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것은 그리워하며 살자~ *^^

조회 수 3190 2004.11.14 01:13:22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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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코스

2004.11.14 01:40:05

어느새 가을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늘~~~ 건강하시고 가시는 걸음걸음 행복이 가득하시길..^^*

달맞이꽃

2004.11.14 07:50:32

그러게요 .....
가을에 끝자락이라 말하기엔 좀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코스....언제부터 여름이고 언제부터 가을이였나요 ?
어느새 나도 모르게 가을이 저만치 가버렸어요 ..후후~
꽃이 피는가 싶더니 낙엽이지고 시간은 이렇게 쉼 없이 오고가는군요
그치요?
동해인지 서해인지 붉게 물든 노을이 아주 근사하네요
저...노을이 서서히 걷히면 곧 어둠이 내리겠지요
우리네 인생처럼~~후후~
에고....달맞이 또 한센치 푼수 떨다 갑니다ㅎ
휴일 잘 보내시고....참~ 오른쪽 팔 많이 아프다며?
따끈하게 찜질하면 훨 낫든데... 해~~보슈 .......^^ㅎㅎ

nalys

2004.11.14 12:29:25

와~오늘은 노래가 들려요^^*
항상 올려주시는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역시 좋네요.
코스님이 올려주시는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서
저의 그때 시간들도 다시금 돌이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팔이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xuexi

2004.11.14 16:30:05

Thank you for your lovely works - flashes of pretty Jiwoo smiling cheerfully. Nice song too.

Cheers ^_^*

Tan Li Li

2004.11.14 17:03:26

Thanks for showing us the cheeful moments of our beloved Princess! Cheers! :)

daisy

2004.11.14 17:17:27

스타지우안에서
나날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코스님도, 우리 님들도 모두 행복하시기를...

이경희

2004.11.15 10:05:51

붉은 노을속에 지우씨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코스님 정말 나이가 들수록 그리워 지는것이 많은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보름달

2004.11.15 20:23:28

붉게물든 노을과 한동안 즐겨듣던 노래를 들으면서
2002년 대만 팬들과의 만남때 지우씨 사진들을 보면 세월을 생각합니다.
2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지우씨의 미모는 여전하고 스타지우도 여전한데
저만 세월이 흘러간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스타지우 지킴이 코스님 늘 좋은작품 올려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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