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드라마!' 프로젝트 극비 추진...3월방영 극본 집필중
'고현정 캐스팅' 싸이더스, 이번엔 최지우 드라마!
'최지우 드라마'가 나온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현재 최지우를 여주인공으로 정해놓은 상태에서 드라마 극본을 쓰고 추후 다른 주요 배역의 캐스팅 작업에 들어가는 이른바 '최지우 드라마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최고의 한류 스타로 흥행 보증수표가 된 상황에서 각계의 러브콜을 받아온 최지우는 자연스럽게 차기작으로 TV용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 전망이다.
'최지우 드라마'는 싸이더스HQ가 고현정의 컴백 드라마인 '봄날'에 이어 두번째로 만들게 될 자체제작 드라마로 전편 사전 제작으로 진행될 예정.
한 고위 관계자는 "내년 3월쯤 방영할 예정으로 현재 극본을 집필중이며 다음달쯤 주요 배역 캐스팅을 모두 마무리지어 가급적이면 전 회를 사전 제작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싸이더스HQ가 이름 그대로 스타본부이니만큼 남자 배우는 자연스럽게 소속 배우 중 한 명이 되지 않겠느냐는 게 주변의 조심스런 관측. 현재 미국서 부인, 딸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박신양이나 최근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개봉을 맞은 정우성 등의 캐스팅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등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 드라마 인기 열풍의 공통 분모가 최지우인 점을 감안할 때 최지우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누가 됐든 1등에 당첨된 로또를 손에 거머쥐는 셈.
'슬픈연가'에 이은 또 하나의 초대형 드라마의 제작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 정경희 기자>
'고현정 캐스팅' 싸이더스, 이번엔 최지우 드라마!
'최지우 드라마'가 나온다.
최지우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현재 최지우를 여주인공으로 정해놓은 상태에서 드라마 극본을 쓰고 추후 다른 주요 배역의 캐스팅 작업에 들어가는 이른바 '최지우 드라마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최고의 한류 스타로 흥행 보증수표가 된 상황에서 각계의 러브콜을 받아온 최지우는 자연스럽게 차기작으로 TV용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 전망이다.
'최지우 드라마'는 싸이더스HQ가 고현정의 컴백 드라마인 '봄날'에 이어 두번째로 만들게 될 자체제작 드라마로 전편 사전 제작으로 진행될 예정.
한 고위 관계자는 "내년 3월쯤 방영할 예정으로 현재 극본을 집필중이며 다음달쯤 주요 배역 캐스팅을 모두 마무리지어 가급적이면 전 회를 사전 제작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싸이더스HQ가 이름 그대로 스타본부이니만큼 남자 배우는 자연스럽게 소속 배우 중 한 명이 되지 않겠느냐는 게 주변의 조심스런 관측. 현재 미국서 부인, 딸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박신양이나 최근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개봉을 맞은 정우성 등의 캐스팅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겨울연가', '아름다운 날들', '천국의 계단' 등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 드라마 인기 열풍의 공통 분모가 최지우인 점을 감안할 때 최지우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누가 됐든 1등에 당첨된 로또를 손에 거머쥐는 셈.
'슬픈연가'에 이은 또 하나의 초대형 드라마의 제작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 정경희 기자>
댓글 '30'
1%지우
이런 기사 다른 사이트에선 또 지우언니가 상대배우 복이 많다네요 아 혈압올라 어딜봐서 그런소리들을 하는지 그 배우들이 상대여배우를 잘만난건 몰라도 그리고. 한사람으로서 머 드라마가 잘되나.?진짜그런글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그만큼 지우언니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는점이겠죠오히려 질투ㅁ하는 사람들이 그러는거니까.. 정우성이 물망에 올랐다니까 정우성이랑 최지우랑 같이할 레벨이되느냐니 그럼 손예진은 되고 최지우는 안되는다는건지 먼말인지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짜증나요. 아무튼.. 잘됬음 좋겠네요.. 얼렁 보고싶어요.. 꼭 싸이더스 소속 연예인이 아니어도 좋을텐데.. 장동건 원빈도 좋은데..~! 아무튼 조금씩 이런기사 나오니까. 지우언니가 하긴 하는군요.. 정말.. 좋으네요..
