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팬 yurie님이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빠른 정보를 알려주신 yurie님께 감사드립니다.
***********************************************************************************
STAR JIWOO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쁜 코멘트를 보았으므로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 글쓰기를 했습니다.
쿄오도오통신사에서 발행한 “윤석호의 세계”라고 하는 책에 감독으로 부터 지우공주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으므로 발췌해 보았습니다.
『겨울소나타』에서는 주인공은 두 사람 모두 좋은 연기를 해 주었습니다만, 최지우는 예상 외의 수확이었습니다.
실은 최지우는 이미지는 매우 좋습니다만, 연기에 관해서는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 촬영에 들어가 보니「누구의 연기가 서투르다고 했어?」라고 할 정도로 그때까지의 불안 등을 날려 버렸습니다.
드라마 전반은 최지우가 감정을 리드해야 되는 씬이 많이 있었습니다.
배용준의 연기가 빛나 보였던 것은 어쩌면 최지우의 리드가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배우에게는 등장인물과 자기를 동일시하는 타입과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설정된 역할에 맞추어 연기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자 타입의 사람만이 연기력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의 타입만이 갖추고 있는 장점도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 인물이 되어 대사를 말하고,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느끼고 있으므로 연기의 콘트롤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뜻하지 않은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는 등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울소나타』에서의 최지우가 그랬습니다.
『겨울소나타』의 방송 후에도 최지우와 함께 방일할 기회가 몇 번인가 있었습니다.
그 때 『겨울소나타』의 촬영으로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작품에 나오고 싶다고 자청해 주었습니다.
대단히 기뻤어요.
감독의 코멘트를 보았을 때 아주 자랑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여러분에게도 알리고 싶어서...。
이미 읽었을지도 모르겠네요、미안합니다. 그 밖에도 촬영비화나 지우공주의 감독에 대한 코멘트 페이지가 있기도 하여 한 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정보를 알려주신 yurie님께 감사드립니다.
***********************************************************************************
STAR JIWOO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쁜 코멘트를 보았으므로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 글쓰기를 했습니다.
쿄오도오통신사에서 발행한 “윤석호의 세계”라고 하는 책에 감독으로 부터 지우공주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으므로 발췌해 보았습니다.
『겨울소나타』에서는 주인공은 두 사람 모두 좋은 연기를 해 주었습니다만, 최지우는 예상 외의 수확이었습니다.
실은 최지우는 이미지는 매우 좋습니다만, 연기에 관해서는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 촬영에 들어가 보니「누구의 연기가 서투르다고 했어?」라고 할 정도로 그때까지의 불안 등을 날려 버렸습니다.
드라마 전반은 최지우가 감정을 리드해야 되는 씬이 많이 있었습니다.
배용준의 연기가 빛나 보였던 것은 어쩌면 최지우의 리드가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배우에게는 등장인물과 자기를 동일시하는 타입과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설정된 역할에 맞추어 연기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자 타입의 사람만이 연기력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의 타입만이 갖추고 있는 장점도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 인물이 되어 대사를 말하고, 그 사람이 느끼는 것을 느끼고 있으므로 연기의 콘트롤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뜻하지 않은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는 등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겨울소나타』에서의 최지우가 그랬습니다.
『겨울소나타』의 방송 후에도 최지우와 함께 방일할 기회가 몇 번인가 있었습니다.
그 때 『겨울소나타』의 촬영으로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작품에 나오고 싶다고 자청해 주었습니다.
대단히 기뻤어요.
감독의 코멘트를 보았을 때 아주 자랑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여러분에게도 알리고 싶어서...。
이미 읽었을지도 모르겠네요、미안합니다. 그 밖에도 촬영비화나 지우공주의 감독에 대한 코멘트 페이지가 있기도 하여 한 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