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 최지우 27일 일본行
[스타뉴스 2004-11-15 13:3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오는 27일 일본 방문길에 오른다.
최지우의 이번 방일은 지난달 열린 도쿄영화제에 이어 2번째. 최지우는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도쿄영화제 본선 진출을 맞아 지난달 말 도쿄를 방문했다. 당시 이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에는 취재진 8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렸다.
최지우의 이번 일본 방문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일본 전국 150여개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이에 맞춰 27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무대인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도쿄영화제 기간 중 실시한 예매 결과 3일만에 영화표 1600장이 팔려나가는 등 영화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일본 배급사 측도 크게 고무된 상태"라며 "배급사측에서 최지우씨의 일본 방문을 적극 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쉬리'와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일본에서 1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았다"며 "한류 열풍의 기세를 몰아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100만 돌파 기록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rok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스타뉴스 2004-11-15 13:3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오는 27일 일본 방문길에 오른다.
최지우의 이번 방일은 지난달 열린 도쿄영화제에 이어 2번째. 최지우는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의 도쿄영화제 본선 진출을 맞아 지난달 말 도쿄를 방문했다. 당시 이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에는 취재진 8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렸다.
최지우의 이번 일본 방문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일본 전국 150여개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이에 맞춰 27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무대인사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도쿄영화제 기간 중 실시한 예매 결과 3일만에 영화표 1600장이 팔려나가는 등 영화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일본 배급사 측도 크게 고무된 상태"라며 "배급사측에서 최지우씨의 일본 방문을 적극 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쉬리'와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일본에서 1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았다"며 "한류 열풍의 기세를 몰아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100만 돌파 기록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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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지우님 팬
며칠전 우연히 청룡영화제 기사를 보니 추상미씨가 누비다로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라가 있더군요.
그 기사를 보며 지우씨가 이 영화에서 주연이였을까... 아니면 3명의 조연중 한사람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누비다 개봉시 친정 식구들까지 데리고 가 영화를 본 사람이지만 지우씨 팬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병헌 주연... 세 명의 여배우 조연쯤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영화 개봉전 부터 온갖 선정적인 기사의 뉴스 꺼리로...
영화 개봉후는 같이 공연한 여배우들간의 비교로...
그리 지우씨에겐 큰 덕이 되어 준것 같지 않은 영화에 왜이리 많은 공을 들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항상 지우씨를 말없이 응원하는 팬이지만 앞으로는 고생만 하고 생색나지 않는 역보다 지우씨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역을 골라 작품을 했으면 합니다.
그 기사를 보며 지우씨가 이 영화에서 주연이였을까... 아니면 3명의 조연중 한사람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누비다 개봉시 친정 식구들까지 데리고 가 영화를 본 사람이지만 지우씨 팬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병헌 주연... 세 명의 여배우 조연쯤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영화 개봉전 부터 온갖 선정적인 기사의 뉴스 꺼리로...
영화 개봉후는 같이 공연한 여배우들간의 비교로...
그리 지우씨에겐 큰 덕이 되어 준것 같지 않은 영화에 왜이리 많은 공을 들이는지 알 수가 없군요.
항상 지우씨를 말없이 응원하는 팬이지만 앞으로는 고생만 하고 생색나지 않는 역보다 지우씨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역을 골라 작품을 했으면 합니다.
한심한팬
이곳이 지우씨 팬피가 맞습니까?
누구한사람 속에담긴 진실하나 알고 있는사람이 없는가운데 그냥 보여지는것만으로
지우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 참으로 부끄러운 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들이라는사람들도 이렇게 보여지는것만 가지고 안좋은 말이 이렇게 많은데 지우씨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뭐라구 해도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모사이트에서 지우씨에 대해 안좋은 글이 올라와도 누구한사람 댓글조차 달 생각을 안하시는 분들이 여기선 참으로 잘들떠드네요.
지우씨는 안밖으로 참많이 힘든 배우인것 같습니다.
지금 올린 댓글들이 정말 지우씨를 위한 글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안에서 귀하고아끼는사람 밖에서도 귀하게 여기는법입니다
누구한사람 속에담긴 진실하나 알고 있는사람이 없는가운데 그냥 보여지는것만으로
지우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 참으로 부끄러운 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들이라는사람들도 이렇게 보여지는것만 가지고 안좋은 말이 이렇게 많은데 지우씨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뭐라구 해도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모사이트에서 지우씨에 대해 안좋은 글이 올라와도 누구한사람 댓글조차 달 생각을 안하시는 분들이 여기선 참으로 잘들떠드네요.
