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밤의 지우짱이 출연 프로그램은
보셨습니까?(SMAP요리방송)되었군요 집은, 물론 지우짱이
너무 좋아 님편이 평소보다 조금 빨리 귀가10시에는 정좌야말로
하지 않습니다만 TV의 전에 있었던^^;
등장하고 나서 흥분 상태로 말을 건네도 대답은 해 주지만,
시선은 이야기하지 않고・・・
옆에서, 나는 지우짱이나 초난강씨 한국어가 아는 것을 알아
들어 쓰기와 째라고, 맞고 있어 대답해 겹옷을 하고 있는 것을
봐도 역시 무시
코너안으로 남편이 발한 말은 「눈사람의 디저트이네・・」
「닮지 않다고・・」(니세미몰 등장에서 닮아 있다고 발언한 후)
『북극성 준비하고 있지 않는 것은 아칸∼」
「한 열리지 않지만, 유진 말하는거야∼들어 츄-인가』
어? 단순한 유진짱 팬은 안중사나워지고?
그렇지만・・그러고 보면・・・
연말의 재방송・DVD 감상・지상파 재방송과 분명히 같은 것을 3회 보고 있다.
그리고, 4번째나 은밀하게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남편나름의 소나타에의 구상을 눈치챈 밤이었였습니다
(이하 감상)
TEA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지우짱 봤어요!귀여웠지요.
우리 남편은 한번 밖에 겨울연가는 보지 않지만
친가에 가고 있으면「빨리 돌아갈거야!」라고말해 TV의 전에 앉아
지우짱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언제나 내가 PC 앞에 있으면 차가운
시선으로 보는 버릇에∼T_T)
그렇게 자주 신고군(카토리 신고)의 민형씨 북극성의 넥크리스가
눈안에 있어나누는 행동 남편이 함께 했어요・・・( 이제 깜짝)
의외로 어디의 남편분편도 사모님에게 영향을 받아 숨고 팬이
많은 것인지도알려지겠네요!(aika 11-23 13:10)

TEA님 aika님 안녕하세요
TEA님 남편님은 완전히 겨울연가에 빠져 있네요.
aika님 남편님도 무심코 눈를 나눈다・・・이것은 이제 진짜입니다!!
우린「겨울연가 최고지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호텔리어」「천국의 계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아그렇게 자주 체금도 이었였습니다.
회사에서 민형씨 흉내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コナン13 11-23 11:22)

TAE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닮지 않다고・・」(니세미몰 등장에서 닮아 있다고 발언한 후 )
나도 같은 특코미 넣었습니다.「닮지 않다고・・・」
그렇게 귀여운 지우님를 용준님은 상대에게
「 겨울연가」연기해 의 것이군요・・・진짜・・・예쁘다
우리 아빠는 흥미가 없을 것 같게 하고 있습니다만
CM때도 한 눈을 팔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의외로・・・일지도입니다
나의 겨울연가를 생각하는 기분도, 세울 방법이 없습니다
즐거운 이야기 감사합니다^^(victory 11-23 13:42)

안녕하세요!TAE님,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 남편님은, 처음 「겨울연가」를 보았을 때로부터
지우짱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느낌입니다.
당연 어제의 프로그램도 눈초리를 낮추어 보고 있었고
오늘 프로그램도 물론 보고 있었습니다・・・・
남편님은 지우짱 상품은 과연 구입하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내가 용준씨에 열중해 PC 전부터는 될 수 없어도
사진집을 마음대로 예약해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우짱 덕분입니다(megumin 11-23 15:26)

TEA님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 남편도 분명히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만 완전하게
지우짱에 빠져 있는 모습.
「천국의계단」도「아름다운 날들」도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스마스마에서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TV 앞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megumin님의 남편님과 같이 내가 용준씨에 빠져 있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은 우리 몸을 되돌아 보고 라고 생각합니다.
지우짱 고마워!(Naomi421 11-23 16:50)

TAE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의 소나타를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 사이에서는
암묵의 이해・・손대지 않는 신수없음・・?
이제 아무도 흥미를 나타내 주지 않습니다
남편은 다른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기꺼이 보는 버릇에
왠지 소나타는 그냥 지나침입니다.
그런데도 확실히 지우짱 이름과 얼굴만은 알고 있습니다
솔직하지 않다!
그렇게 말하면 「사진집, 아무리 하지?」라고 문했던가
사 주어∼?설마…스스로 분명하게 지불합니다
함께 4회나 소나타를 감상할 수 있다니 행복해요, TAE짱(Touko 11-23 17:25)

TAE님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스마스마는 매우 기대해 배견 시켜 주었습니다..
우리 남편도・・왜일까・・함께 보고 있어요
특히 눈사람의 케이크를 튼과 붙인 참이라고
나만・・?지우짱도 그 때 기분을 되살아나게 했는지・・
그 첫사랑은 반드시 지우짱에도 중요한 추억이군요..
기뻤습니다.다음 겨울연가에 구상은 또 한층 강한 구상과
되겠지요...감사합니다....우리 남편도 또옆에서 보는지・・・(tamaki 11-23 18:04)

TAE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지우짱 …가족과 함께 보고 있었습니다.
「예쁘다∼」
『먹는 모습…예인∼」라고 남편 말.
나는 시종 무언…
한국의 어떤 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나는 언제나 무언입니다.
그리고 이쪽에 실례하고 있을 때도…역시 무언…^^
무슨 말을 해져도…
가정 붕괴?…그렇지도 않아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첫사랑』『맨발의 청춘』
『아름다운 날들』전부 나보다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도 모르는 사이에 「갯바람」렌탈해 왔습니다. 
「 겨울연가」부터 시작한 우리 한류…
홍보 활동까지 하고 있는 남편은 나의~소나타에의 생각해~
좋은이해자입니다.
4번째도 함께 무언으로・・・・・・봅니다(george 11-23 19:09)

TAE님여러분 안녕하세요.
자기 집도 보았어요.평일은 나보다 조기조침 우리 남편은
벌써 이불나카에 들어가 있었습니다.「조용하게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
그런데 시작되자 마자 왜일까 일어나는「왜?」
당신은 확실히 이 영애씨 팬일 것・・・오늘 밤은 최 지우짱.
오로지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지우짱 코너 종료.
「잘자요」「자는 거야? 왜 일어났어?」
솔직하게 귀엽다고 말하면 좋은데...
나는이라고 하면 지우짱 먹는 모습에 놀라 맛있을 것 같은 요리에
흥분 상태(이었)였습니다.
나도 비빔밥 먹고 싶었다∼~~~~~T_T
즐거운 한때를 보여 주어 감사합니다(mashi 11-23 21:39)

댓글 '2'

달맞이꽃

2004.11.24 06:44:19

SMAP요리방송 우리지우짱 코너를 시청하시고
모두 모두 지우님이 아주 귀엽다고들 하시네요
정말 지우씨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아무리 말을해도 이제는 유구무언 입니다
역시.....역시....예쁘다~!!
LUUKA 님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ㅎ

지우공쥬☆

2004.11.24 12:50:56

LUKA님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일본팬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무척이나 기쁩니다~~*^^*
감상평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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