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코스

2004.11.12 01:31:49

정서....아니...지우씨..눈물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늘은 먼곳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짧은만남 때문인지...
차가워진 날씨때문인지... 그리운 이름들이 하나둘 떠오르는 밤이네요.
눈팅하시는 모든님들...차가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좋은꿈 꾸세요.

★벼리★

2004.11.12 04:38:13

언니언니-
보고싶어요..엉엉
지우언니도 보고싶고
코스언니도 보고싶은
스산한 가을밤에 미친;;;벼리 언니 찾다 갑니다ㅠ

달맞이꽃

2004.11.12 09:46:34

큰일이네
우리스타지우에 갈 타는 여인네들이 넘 많은것 같오
여티 있다가 왜들 그려시는지 ㅋㅋ
보셔요 들 ..겨울이 왔당게요 ..호호~
벼리야 글타고 미치지는 말그라
우리동네 하얀병동도 알아보니 만원이야 꽉찼어야 .헤헤~
맞어요..코여사
지우님 미소에 눈물에 뿅간 아지매가 달맞이랑게요
지금도 수많은 눈물을 보아도 지우님만한 이쁜 배우는 없던걸요
저기 로여사 말대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안이쁜데 없어요 ..하드니
참말이여요..그쵸? ㅎㅎ

Xuexi

2004.11.12 18:02:18

Thank you, love this heart warming scene which was missing in the show.

Have a happy and cheerful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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