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 어쩔 수 없이 못 보고 15회 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어쩜 그리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지...
오늘 마지막회였답니다...ㅠ 또 하염없이 눈물 흘렸겠죠...
얼마나 두 분 예쁘던지... 전이 됬다는 소식듣고 눈물흘리는 송주와 정서....
계속 떠오르고 있어요.....
또 며칠동안 생각에 잠길것 같아요.
이번에 연기대상 천국의계단 도 들어가나요?
궁금하네요... 작년에 나와서 안나오나?
아무튼 일본에서도 인기가 좋다니까 기뻐요~
지우님 소식도 알수있었으면....
아무튼 편안한 밤 되세요
저두 이상하게도 천계를 다시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장면들이 많답니다.
아마도..지우님..다음 작품이 나올때까지는 이 증세가 계속 될것 같은데요..^^
일본에서 더 높은 시청률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우리 열심히 응원해요.
그럼, 남은 시간 좋은 시간으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