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관련된 가사들 모음

조회 수 3103 2004.10.20 22:11:17
코스
최지우, 사이버 테러범 용서 하기로?!
[ETN TV 2004-10-20 21:30]

일본에서 광고모델로 대박을 터트린 최지우씨의 소식 계속 이어지는데요. 최지우에게 1년여 동안 사이버테러를 해왔던 한 네티즌이 잡혔다고 합니다. 일간스포츠가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에 체포된 네티즌은 지난 1년 여동안 최지우씨 팬카페는 물론 최지우씨에 관한 언론보도가 있을 때마다 동일 아이디로 허위사실을 퍼뜨려왔는데요.

최지우씨에 대한 허위사실은 물론, 입에 담기조차 저속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게시판 등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년여 동안 지속된 사이버테러에 대해 소속사 측은 더 이상 최지우씨의 명예와 회사의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지난 9월 말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사이버테러를 감행했던 네티즌은 40대 초반의 여성으로 자녀를 세 명이나 둔 가정주부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이 행한 행동에 대해 선처를 부탁했고 이에 최지우씨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과 잘못을 받아들여 용서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최지우씨의 소속사측은 앞으로 연기자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성적인 저속한 표현의 글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지우, "맘고생 끝!"...40대 여성 사이버 테러범 검거

"1년 맘고생 날렸어요"

방송관계자 죽음 관련 괴소문 퍼뜨려

톱스타 최지우가 모 방송 관계자의 죽음과 얽힌 괴소문에서 벗어나게 됐다.
 최지우는 지난 1년동안 자신의 팬카페를 비롯해 각종 포털사이트에 동일 ID로 접속해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A씨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해 잡았다.
 A씨는 자녀 셋을 둔 40대 초반의 유부녀로 최지우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올 때마다 댓글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사이버테러를 가한 혐의다.
 A씨는 특히 모방송 관계자의 죽음과 관련, 자신이 그 사건의 관련자인 것처럼 가장해 최지우에 대한 허위사실은 물론, 입에 담기 어려운 저속한 표현과 욕설을 담은 글들을 올렸다.
 최지우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장진욱 이사는 "A씨는 각종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최지우에 대한 비난과 욕설, 저속한 성폭력을 상습적으로 해왔다"며 "더이상 최지우의 명예와 회사의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을 내려 지난달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사이버 수사대에 출두한 A씨를 만나 자신에 관한 사이버상의 허위사실 유포와 언어 폭력 등에 관한 이유를 물었고, A씨는 "피해의식 때문에 시작한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눈물을 흘리며 사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그동안 자신과 가족이 겪은 정신적 피해가 크지만, A씨가 '엄마'라는 점과 잘못을 뉘우쳐 선처키로 했다.
 싸이더스HQ의 장진욱 이사는 "연기에 대한 냉정한 비판은 수용할 수 있지만 연기자들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와 성적으로 저속한 표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김소라 기자 soda@>




최지우 "날 비방한 죄는 밉지만…"


죄는 밉지만….’

최지우(29)가 1년 동안 인터넷을 통해 자신에 대한 악성루머를 퍼뜨린 40대 여성을 용서했다.

최지우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9월 말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거의 1년 동안 유명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자신을 비방해온 한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최근 경찰은 자녀 셋을 둔 40대 유부녀로 밝혀진 이 네티즌의 검거에 성공했다.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20일 오전 “이 네티즌은 그동안 최지우의 팬카페는 물론 최지우에 관한 언론 보도가 있을 때마다 리플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네티즌은 특히 모 방송 관계자의 죽음과 관련,마치 자신이 그 사건의 관계자인 것처럼 가장해 최지우에 대한 허위사실과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속한 표현,욕설을 담은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며 수사 의뢰 배경을 밝혔다.

하지만 최지우는 이 네티즌이 검거된 뒤 “피해의식 때문에 잘못된 일을 했다”고 말하는 등 깊이 뉘우치고 또 세 아이의 어머니란 점을 감안해 경찰에 선처를 요구했다. 싸이더스HQ측은 “그동안 이 네티즌 때문에 (최)지우씨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국 용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네티즌은 법적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측은 “최지우를 비방한 이 네티즌은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 혐의는 피해자가 피의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 표현을 한 경우에만 처벌하지 않는 '반의사 불벌죄'이기 때문에 이 네티즌은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장진욱 싸이더스HQ 이사는 이번 사건을 두고 “소속 연기자들의 작품과 연기력에 대한 타당한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연기자들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와 성적 저속한 표현의 글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최지우, 사이버 테러범 잡았다

[연합뉴스 2004-10-20 10:11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최지우가 최근 1년 간 자신을 괴롭혔던 악성 사이버테러의 뿌리를 뽑았다. 놀랍게도 범인은 세 명의 자녀를 둔 40대 초반의 여성이었다.
최근 서울 강남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는 최지우를 향해 지난 1년간 인터넷 상에 서 동일한 아이디로 끊임없이 악성 루머를 재생산해온 여성을 체포했다. 이 여성은 최지우의 팬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은 물론, 최지우 보도가 있을 때마다 같은 아이디 로 리플을 달아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혐의다.