팬2
그 사이트에 가면 화가 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은근설적 말을 지어내는게 기가찹니다.이런말들이 하나씩 모여서 또 루머를 탄생시키게 됩니다.이래서 지능성 안티란 말이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이틀전에는 안티를 살해한 기사까지 실렸더라구요...
지우씨와 관련된 모든 사이트를 눈팅하는편인데..어느배우공식싸이트에 지우씨험담을 또 올렸더군요..어느여자배우더 좋다면서...다른나라가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를 입에 안올리고 다른타배우를 칭찬했다고 일본에서 이미지가 어떠니..같은 한류스타로서 그러고 싶을까요.. 여주보다 남주가 더 인기가 있으니..이렇다 저렇다 할 상항이 아니지만,한국에서 지우씨를 낮추며 이름까지도 제대로 부르지 않고 있는데 일본팬들이 눈치채지 못했을까요..이것까지도 발단이 자신들이란것도 모르고..참 한심한 팬들입니다.위상이 높고.멋진 배우인데..팬들이 못따라 주고 있으니..일부겠지 생각했는데..상당수가 지우씨 안티들이더군요...어느 드라마나 할것 없이 모두 합심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남자배우때문도..여자배우때문도 ..연출가때문도 아닙니다.모든 조화가 이루어 졌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지요...이글을 읽는 상대배우팬들이 있다면 자숙을 했으면 합니다.
지우씨와 관련된 모든 사이트를 눈팅하는편인데..어느배우공식싸이트에 지우씨험담을 또 올렸더군요..어느여자배우더 좋다면서...다른나라가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를 입에 안올리고 다른타배우를 칭찬했다고 일본에서 이미지가 어떠니..같은 한류스타로서 그러고 싶을까요.. 여주보다 남주가 더 인기가 있으니..이렇다 저렇다 할 상항이 아니지만,한국에서 지우씨를 낮추며 이름까지도 제대로 부르지 않고 있는데 일본팬들이 눈치채지 못했을까요..이것까지도 발단이 자신들이란것도 모르고..참 한심한 팬들입니다.위상이 높고.멋진 배우인데..팬들이 못따라 주고 있으니..일부겠지 생각했는데..상당수가 지우씨 안티들이더군요...어느 드라마나 할것 없이 모두 합심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남자배우때문도..여자배우때문도 ..연출가때문도 아닙니다.모든 조화가 이루어 졌기에 가능했던 것이겠지요...이글을 읽는 상대배우팬들이 있다면 자숙을 했으면 합니다.
팬3
팬2님이 말씀하신 내용, 저도 우연히 보고 혈압 올랐답니다. 그사람들 여전히 변함이 없더군요. 원래 잘난척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뭐 새로울것도 없지만,,,, 거론되는 상대여배우들에 대해 애기하는거 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 고르는것 같아서 웃음이 절로 날때가 있었요. 그들은 자기네들이 보고싶고, 듣고싶은것만 취한답니다. 무시하세요. 지금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세상의 중심인줄 알고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언젠가 알게되겠죠. 지금 지우님께서 보여주시는 여러 행보들에 많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외적, 내적으로 성숙함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두 눈팅
저두 지우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마이클럽 연옌들 씹는거 하루이틀 아니구요..지우씨 한테는 쫌 더 심한거 사실입니다.
사진 올라오면 칭찬글 많아두 막상 드라마나 연기력 얘기 나오면 열나게 씹히죠..
근데...대충 무시하고 넘어갈 수 도 있는 글을 일부 팬들이 반감을 살만한 글을 올리는거 같아요..
저두 몇번 댓글 달고 싸웠지만..그것두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지우님 팬들 다 그런건 아닌데 거기 보믄 유독 남자배우들 복터졌다 지우님 덕이다..이런 글 올리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맞는 말이긴 해두 다른 상대남 팬들이나 그냥 모르는 분들이 볼때는 지우님팬분들이 유난떤다고 볼 수 도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그런때 있어서는 개인팬피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 게시판이기도 하니 그런식의 리플은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다들 지우님을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런글들이 안티를 더 부르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이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지우님 안티들에 대항하는 방법이 쫌 잘못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맘 같아선 지우님 칭찬만 가득하게 하고 싶지만 거기선 자제합니다.
다들 내맘같진 않으니까요..그곳 아마조네스라는 곳에서는 뒤로는 지우님팬들을 싸이코라 지칭하고 씹는게 일상다반사에요..