지우씨는 안밖으로 참많이 힘든 배우인것 같습니다.
지금 올린 댓글들이 정말 지우씨를 위한 글인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안에서 귀하고아끼는사람 밖에서도 귀하게 여기는법입니다
지우씨의 팬
starjiwoo에 들어온지 2년여 세월이 흐르고
처음은 지우씨가 출연한 드라마가 좋아서 이 곳을 찾았고, 지금은 배우 최지우씨가
좋아서 출근도장 찍듯이 들릅니다.
많은 분들의 얘기가 지우씨를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싶은데 그 방법의 차이랄까...
저도 사실은 누비다의 홍보는 지난 번의 일로 마무리하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예요..
물론 제작영화사나 일본수입사나 모두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의 관객기록을 깨주길 바라는 바는 알고 있고, 요즘의 한류로 인해 좀 더 가능성있다고 판단해서 지우씨의
방일로 까지 연결되어졌는지는 몰라도....
헌데 이렇케 기사화되어 버렸는데 어떻하겠어요?
좋은 성과를 얻고 돌아오기를 바랄뿐이죠......
처음은 지우씨가 출연한 드라마가 좋아서 이 곳을 찾았고, 지금은 배우 최지우씨가
좋아서 출근도장 찍듯이 들릅니다.
많은 분들의 얘기가 지우씨를 너무 좋아하고 아끼고 싶은데 그 방법의 차이랄까...
저도 사실은 누비다의 홍보는 지난 번의 일로 마무리하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예요..
물론 제작영화사나 일본수입사나 모두 일본에서 개봉한 한국영화의 관객기록을 깨주길 바라는 바는 알고 있고, 요즘의 한류로 인해 좀 더 가능성있다고 판단해서 지우씨의
방일로 까지 연결되어졌는지는 몰라도....
헌데 이렇케 기사화되어 버렸는데 어떻하겠어요?
좋은 성과를 얻고 돌아오기를 바랄뿐이죠......
한심해서
스타지우 안에 천계홈있다...한심하다...
지우씨를 위하는 척하면서..결국 자기들 커플 연결시키고 싶어 오바하는 사람들...
일본에 자주가서 쉽게 사람을 질려하는 일본사람들이 혹여 지우씨를 식상해할까바 걱정하는게 아니라...
일본에 가는 이유를 가지고 열받아하는 한심한 사람들..
에휴....이런 사람들로 인해..지우씨가 더 욕먹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됨...
자기들 홈에 가서 오바를 하든 욕을하던 상관없지만..꼭 여기까지 와서 그래야겠냐구요....
여하튼. 누비다 대박나서 다시한번 일본에서 지우씨의 인기가 자리매김하길...
지우씨를 위하는 척하면서..결국 자기들 커플 연결시키고 싶어 오바하는 사람들...
일본에 자주가서 쉽게 사람을 질려하는 일본사람들이 혹여 지우씨를 식상해할까바 걱정하는게 아니라...
일본에 가는 이유를 가지고 열받아하는 한심한 사람들..
에휴....이런 사람들로 인해..지우씨가 더 욕먹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됨...
자기들 홈에 가서 오바를 하든 욕을하던 상관없지만..꼭 여기까지 와서 그래야겠냐구요....
여하튼. 누비다 대박나서 다시한번 일본에서 지우씨의 인기가 자리매김하길...
Deep River
여기 참 '한심'字 들어가는 아뒤로 정말 한심한 사람들 많군요..
이 사람들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일단 대중들은 눈에 보이는 이미지로 그 스타를 평가하게 마련입니다..
저는 지우씨가 대중들이 보기에 절제되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창출해 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 위에 계신 한심한 팬님.. 님은 마이클럽에서 얼마나 지우씨를 위해서 몸을 던져서 사수를 했습니까??
저는 감히 말하지만.. 몸을 던져서 사수한 적이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분이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예의법도에 지극히 어긋나는 일일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왈가왈부하는 분들... 정말 모두 각자 나름대로 지우씨를 사랑하고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분들일 것입니다.. 지우씨가 일반 대중들에게 그 진가를 바르게 평가받아서.. 할 수만 있다면 전 국민에게 칭송받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인 것입니다..
누비다 일본 홍보만 해도.. 그 이익 창출은 제작사에게 돌아가리라 봅니다..
지우씨가 제작사와의 어떤 역학관계로 움직이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팬들이 이해하기에 지극히 타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십사는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람들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일단 대중들은 눈에 보이는 이미지로 그 스타를 평가하게 마련입니다..