최지우의 매니저인 장진욱 싸이더스HQ 이사는 20일 "이 여성은 특히 모 방송 관 계자의 죽음과 관련해 마치 자신이 그 사건의 관계자인 것처럼 가장해 최지우에 대 한 허위사실은 물론,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속한 표현과 욕설을 담은 글들을 지속 적으로 올렸다"면서 "더 이상 최지우의 명예와 회사의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는 판단을 내려 지난 9월 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또한 "범인은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중심으로 최지우에 대한 비난과 욕설, 저속한 성폭력을 상습적으로 해왔고 허위사실 유포로 최지우의 이미지 는 물론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혔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범인은 40대 초반의 여성으로 자녀를 세 명이나 둔 유부녀"라면서 " 왜 이런 짓을 했냐고 묻자 '자신의 피해의식 때문에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장 이사는 또한 "그동안 최지우 본인과 가족들이 받은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 여전히 용서가 어렵지만, 그 여성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울면서 용서를 빌어 며칠 고민 끝에 선처하기로 했다.

그러나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연기자들의 작품과 연기력에 대한 타당한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허위사실 유포와 성적인 저 속한 표현의 글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지우 ‘사이버테러 악몽’ 벗었다

[경향신문 2004-10-20 17:39]  

탤런트 최지우(29)가 자신을 괴롭혀오던 악성 루머 유포자를 잡아냈다.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 수사대는 1년에 걸쳐 인터넷 상에서 같은 아이디로 끊임없이 최지우에 대한 악성 비방글을 올린 여성을 밝혀냈다. 용의자는 3명의 자녀를 둔 40대 초반의 여성. 이 여성은 최지우 관련 보도가 있을 때마다 악성 댓글을 달아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가 하면, 사건 관계자를 가장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지우의 매니저인 장진욱 싸이더스HQ 이사는 “이 여성은 최지우에 대한 허위사실,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속한 표현과 욕설을 담은 글들을 주요 포털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올렸다”면서 “더 이상 최지우의 명예와 회사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을 내려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장이사는 또 “범인이 ‘자신의 피해의식 때문에 시작했던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전한 뒤 “그 여성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울면서 용서를 빌어 고민 끝에 선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연기자들의 작품과 연기력에 대한 타당한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성적으로 저속한 표현을 한 글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계기로 사이버상의 익명 문화와 포털 사이트에 범람하는 연예 정보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화연대 이원재 사무처장은 “연예인에 대한 스토킹은 전화, 편지 등의 형태로 과거에도 있어왔기 때문에 익명성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라면서 “인터넷 실명제를 한다거나 더 강력한 처벌법규를 만들기보다는 인터넷 문화의 성숙성을 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승찬기자〉





최지우 마음씨도 천사표

[헤럴드경제 2004-10-20 14:11]  


사이버테러범 선처호소
톱스타 최지우가 최근 1년간 자신을 괴롭혔던 악성 사이버 테러범을 잡았지만 선처를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의 장진욱 이사는 20일 "최지우를 향해 지난 1년간 인터넷상에서 동일한 아이디로 악성루머를 재생산해온 여성을 최근 체포했지만 본인이 잘못을 뉘우쳐 선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경찰서에 체포된 사이버 테러범은 놀랍게도 세 명의 자녀를 둔 40대 초반의 여성이었다.

장진욱 이사는 "이 여성은 특히 모 방송 관계자와 최지우의 소문을 마치 자신이 그 사건의 관계자인 것처럼 가장해 최지우에 대한 허위사실은 물론,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속한 표현과 욕설을 담은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면서 "더 이상 최지우의 명예와 회사의 이미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내려 2주 전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이어 "이번 신고는 처벌 차원보다는 경고성이 강하다"면서 "당초 공권력까지는 동원하려고 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소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사실인 것처럼 포장돼 경찰 힘을 빌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여성은 장 이사에게 "문제가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면서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으며 이에 최지우가 고민 끝에 선처키로 했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최지우, “사이버 테러 제발 그만"

[조이뉴스24 2004-10-20 12:26]  


<조이뉴스24>
끈질긴 사이버 테러에 괴로움을 토로하던 최지우가 정식 맞대응을 했다.

최지우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지난 9월말 서울 강남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끝에 지난 1년간 인터넷상에서 동일한 아이디로 끊임없이 악성 루머를 유포한 한 여성을 체포했다.

