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래곤 인사드립니다..
밖에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 비 온다는 얘기 있었나요?
일기예보를 못 본 관계로다가..쩝..
지우씨는 일본 잘다녀왔어요..
이번 프로모션은 힘들구도 보람된 일이였던거 같아요..
사실 가기전에 확인한 스케쥴은 살인적이란 단어를 연상하게 만들만큼 굉장했어요..
너무 힘든 일정을 잘 소화하고 돌아온 지우씨께 박수를 쳐줬어요..
일본에 기부한 금액은 지우씨가 살짝 준비해서 모르게 할려고 했던 선행입니다..
우리가 알리고자 한것도 아니고 외국으로 나갈때 만불정도 갖고 갈 수 있어서 몰래 준비해서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일이 또 커져 버렸어요..
처음 일본으로 간 27일날 전달했는데 30일쯤에 알려져서 어쩔수 없이 부랴부랴 기자회견을 하게 됐어요..
알려지고 안 알려진 것에 연연을 안하지만 지우씨의 남 모르게 행하는 선행에 저도 고개가 숙여지네요..
제 연기자 라고 얘기하는게 아니고 정말 자랑스러워요..
누굴 얘기하기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얘기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지우씨가 이런행동을 할 수 있던건 부모님의 교육이 지금의 지우씨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한국과 일본이란 나라의 문제를 얘기하기전에 재난재해에 대해선 뉴스나 신문으로 접했을때 누구나 마음아파하고 인간이기에 다가갈 수 있는 문제 아닐까요?
가슴이 따뜻한 배우라고 자신인게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최지우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좋은 일을 할땐 쑥스러워하며 알리지 말라고 얘기하는 지우씨를 여러분들이 알고 그런 쓴소리를 한다면 수긍하겠지만 배우 최지우를 모르고 험담하는 분들은 내면을 알아주시면 더 감사할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일을 할것이며 그것이 밖으로 들어나지 않아도 지우씨의 선행은 계속 될것입니다..
믿고 있는 팬들의 힘이기도 하지만 지우씨의 본심이 말하지 않아도 깊게 보시는 분들껜 보일테니까요.
언제나 사랑으로 봐 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리구요..
밖에 비가 많이 오니깐 오늘은 일찍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글을 쓰는데 들어가 봐야 할거 같아요..
날씨가 추워집니다..감기 걸리기 전에 주사 맞으시구요..
알콩달콩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 드릴께요..
지금까지 비오는날 드래곤^^ 이였습니다..
ps)지우씨가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너무 아껴 주신점 꼭 다음작품에서 보답해 드린다고 얘기하네요..
드래곤 인사드립니다..
밖에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 비 온다는 얘기 있었나요?
일기예보를 못 본 관계로다가..쩝..
지우씨는 일본 잘다녀왔어요..
이번 프로모션은 힘들구도 보람된 일이였던거 같아요..
사실 가기전에 확인한 스케쥴은 살인적이란 단어를 연상하게 만들만큼 굉장했어요..
너무 힘든 일정을 잘 소화하고 돌아온 지우씨께 박수를 쳐줬어요..
일본에 기부한 금액은 지우씨가 살짝 준비해서 모르게 할려고 했던 선행입니다..
우리가 알리고자 한것도 아니고 외국으로 나갈때 만불정도 갖고 갈 수 있어서 몰래 준비해서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 일이 또 커져 버렸어요..
처음 일본으로 간 27일날 전달했는데 30일쯤에 알려져서 어쩔수 없이 부랴부랴 기자회견을 하게 됐어요..
알려지고 안 알려진 것에 연연을 안하지만 지우씨의 남 모르게 행하는 선행에 저도 고개가 숙여지네요..
제 연기자 라고 얘기하는게 아니고 정말 자랑스러워요..
누굴 얘기하기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얘기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지우씨가 이런행동을 할 수 있던건 부모님의 교육이 지금의 지우씨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한국과 일본이란 나라의 문제를 얘기하기전에 재난재해에 대해선 뉴스나 신문으로 접했을때 누구나 마음아파하고 인간이기에 다가갈 수 있는 문제 아닐까요?
가슴이 따뜻한 배우라고 자신인게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최지우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좋은 일을 할땐 쑥스러워하며 알리지 말라고 얘기하는 지우씨를 여러분들이 알고 그런 쓴소리를 한다면 수긍하겠지만 배우 최지우를 모르고 험담하는 분들은 내면을 알아주시면 더 감사할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일을 할것이며 그것이 밖으로 들어나지 않아도 지우씨의 선행은 계속 될것입니다..
믿고 있는 팬들의 힘이기도 하지만 지우씨의 본심이 말하지 않아도 깊게 보시는 분들껜 보일테니까요.
언제나 사랑으로 봐 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리구요..