그냥 과한 칭찬은 팬피에서만 하구 지우님때문에 상대배우가 떴느니 어쩌느니 하는 그런 얘기들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분들 보면 지우님 안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ㅡ.ㅜ
마이클럽 연옌들 씹는거 하루이틀 아니구요..지우씨 한테는 쫌 더 심한거 사실입니다.
사진 올라오면 칭찬글 많아두 막상 드라마나 연기력 얘기 나오면 열나게 씹히죠..
근데...대충 무시하고 넘어갈 수 도 있는 글을 일부 팬들이 반감을 살만한 글을 올리는거 같아요..
저두 몇번 댓글 달고 싸웠지만..그것두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지우님 팬들 다 그런건 아닌데 거기 보믄 유독 남자배우들 복터졌다 지우님 덕이다..이런 글 올리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맞는 말이긴 해두 다른 상대남 팬들이나 그냥 모르는 분들이 볼때는 지우님팬분들이 유난떤다고 볼 수 도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그런때 있어서는 개인팬피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 게시판이기도 하니 그런식의 리플은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다들 지우님을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런글들이 안티를 더 부르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이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지우님 안티들에 대항하는 방법이 쫌 잘못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맘 같아선 지우님 칭찬만 가득하게 하고 싶지만 거기선 자제합니다.
다들 내맘같진 않으니까요..그곳 아마조네스라는 곳에서는 뒤로는 지우님팬들을 싸이코라 지칭하고 씹는게 일상다반사에요..
그냥 과한 칭찬은 팬피에서만 하구 지우님때문에 상대배우가 떴느니 어쩌느니 하는 그런 얘기들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분들 보면 지우님 안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ㅡ.ㅜ
지우팬
근데요.. 그 글은 한류카페에서 올라온 글이던데, 아직도 씹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자제하는 분위기고, 그리고 공식 싸이트에는 타배우 얘기 거의 안하거든요..
저도 그거보고 기분나빴지만, 그렇다고 또 그걸 여기까지 와서 얘기하면 서로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여러 팬피를 다니지만, 어느 팬피나 성향은 다 비슷해요.
어떤 모팬피에서는 그 사람이 잘근잘근 씹히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요즘의 공식은 관리자가 관리를 하고 욕설이나 이런글은 삭제도 당하고합니다.
저는 겨울연가 팬으로 더 이상의 어떤 분란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대부분 자제하는 분위기고, 그리고 공식 싸이트에는 타배우 얘기 거의 안하거든요..
저도 그거보고 기분나빴지만, 그렇다고 또 그걸 여기까지 와서 얘기하면 서로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여러 팬피를 다니지만, 어느 팬피나 성향은 다 비슷해요.
어떤 모팬피에서는 그 사람이 잘근잘근 씹히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요즘의 공식은 관리자가 관리를 하고 욕설이나 이런글은 삭제도 당하고합니다.
저는 겨울연가 팬으로 더 이상의 어떤 분란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지우팬
.. 님.. 한류까페 그곳은 한류카페답게 그 사람 이미지가 아주 좋습니다. 딱히
그 사람 팬이 아니고요.. 그리고 지우씨도 이미지도 좋답니다.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지요..그리고 그 사람에게는 훨씬 더 모욕적인 안티기사들도
많더군요.. 두팬들이 사이가 좋지않다는 것이 자꾸 인식되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자기 팬사이트에서 싫다 좋다 표현 정도는 어쩔 수 없잖아요.. 다른 카페
같은데 가봐도 특정 누군가를 싫어해서 심하게 씹기도 하더군요.. 이제 많이 좋아졌고,
좀 더 지나면 서로 엮일일도 없고, 서서히 관심에서 멀어지면 그런일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 팬이 아니고요.. 그리고 지우씨도 이미지도 좋답니다.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지요..그리고 그 사람에게는 훨씬 더 모욕적인 안티기사들도
많더군요.. 두팬들이 사이가 좋지않다는 것이 자꾸 인식되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자기 팬사이트에서 싫다 좋다 표현 정도는 어쩔 수 없잖아요.. 다른 카페
같은데 가봐도 특정 누군가를 싫어해서 심하게 씹기도 하더군요.. 이제 많이 좋아졌고,
좀 더 지나면 서로 엮일일도 없고, 서서히 관심에서 멀어지면 그런일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지우님, 드라마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