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내 취향이 궁금해졌다.^^

조회 수 3052 2004.11.16 02:34:19
코스







.








댓글 '5'

코스

2004.11.16 02:41:22

겨울아....난...니가 참 좋다.
지난 겨울속엔 지우씨와 함께 한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내안에 겨울이 좋아졌답니다. 지우씨의 다음 작품에서 보여줄 모습들을
그리는 요즘을 즐기는 이 기분도 참 좋네요.
스타지우를 찾는 고운님들...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달맞이꽃

2004.11.16 08:59:04

달맞이 취향은???
선이 가늘고 기럭지 긴사람들 ..나와 정반대인 사람들이
내 취향이지요 .후후~
아~~!또 있다.... 미소가 이쁜 사람, 애교가 많은사람, 상냥한 사람 ,
정이 많은사람, 외유내강인 사람, 높이 있지만 낮은 자세로 임하는사람
남을 배려할줄 아는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 최선을 다하는사람 , 귀여운사람 ,
코여사 ................누구게요?
당신안에 있는...... 내 안에 있는 너~!!ㅎㅎㅎ

푸르름

2004.11.16 19:31:34

원숙된 여인의 향기가 폴~폴 나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지우님 모습 잘보고 갑니다.

지우짱

2004.11.16 21:46:45

진짜 이쁘다.
이쁜여배우는 많습니다. 그러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배우는 흔하지 않죠.
지우씨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배우 그자체입니다.
마음씨는 더 아름답죠.
지우씨 드라마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보름달

2004.11.16 22:14:16

코스님 안녕하세요.^^
지우짱님 맞습니다.
이쁜 여배우 많습니다. 하지만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여베우는 드물지요.
나이가 들수록 더 품위있게 느껴지는 것이 아마도 내면의 아름다움이 밖으로 자연스럽게 표출되어 빛을 내품기 때문인거 같더군요.
코스님 오늘도 어김없이 슬라이드를 올려주셨네요.
좌우로 흔들리는 지우씨의 눈을 처다보고 있노라니 촉촉하게 젖어 있는거 같은데 저만의 착각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92 이해할 수 없는 팬들. [2] 애니 2002-05-18 3045
691 기억해요? 눈싸움하던 지우모습...... [4] 이지연 2002-05-19 3045
690 4살 아가의 슬픈운명...... 우리 기도해주세요 [15] 이지연 2002-05-19 3045
689 혹시 [1] 허미라 2002-05-21 3045
688 이 땅의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6] sunny지우 2002-05-21 3045
687 쪼메난 슬라이드 [1] 지우♡ 2002-05-23 3045
686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45
685 스타지우 정팅시작합니다~ [1] 운영2 현주 2002-05-24 3045
684 죄송합니다만............ [8] 운영2 현주 2002-05-26 3045
683 지우 사진 넘 잘 나왔어요 전 넘 괜찮은데요 [1] 김구희 2002-05-27 3045
682 지우님의 CF를 보면서 [1] miky 2002-05-28 3045
681 일찍 들어온 현주~ [8] 운영2 현주 2002-05-30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