밖에 비가 많이 오니깐 오늘은 일찍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글을 쓰는데 들어가 봐야 할거 같아요..
날씨가 추워집니다..감기 걸리기 전에 주사 맞으시구요..
알콩달콩 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하길 기도 드릴께요..
지금까지 비오는날 드래곤^^ 이였습니다..
ps)지우씨가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너무 아껴 주신점 꼭 다음작품에서 보답해 드린다고 얘기하네요..
댓글 '18'
팬
오늘아침 스퐃지에서 지우씨의 선행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가슴 뿌듯했는지 모른답니다.
암요 지우씨의 착한마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인기를 얻고사는 연옌들 한참 잘 나갈때 수입이 많다면 뜻깊은 일에 사회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기여 할수있는 선행을 한다면 더 많은 인기를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 지우씨 일본에서 cf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으니 어려운 재난이 있을때 그 나라에 기부금을 낸다는거 정말 아름다운 선행이 아닐수 없네요...
지우씨 아버님께서 늘 봉사하고 계신다는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는데 부모님의 교육이 지금의 착한 지우씨를 있게 하셨군요...
앞으로도 지우씨 좋은일 많이하길 바라고요 또 새로운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길 바라며 지우씨 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는 드레곤님 항상 건강하세요...^^*
암요 지우씨의 착한마음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인기를 얻고사는 연옌들 한참 잘 나갈때 수입이 많다면 뜻깊은 일에 사회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기여 할수있는 선행을 한다면 더 많은 인기를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 지우씨 일본에서 cf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으니 어려운 재난이 있을때 그 나라에 기부금을 낸다는거 정말 아름다운 선행이 아닐수 없네요...
지우씨 아버님께서 늘 봉사하고 계신다는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는데 부모님의 교육이 지금의 착한 지우씨를 있게 하셨군요...
앞으로도 지우씨 좋은일 많이하길 바라고요 또 새로운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길 바라며 지우씨 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는 드레곤님 항상 건강하세요...^^*
달맞이꽃
드래곤님....안녕하세요 .
늘 ..뵈면 느끼는 거지만 드래곤님에 묵묵한 모습이 저는 참 좋습니다
왜그런지 뵈오면 흐뭇한지 모르겠어요 ..후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우씨에게 득이되는 분이여서 더 그런가봅니다 ㅎ
언제나 지우님에 걱정을 덜게해주시는 든든한 매니져가 계시기에 우리는 한결
힘이나고 위로가됩니다
드래곤님....지우님 잘하고 오셨습니다
무슨일이든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엔 어쪌도리가 없지요
옛말에..... 칭찬하는데 인색한 사람은 칭찬받는 기쁨을 모른다했지요
실감 많이했구요
지우님께 우리팬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한다고 꼭....전해주시기바랍니다
비온뒤라 이제는 가을햇빛은 보기힘들것 같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지우님 다음작품으로 아름다운 모습 다시보기를 기원합니다
설레고 기대되고 그럽니다
이상하게 지우님 작품은 늘....설레게 하는 그무엇이 있어요 ..후후~
늘 ..뵈면 느끼는 거지만 드래곤님에 묵묵한 모습이 저는 참 좋습니다
왜그런지 뵈오면 흐뭇한지 모르겠어요 ..후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우씨에게 득이되는 분이여서 더 그런가봅니다 ㅎ
언제나 지우님에 걱정을 덜게해주시는 든든한 매니져가 계시기에 우리는 한결
힘이나고 위로가됩니다
드래곤님....지우님 잘하고 오셨습니다
무슨일이든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엔 어쪌도리가 없지요
옛말에..... 칭찬하는데 인색한 사람은 칭찬받는 기쁨을 모른다했지요
실감 많이했구요
지우님께 우리팬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한다고 꼭....전해주시기바랍니다
비온뒤라 이제는 가을햇빛은 보기힘들것 같네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지우님 다음작품으로 아름다운 모습 다시보기를 기원합니다
설레고 기대되고 그럽니다
이상하게 지우님 작품은 늘....설레게 하는 그무엇이 있어요 ..후후~
일본방문때 지우님의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팬의 한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꼈어요.
외면이 아름다울뿐더러 내면이 더 아름답기에 지우님의 팬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기에 저희도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구요....
지우님이 힘든 스케줄속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활동할수있는건,
늘 곁에서 든든히 지켜주시는 드래곤님이 계셔서 아닐까요?
지우님도 좋아하지만, 드래곤님도 많이 좋아하는거 아세요?
비가 내리고 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네요.
드래곤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런날 향기 좋은 커피한잔할 여친도 빨리 만드시구요.( 벌써 있으신건 아닐까요?)
저도 지우님께 사랑한다고 말할께요.... 사랑합니다...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