오른쪽 어깨와 목을 가눌수가 없네요
모여사들이 사다준 호랑이 약을 더더기로 발랐는데도 영~
다른때는 말도 잘듣더니 오늘은 나 몰라라 항 모양새입니당~ㅎ
저는 참으로 할일도 많고 소망도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 두딸도 출가 시켜야 하고 또.........우리지우씨 좋은짝 만나는거
꼭 봐야하고 ..언제일지 모르지만 쿨하게건강한 육신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모오 ..금방 어티 되는건 아니지만서두 하도 몸이 맘처럼 안따라주니께
별별 생각이 다드는군요 ..히히~
우습지요? ㅎㅎ
등이나 지진다고 옥매트 깔고 누워있다가 문둑 문득 깊은 상념들이
젖어들어서 달여사 맴이 자꾸 심오해지누먼요 ㅎㅎ
아침부터 조....쪽에 사는 우아한 모여사께서 긴 문자로 얼마나 웃기던지 그통에
통증잊고 웃으며 몇시간 보냈어요 ..후후~
고마운 사람들...
날마다 스타지우를 위해 애쓰는 우리님들.
한사람 한사람 이름은 열거 할수 없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있어 지우님에게로 향하는 관심과 사랑이 보태어집니다
우리님들 각자 일하면서 그 틈새에 지우님 사랑 보여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무슨일이든 자그마한 희생은 따라줍니다
그래서더 ..아름다운 일이지요
힘들고 지치드라도 위안이 되어주는 이곳 ..스타지우~
지우씨에 모든것이 숨쉬고 있는 이곳에서 맘껏 사랑하고 정들어보자구요
울딸이 옆에서 어개 아프다며 지금 모하는거냐고 잔소리 늘어집니다
흐미.......엷어지던 통증이 곤방 더 강해지네요 ㅎㅎ
암튼...가끔은 이렇게 수면위로 와 궁시렁 거려도 이쁘게 봐주셔요
알~~~~~지요 ...후~
싸랑해요 ..우리님들~^^
노는것조차 힘들다
이것은 분명 과로에 상태입니다
이럴때는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당신에 상태가 38도 그상태라면
그냥 하루종일 잠옷 차림 그대로 침대에서 뒹글어도 좋습니다
후후후..안녕하세요 ..우리님들~
에세이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는 일본 작가에 글중에 나오는말입니다
좋지요? 달여사하고 맘도 맞는 글이라 적어봤어요
스타지우에 밀린 숙제도 혀긴 혀야 되고 내사...한번 댕댕이 치고 싶어도
맘이 쌉싸름해서리 견딜수도 없꼬....
그래서 변명 아닌 변명으로 오늘 하루 땜질 한번 하려구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역시..달여사는 생긴데로 지하에서 노는게 편하군요 ..후후~
어느님에 말처럼 대스타에 홈피가 넘 썰렁한거 아녀요?..
이말이 귓가에서 매미처럼 매애맴 거려서리 마음이 편치 않은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허구헌날 되는말 안되는말 가리지도 못하며 스타지우는 내가 지킨다
의무감만 불타서리 ..후후후~
우리님들에 오늘 마음에 상태는 몇도나들 되는지요?
마음에 감기는 안정이 대단히 효과적이라네요
몬 ..새촘 맞은 소리냐구요 .후후~
시방 달여사에 상태는 한 28도에서 30도 ..
최고에 기분 좋은 상태가 38도이면
달여사에 아주 최악에 컨디션이지요 .
올해들어 유난스레 잦게 찾아드는 병치레가 아주 힘이들게 하네요 ㅎ
아직 5학년이 될려면 정확히 2년이 더 있어야 하는데
요.. 몇일 컨디션이 안좋드니 급기야 오늘은 오른쪽 어깨와 목을 가눌수가 없네요
모여사들이 사다준 호랑이 약을 더더기로 발랐는데도 영~
다른때는 말도 잘듣더니 오늘은 나 몰라라 항 모양새입니당~ㅎ
저는 참으로 할일도 많고 소망도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 두딸도 출가 시켜야 하고 또.........우리지우씨 좋은짝 만나는거
꼭 봐야하고 ..언제일지 모르지만 쿨하게건강한 육신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모오 ..금방 어티 되는건 아니지만서두 하도 몸이 맘처럼 안따라주니께
별별 생각이 다드는군요 ..히히~
우습지요? ㅎㅎ
등이나 지진다고 옥매트 깔고 누워있다가 문둑 문득 깊은 상념들이
젖어들어서 달여사 맴이 자꾸 심오해지누먼요 ㅎㅎ
아침부터 조....쪽에 사는 우아한 모여사께서 긴 문자로 얼마나 웃기던지 그통에
통증잊고 웃으며 몇시간 보냈어요 ..후후~
고마운 사람들...
날마다 스타지우를 위해 애쓰는 우리님들.
한사람 한사람 이름은 열거 할수 없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분들이 있어 지우님에게로 향하는 관심과 사랑이 보태어집니다
우리님들 각자 일하면서 그 틈새에 지우님 사랑 보여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무슨일이든 자그마한 희생은 따라줍니다
그래서더 ..아름다운 일이지요
힘들고 지치드라도 위안이 되어주는 이곳 ..스타지우~
지우씨에 모든것이 숨쉬고 있는 이곳에서 맘껏 사랑하고 정들어보자구요
울딸이 옆에서 어개 아프다며 지금 모하는거냐고 잔소리 늘어집니다
흐미.......엷어지던 통증이 곤방 더 강해지네요 ㅎㅎ
암튼...가끔은 이렇게 수면위로 와 궁시렁 거려도 이쁘게 봐주셔요
알~~~~~지요 ...후~
싸랑해요 ..우리님들~^^
마음이 느껴져서이겠지요.
그렇죠, 요즘 좀 썰렁한 느낌이 있긴해서 맘이 허전하더군요.
항상 따뜻한 온기가 살아있길 바랍니다.
달맞이님도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