저는 지우씨가 대중들이 보기에 절제되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창출해 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 위에 계신 한심한 팬님.. 님은 마이클럽에서 얼마나 지우씨를 위해서 몸을 던져서 사수를 했습니까??
저는 감히 말하지만.. 몸을 던져서 사수한 적이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분이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예의법도에 지극히 어긋나는 일일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왈가왈부하는 분들... 정말 모두 각자 나름대로 지우씨를 사랑하고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분들일 것입니다.. 지우씨가 일반 대중들에게 그 진가를 바르게 평가받아서.. 할 수만 있다면 전 국민에게 칭송받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인 것입니다..
누비다 일본 홍보만 해도.. 그 이익 창출은 제작사에게 돌아가리라 봅니다..
지우씨가 제작사와의 어떤 역학관계로 움직이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팬들이 이해하기에 지극히 타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십사는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영자 현주
Deep River님..
일본에서 지우님이 출연했던 영화가 개봉되고.. 지난번 방문에는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들로 바빴고 그래서 이번엔 모든 인터뷰 사양하고 팬들께 개봉인사차 간다는데..
이보다 더 타당한 이유가 또 있나요? 지우님 영화홍보하면 돈 얼마받습니다..뭐 이런말이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는건 설마 아니실테죠?
님이 생각하시는 이익창출이란게 그런 물질적인 것이라면.. 물론 지우님에게도 성공에 대한 보상이 주어집니다.. 예전같으면야 그냥 계약했을지 몰라도.. 지금이 전과 같나요? 계약시 유리한 입장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하지만 지우님은 그런 물질적인 것보다 자신의 영화를 보러와줄 팬들을 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 문제인가요?
한국의 팬만 팬인가요? 일본팬들 배려해주는것이 뭐가 문제라 이렇게들 그러시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지우님이 출연했던 영화가 개봉되고.. 지난번 방문에는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들로 바빴고 그래서 이번엔 모든 인터뷰 사양하고 팬들께 개봉인사차 간다는데..
이보다 더 타당한 이유가 또 있나요? 지우님 영화홍보하면 돈 얼마받습니다..뭐 이런말이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하시는건 설마 아니실테죠?
님이 생각하시는 이익창출이란게 그런 물질적인 것이라면.. 물론 지우님에게도 성공에 대한 보상이 주어집니다.. 예전같으면야 그냥 계약했을지 몰라도.. 지금이 전과 같나요? 계약시 유리한 입장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하지만 지우님은 그런 물질적인 것보다 자신의 영화를 보러와줄 팬들을 위해 가시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 문제인가요?
한국의 팬만 팬인가요? 일본팬들 배려해주는것이 뭐가 문제라 이렇게들 그러시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Deep River
죄송하지만......
칭찬이나 칭송하는 글은 제가 안써도 다른 분들이 많이들 하십니다...
하지만.. 스타지우에서는 지우씨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의 글들이 설 수 있는 토양이 부족했습니다.. 조금만 이성적인 잣대로 글을 쓰면 쉽사리 공격을 받고 또 삭제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아예 글쓰기를 포기한 분들이 많이 있는 줄로 압니다..
하지만... 쓴맛을 내는 음식이 몸에 좋고.. 또 좋은 약이 쓰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일 것입니다..
앞으로 스타지우에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부디 이러한 쓰디쓴 약들도 진열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이라도 허용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칭찬이나 칭송하는 글은 제가 안써도 다른 분들이 많이들 하십니다...
하지만.. 스타지우에서는 지우씨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의 글들이 설 수 있는 토양이 부족했습니다.. 조금만 이성적인 잣대로 글을 쓰면 쉽사리 공격을 받고 또 삭제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아예 글쓰기를 포기한 분들이 많이 있는 줄로 압니다..
하지만... 쓴맛을 내는 음식이 몸에 좋고.. 또 좋은 약이 쓰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일 것입니다..
앞으로 스타지우에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부디 이러한 쓰디쓴 약들도 진열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이라도 허용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운영자 현주
죄송하지만........ 칭찬이나 칭송의 글들..다른 분들도 별루 많이 안쓰시거든요..
그러니까 좀 Deep River님도 써주세요..
칭찬도 하시면서 충고도 하시면 더 좋지않나요?
그리고 어느 팬사이트가 이보다 더 열려있는지 좀 알려주세요..저도 가서 보고 배우고 올께요~
저는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왜 맨날 잘했다고 해야할때는 침묵이고 잘못한 일들에만 회초리부터 들고 나서시는지......
