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활력을 주는 게시판이 오늘은 무거운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의 의도대로 이곳은 지우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공유하는곳입니다.
지우님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마다 지우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것이 이제는 팬이라는 자리로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둘째 가라면 서운한 지우님의 팬입니다.
하지만 지우님의 모든 스케줄을 제가 관리할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지우님이 이제는 아시아의 공주가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인정받고 환영받는 지우님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도 납니다.
여기 모인 우리가 누굽니까?
우린 지우님이 좋아서 사랑해서 조금이라도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이곳에 모여있었던게 아닙니까?
때로는 예민한 기사거리에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고 많은 안티들이 던지는 돌로 속상하지만,
늘 현명하게 판단하는 현주님덕에 스타지우만의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지우님을 사랑하기때문에 팬이기 때문에 좀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언을 해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우님의 작은 움직임까지도 기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우님도 결정하고 판단하기가 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지우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전 지우님이 충분히 팬들의 의견도 생각하고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우님의 행보로 인해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모두가 지우님의 작품으로 인한 홍보이고 명분없는 행보는 없었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우님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애쓰는 것처럼,
외국팬분들은 얼마나 지우님이 보고 싶겠습니까?
그분들 마음까지도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지우님을 믿으시죠?
저 역시 지우님을 믿기에 그 어떤 얘기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저 제 작은 바램은 지우님이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서 잠시라도 쉬어가고 웃을수 있는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우님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우리 마음처럼 지우님 역시 팬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어주기를 바랄거라 생각합니다.
전 지우님에 대한 안티들의 글이나 비방들을 보고 속상하면
스타지우에서 지우님의 사진이나 지우님과 함께 했던 작은 사랑실천행사 동영상을 봅니다.
그날 그곳에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그때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우님을 지켜봐주면 어떨까요?
모습이야 어쩔수 없이 변해가겠지만 마음만은 처음과 같았으면 바랍니다.
날씨처럼 모두의 마음이 화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서없는 글을 적어봅니다.
이해 해주시구요.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운영자님의 의도대로 이곳은 지우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공유하는곳입니다.
지우님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마다 지우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것이 이제는 팬이라는 자리로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도 둘째 가라면 서운한 지우님의 팬입니다.
하지만 지우님의 모든 스케줄을 제가 관리할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지우님이 이제는 아시아의 공주가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인정받고 환영받는 지우님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도 납니다.
여기 모인 우리가 누굽니까?
우린 지우님이 좋아서 사랑해서 조금이라도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이곳에 모여있었던게 아닙니까?
때로는 예민한 기사거리에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고 많은 안티들이 던지는 돌로 속상하지만,
늘 현명하게 판단하는 현주님덕에 스타지우만의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지우님을 사랑하기때문에 팬이기 때문에 좀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언을 해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우님의 작은 움직임까지도 기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우님도 결정하고 판단하기가 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지우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던, 전 지우님이 충분히 팬들의 의견도 생각하고 결정하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우님의 행보로 인해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모두가 지우님의 작품으로 인한 홍보이고 명분없는 행보는 없었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우님의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애쓰는 것처럼,
외국팬분들은 얼마나 지우님이 보고 싶겠습니까?
그분들 마음까지도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지우님을 믿으시죠?
저 역시 지우님을 믿기에 그 어떤 얘기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저 제 작은 바램은 지우님이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서 잠시라도 쉬어가고 웃을수 있는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우님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우리 마음처럼 지우님 역시 팬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어주기를 바랄거라 생각합니다.
전 지우님에 대한 안티들의 글이나 비방들을 보고 속상하면
스타지우에서 지우님의 사진이나 지우님과 함께 했던 작은 사랑실천행사 동영상을 봅니다.
그날 그곳에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행복했습니다.
그때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우님을 지켜봐주면 어떨까요?
모습이야 어쩔수 없이 변해가겠지만 마음만은 처음과 같았으면 바랍니다.
날씨처럼 모두의 마음이 화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서없는 글을 적어봅니다.
이해 해주시구요. 스타지우 가족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6'
보름달
김문형님 점심은 드셨는지요?
저는 지금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몇일동안 마음이 몹시 심난하더군요.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인거 같기도 했지만
어떤 글에서는 지우씨를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씁쓸하더군요.
아마도 지우씨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안티들에게 많이 당하는걸 보았기 때문에 제가 더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건지도....
지우씨에게 팬들이 조언을 하더라도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말투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지우씨를 사랑해서 모인 이곳이 올해는 팬들이 너무 자주 얼굴 붉히는 말들로 서로 상처주고 지우씨에게도 상처를 주네요.
스타지우가 지우씨에게 쉼터겸 안식처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형님...님도 행복하세요.^^*
저는 지금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몇일동안 마음이 몹시 심난하더군요.
글들을 읽으면서 느낀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인거 같기도 했지만
어떤 글에서는 지우씨를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씁쓸하더군요.
아마도 지우씨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안티들에게 많이 당하는걸 보았기 때문에 제가 더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건지도....
지우씨에게 팬들이 조언을 하더라도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말투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합니다.
지우씨를 사랑해서 모인 이곳이 올해는 팬들이 너무 자주 얼굴 붉히는 말들로 서로 상처주고 지우씨에게도 상처를 주네요.
스타지우가 지우씨에게 쉼터겸 안식처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형님...님도 행복하세요.^^*
이경희
문형님! 며칠동안 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몸과 마음이 조금 느슨해지는것 같네요
마음과 생각이 모두 일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우씨 인기가 높아질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무성한 이야기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게시판이 무거워진것이 걱정이 됩니다 팬으로 바라보는것도 참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단순해서 그런지 그냥 이곳에 와서 제가 좋아하는 지우씨에 대해서 표현하고
다른 분들의 애정담긴글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댓글조차 달기가 쉽지가 않네요
문형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네요 힘좀 주시어요^^
저는 지우씨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지우씨가 팬들의 글로 인해 부담이나 가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문형님 우리 힘내자구요! 저도 열심히 지우씨 사랑할께요
맛있는 저녁 해 드세요^^
마음과 생각이 모두 일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우씨 인기가 높아질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무성한 이야기들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게시판이 무거워진것이 걱정이 됩니다 팬으로 바라보는것도 참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단순해서 그런지 그냥 이곳에 와서 제가 좋아하는 지우씨에 대해서 표현하고
다른 분들의 애정담긴글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댓글조차 달기가 쉽지가 않네요
문형님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네요 힘좀 주시어요^^
저는 지우씨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지우씨가 팬들의 글로 인해 부담이나 가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문형님 우리 힘내자구요! 저도 열심히 지우씨 사랑할께요
맛있는 저녁 해 드세요^^
저희는 지우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인것입니다.. 이 스타지우도 그렇게 해서 만들어져서 지우님의 팬피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구요..
사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안티들의 비방글들이 많아서 때로는 속상하지만 스타지우에 와서 그나마 위안을 삼는데..
이곳 스타지우에서까지 그러시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제가 어리지만 그래도 스타지우 가족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가 있어요..
저는 지우님을 믿습니다~ 가족분들도 믿으시죠??
오늘 이 일은 여기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한 스타를 사랑하는 팬들끼리 얼굴 붉히는건 시러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