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30 |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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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은 |
2024-06-05 |
134 |
33829 |
tv에서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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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
2024-06-11 |
140 |
33828 |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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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024-06-01 |
215 |
33827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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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 |
2024-06-01 |
234 |
33826 |
지우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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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2 |
2024-06-05 |
269 |
33825 |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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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2024-05-29 |
398 |
33824 |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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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
2024-05-23 |
530 |
33823 |
[굿데이]윤태영님 기사에 지우님 이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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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
2002-09-16 |
3072 |
33822 |
김희선 하면 최지우가 떠올랐을떼가 있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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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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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지우씨와 자상한 팬...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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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요셉 |
200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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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깜찍한 내용 잘 봤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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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200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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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panese magzine[지우님 일본 잡지에서 나온 잡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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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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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왔어요 ..ㅎㅎ
많이 나았구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인사는 해야 할것 같아서요 .
지우님 얘기만 해도 모자랄 판에 많이 죄송하네요 후후~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무엇이든 받는 행복보다 주는 행복이
더 값지고 마음이 즐거워지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행운이 가야 하지 않을까요?
안그래요? 후후~
항상 우리 스타지우님들은 네잎클로버를 발견했을때 그.. 기분 처럼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