약만 먹구 사나요? 약보다 더 좋은 것은 따뜻한 말한마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들 다 가지고 계시니까 여기 오시는 곳이잖아요.. 그럼 이제 그 마음 좀 표현하며 사세요.. 왜 다른 사람이 하니깐 난 안해도 돼~ 하시나요?
나부터~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러니까 좀 Deep River님도 써주세요..
칭찬도 하시면서 충고도 하시면 더 좋지않나요?
그리고 어느 팬사이트가 이보다 더 열려있는지 좀 알려주세요..저도 가서 보고 배우고 올께요~
저는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왜 맨날 잘했다고 해야할때는 침묵이고 잘못한 일들에만 회초리부터 들고 나서시는지......
약만 먹구 사나요? 약보다 더 좋은 것은 따뜻한 말한마디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들 다 가지고 계시니까 여기 오시는 곳이잖아요.. 그럼 이제 그 마음 좀 표현하며 사세요.. 왜 다른 사람이 하니깐 난 안해도 돼~ 하시나요?
나부터~ 하면 안되는건가요?
팬11
누비다는 일본에서 현제진행형이고 본인이 출연한 영화에 애착을 갖고 홍보를하는일이 왜이렇게 논란거리가 되어야하나요?? 글구 병헌씨와 함께하는일은 더욱더 논란거리가 될수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누구와 같이가는게 신경쓰이는 사람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안에 다른사심은 없는지.. 이미 정해진 일이고 이렇게 왈가왈부한다고 변할일이 아닙니다
이미 가시기로 결정된일이니 홍보 잘하고 올수있도록 빌어주는일이 힘을주는일이 우리 팬들이 할일이지 않나요?? 어째라 저째라 이거좀 우습습니다 초등생도 아니고.....
울지우씨화이팅 아자아자!!!! 더불어 울 스타지우도 화이팅 아자아자!!!!! ^^
좋은하루 되시고 필요없는 일에 힘빼지 맙시다~~
이미 가시기로 결정된일이니 홍보 잘하고 올수있도록 빌어주는일이 힘을주는일이 우리 팬들이 할일이지 않나요?? 어째라 저째라 이거좀 우습습니다 초등생도 아니고.....
울지우씨화이팅 아자아자!!!! 더불어 울 스타지우도 화이팅 아자아자!!!!! ^^
좋은하루 되시고 필요없는 일에 힘빼지 맙시다~~
이미정
Deep River님 지우씨에 대한 관심은 감사드리지만
지금 주객이 전도 된 것 같습니다.
지우씨가 연기생활10년인데 홍보에 생각없이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삭제되었다는데 ,삭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여기에 오시는 분 중에서 가끔 지금까지 지우씨랑 연기하셨던 분들의 서로
연관지어서 지우씨가 난처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냥 지우씨가 영화를 홍보하던 천국의 계단을 홍보하던, 우리 팬들은 믿어 주고
아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우씨는 소리 없이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천계도 방송되지만,지우씨 드라마,아날,진실,신귀공자 등등 지우씨 나온 드라마
영화 ,인기리에 판매중이라 말 들었습니다.
전 어디 한 곳에 꼭 치중 한다고 보다는 지우씨 작품 작품 귀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쓰디쓴 충고 보다는 지우씨를 기다려 보고 판단 해 봤으면 합니다.
나이 어린 신인배우도 아니고... 우리 지우씨 일본 잘 다녀오도록
기쁜마음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지금 주객이 전도 된 것 같습니다.
지우씨가 연기생활10년인데 홍보에 생각없이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 삭제되었다는데 ,삭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여기에 오시는 분 중에서 가끔 지금까지 지우씨랑 연기하셨던 분들의 서로
연관지어서 지우씨가 난처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냥 지우씨가 영화를 홍보하던 천국의 계단을 홍보하던, 우리 팬들은 믿어 주고
아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지우씨는 소리 없이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천계도 방송되지만,지우씨 드라마,아날,진실,신귀공자 등등 지우씨 나온 드라마
영화 ,인기리에 판매중이라 말 들었습니다.
전 어디 한 곳에 꼭 치중 한다고 보다는 지우씨 작품 작품 귀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쓰디쓴 충고 보다는 지우씨를 기다려 보고 판단 해 봤으면 합니다.
나이 어린 신인배우도 아니고... 우리 지우씨 일본 잘 다녀오도록
기쁜마음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소식을 이리 기다리는데..
빨리 다음작품 정해져서 영화나 드라마속에서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