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gi 최지우씨 인터뷰

우선은 최지우씨의 아름다움의 비결을 꼭 알고 싶습니다만,
미용면에서 평소부터 조심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오프일 때는 메이컵을 하지 않고 맨 얼굴인채로 있는 것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또 기운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목욕이나 샤워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식사 등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그렇습니다. 가능한 물과 야채를 듬뿍 섭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에서도 조심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요

여배우라는 직업상, 당연합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피부의 케어는 아주 중요.
그렇기 때문에 역으로 편안하거나 즉효성이 있는 기분좋은 것을 안이하게 구하지 않고, 정말 건강한 피부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피부와 마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목하고 있는 코스메성분은 있습니까?

역시 비타민 C 겠지요? 한국에서도 비타민 C가 피부의 기미나 검버섯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피부에 좋은 것은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피부뿐만 아니라 몸에도 좋은 것이므로 음식에도 적극적으로 취하고 있어요.

그럼 실제로 흥미를 갖게 되는 코스메에 대해서도 성분을 중시하고 있나요?

네. 상품도 성분도 점점 새로운 것이 나오는 중으로, 단지 성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화장품과 다른 사고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자기다움을 끌어내어 줄 것 같은 상품에 흥미가 있습니다.
또 그러한 견실한 사고 방식에 근거하고 있는 것일수록 매력을 느껴요.

과연. 자기자신의 피부이므로 「자기다운 피부」를 끌어 내게 하는 것을 사용해 가고 싶네요.

예. 여성이라면 언제까지 예쁘게 있고 싶다고 누구나 바라는 것입니다만, 저 자신은 꾸미는 것은 아니고 자기다운 아름다움을 끌어 내어 줄 것 같은 코스메에 특히 흥미가 있습니다.

Obagi 시리즈는 바로 「自肌力」에 작용하는 아이템.
사용한 적은?

네. 이번 일을 계기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만, 감귤계의 향기가 아주 멋지고, 약간 끈기가 있는데 살갗에 닿으면 보슬보슬. 사용한 다음날 아침에 피부의 느낌이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데 놀랐습니다. 오바지도 한국에서 선뜻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웃음）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 여배우로서 목표를 알려 주십시요
또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의 목표가 있다면 알려 주십시요,

여배우로서 가능한 열심히 활동하고, 그 후에는 가정을 가지고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