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연10월30일
대인기의 한국2대 스타가 특별 초대 작품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의 무대 인사 등단


  〈관객의 열기 넘치는 무대 인사>


이·병현 , 최·지우등 주연에 의한 로맨틱·러브 스토리 「누구라도 비밀이 있다

지금 작품은 , 예매권 발매 첫날 단 2분 에 완매. 그 인기 작품의 무대 인사가30날의 상영전에 행해졌다.
등장하는 것은 , 장·홀스 감독 , 배우이·병현 , 최·지우. 이 한국 배우 2대 스타의 등장을 애타게 기다리는 팬들로 장내는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3사람이 등장하자 마자 대환성이 오른다. 우선 , 이·병현의 「안녕하세요」라고 일본어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 관객은 환성을 지른다.
이·병현은 「이 영화의 내용은 경쾌하고 즐거운 러브·코메디가 되어 있습니다.
미녀 3명으로 공동 출연할 수 있어 촬영은 즐거웠습니다」라고 지금 작의 감상을 말했다.
최·지우는 「이 작품으로 지금까지 없는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감독이나 이·병현에 서포트해 받아 ,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영화를 응원해 주세요」라고 , 상냥하게 이야기해 끝내는 것과 동시에 회장으로부터 박수와“최·지우코르”가 일어난다.
그 중 , 감독이 「여러분이·병현은 좋아합니까?」라는 물어 봐 관객은 박수에 대환성. 그 반응에 감독은 「부럽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해 , 같은 「여러분 최·지우는 좋아합니까?」라고 물어 , 다시 또 박수에 대환성.



그런 감독의 촬영 현장의 감상에 최·지우는 「로맨틱하고 섹시한 코메디 영화이므로 , 언제나 웃으면서 웃는 얼굴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그리고 , 사회자로부터 「이·병현에 최후 한마디를 받음 무대 인사를 종료합니다」라는 말에 회장으로부터 「예?!」라는 소리. 이·병현은 「내가 이러한 장소에 올 때에 한해 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여러분과 근처에서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렇지만 , 일본은 지금 , 지진 재해로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를 빌려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오신 관객 여러분이 이 영화를 본 후 , 기분 좋게 집에 돌아가 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 무대 인사 종료의 말에 관객들로부터“최·지우코르”가 다시 일어나 , 급거 최·지우로부터도 마지막 말을 받게 되었다.
관객으로부터의 러브 콜에 대답하고 최·지우는 「이렇게 좌석을 가득 묻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마지막 인사를 말하고 박수 갈채안 , 무대 인사는 종료했다.







*번역기 그대로 퍼와서 어색함이 없지않아있지만..^^;; 넘 자랑스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