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써 자질을 논했다기보단 인신공격..
기자라는 이름으로 펜을 참 가볍게 놀려야 되는지 씁쓸하네요.
http://www.joycine.com/service/special_project/special/special.asp
기자라는 이름으로 펜을 참 가볍게 놀려야 되는지 씁쓸하네요.
http://www.joycine.com/service/special_project/special/special.asp
댓글 '15'
딸기아줌마
양미경 azrael@joycine.com 기자 욕 많이 얻어먹으셔서
오래오래 사시겄어요.. 삼행시나 지어볼까나
양 양의 탈을 쓴 늑대? 야~
미 미친것이 분명하니...
경 경솔한 입 나불대지말고 지구를 떠나라~~
오래오래 사시겄어요.. 삼행시나 지어볼까나
양 양의 탈을 쓴 늑대? 야~
미 미친것이 분명하니...
경 경솔한 입 나불대지말고 지구를 떠나라~~
본인의 인성부터 길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