‘피해 의식 때문에 시작한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털어놓은 피의자는 뜻밖에도 어린 아이들을 세 명이나 둔 40대 초반의 주부였다.

최지우의 매니저인 싸이더스HQ의 장진욱 이사는 “얼토당토않은 괴소문을 자신만이 아는 양 유포하고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저속한 표현과 욕설을 담은 글들을 최지우 팬 카페와 포털 사이트 등에 지속적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장이사는 " 처음엔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넘겼지만 더이상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그동안 최지우 본인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를 생각하면 여전히 용서가 어렵지만 그 여성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울면서 용서를 빌고 주부라는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싸이더스HQ의 김정용 팀장은 “네티즌들은 쉽게 재미로 돌을 던지지만, 한번이라도 맞는 개구리의 입장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며 “이미지에 타격을 받는 건 물론이고, 본인이나 가족들이 받은 정신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고 강조했다.

김팀장은 마지막으로 "연기자들에 대한 타당한 비판은 필요하고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허위사실 유포와 입에 담기 힘든 저속한 표현의 글들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예인에 대한 사이버 테러는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인기모델이자 탤런트인 변정수 등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댓글 '6'

코스

2004.10.20 22:15:45

오늘의 많은기사들로 지난날 많은 상처를 받은 우리팬들이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았다는 걸 지우님 관계자들은 너무 잘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번일을 시작과 마무리가 되기까지 지우님,그리고 매니저님
그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이런 기사들을 보게되여 팬으로써 정말 기쁘답니다.
부디...앞으로 남은 일들이 잘 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가나

2004.10.20 22:25:36

진실은 밝혀지고 승리한다!!!!!
지우씨 화이팅!!!스타지우 화이팅!!!!

nakamura chieko

2004.10.20 22:59:49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일본에 있어 잘 모르겠습니다가, 어쨌든, 지우님을 괴롭히는 것 같은 행위는 절대로 허락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를 읽어, 지금부터 일본에는 일어나지 않게, 주의뿐입니다.
빠른 해결로, 좋았지요.
부디 지우님을 부적 주세요군요.
나도, 일본으로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달맞이꽃

2004.10.21 07:11:33

그러게요 ..마음이 가는데로 모두 할수는없지만 ..
그동안 정신적으로 마음고생한 지우님이나 우리 팬들을
생각하면 용서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제일로 마음이 아파프고 피해자인 지우님이 용서했다면
우리는 그 결정에 따르는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에 피해의식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맘고생시켰는지
이번기회로 그사람도 충분히 알았겠지요
뉘우치고 반성했다니 다행입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
죄 진자 용서하라?!!
에구..머리에서는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맴이 안풀리는건 사실입니당~쿠~
암튼..우리지우씨 맘 여린건 알아줘야해용..홍~!홍~!
다시는 이런일은 정말루..........................없어야하겠지요
가나님 말에 화이팅할랍니다
진실은 언제고 밝혀집니당~!!!!!!!!!!
지우씨 홧팅~!!홧팅~!!

daisy

2004.10.21 08:31:09

싸이버 태러란
말 그대로 싸이버 공간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입니다.
그냥 용서는 하되
남편과 아이들 셋의 명단은 확보해 둡시다.
그 신문에 난 아이디 전 본 기억이 나거든요.

보름달

2004.10.21 18:13:52

연예인들의 사이버 테러는 구속은 피해자의 선택 사항으로 하고, 그것이 곤란할 경우엔 죄질에 따라서 법적으로
얼굴을 공개하고, 배우자에게 알리며 벌금을 많이 부과하는 방법을 시행한다면 더 효과적일꺼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78 ★10월21일 연예가 소식방★ [2] 비비안리 2004-10-21 3128
21277 천계추억님께......... [2] 운영자 현주 2004-10-21 3335
21276 [re] 운영자님께.. [2] 천계추억 2004-10-22 3285
21275 오늘 같은 날에 더욱 보고픈 그녀..............^^ [13] 운영자 현주 2004-10-21 3371
21274 모든 큰 것은 잘 움직이지 않는다. [8] 코스 2004-10-21 3283
21273 기사 제목이.. 참 ~~ [17] 로즈 2004-10-21 3158
21272 [re] 문제의 기사를 쓴 한장희 기자에게 '항의메일'을 보냅시다.. [6] Deep River 2004-10-21 3273
21271 &lt;기사에 대한 단상&gt;그래요... 지우씨! ... [11] 꿈꾸는요셉 2004-10-20 3347
21270 '욘사마-지우히메', 일본서 광고 대박 [3] 앤셜리 2004-10-20 3157
» 지우님 관련된 가사들 모음 [6] 코스 2004-10-20 3103
21268 후지티비 주간 시청률입니다^^* 천국의계단이 7위랍니다 [4] 가나 2004-10-20 3093
21267 101preview-HKATV [1] kk 2004-10-20 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