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써 자질을 논했다기보단 인신공격..
기자라는 이름으로 펜을 참 가볍게 놀려야 되는지 씁쓸하네요.


http://www.joycine.com/service/special_project/special/special.asp










댓글 '15'

지우이뽀

2004.12.14 18:19:19

저 기자분 누구를 평가하기 전에
본인의 인성부터 길러야겠어요...


나그네

2004.12.14 19:43:39

영화를..재미있게 본 우리들 눈과귀는.....장님에..귀머거리들인감
배우..평 한번 디립게 쓰놓았넹....영화들을 보긴 보고들 평을 쓰는지...자질이 ...아주..하급이구먼

코스

2004.12.14 20:21:08

참...나원 정말...어이가 없네요.
아주 작정하고 색안경을 끼고 쏟아낸 저 어휘표현들...
어떻게 저런식의 어휘 선택을 하다니...저질 기자같으니라고..쩝!!

찔레

2004.12.14 21:37:37

비판의 한계를 넘어 모욕적인 인신공격 할말을 잃게하네...
마귀할망구 같으니라구...

아이시떼루지우

2004.12.14 22:59:59

양씨..완존 두들겨 패구 싶어서여...
그게..비평이냐고요~ 인신공격이징....꼭 지우언니 안티 같았다눈...
것두..비평이라구..^ㅡㅡ^

지우예찬이

2004.12.15 00:10:05

아니 저 기자 영화나 아니 비디오라도 제대로 보고 비평이라고 한 겁니까?
비평의 기준이 어디며 이건 어디까지나 비평의 수준이 아니라고 봅니다
반벙어리라니 저 기자 간이 부었군요 참으려 해도 분이 풀리지 않네요
언제까지 연기를 들먹이려나 저 기자는 윤감독님의 지우씨에 대한 칭찬도
보지 못헀나
지우씨에 대한 색안경 벗어던지고 다시 한번 재평가 하시길
어디 글에다 뭘 집어던져 아이고 울화통이 터져버리겠네
왕왕??

푸르름

2004.12.15 00:29:58

세상에나,,,저런 저질스런 인간이있나,,
슈즈가 어째?
너 보다는 내 동작이 빠르다. 난 선수였으니까,,,,,
그슈즈 내가 뺏어 오물을 가득히 넣어 네 머리통을 쳐 뻐리겠다.

지우만세

2004.12.15 00:37:35

질투라고 봅니다. 평가할 가치가 전혀 없는 글입니다. 그냥 무시해 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벼리★

2004.12.15 01:45:10

이 기사 본날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멍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 기자들은 펜을 쥘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ssp

2004.12.15 02:14:23

읽을 가치조차도 없는 글입니다. 삭제하는 것이 좋겠어요.

2004.12.15 02:14:34

이런 것(?)은 이 곳에 올라올 가치가 있는건가....
물론, 연기에 대한 비평은 당연히 배우에게나 그 배우를 좋아하는 팬에게나
겸허하게 수용해야 하는것이 마땅하지만, 이것은 여기 등장하는 배우들의
호, 불호를 떠나 양모씨의 개인적인 화풀이용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하네.....
그리고 조이씨네는 영화잡지도 아니고 인터넷영화관으로 분류가 되어있네...

팬2

2004.12.15 11:34:35

기자가 지우님 안티같군요. 연기에 대한 혹평은 할 수 있어도 저글은 인신공격성의 안티글과 다를바가 없어요. 연기에 대한 평이 아니예요. 어디 들어보지도 못한 영화사이트이던데 저런식으로 글을 써내는지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파인애플

2004.12.15 11:39:10

저 기자의 말투로 보아하니 그간 다른싸이트에서 안티짓하던 인물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네요..ㅡ.ㅡ;;
슈즈로 머리를 때린다느니..헉..아무리 영화평이라지만..저건 개인 감정을 넘어서서..
저런걸 평론이라고 써놨으니...인신공격이지 저게 평론인가...
비평을 하려거덩 납득이 가도록 하든지...참..자기 수준만큼 글이라고 써놨네요..

소나무

2004.12.15 16:46:07

병적인 히스테릭으로 가득찬 글이군요...
굳이 정신과 의사가 아니어도 이 글쓴 여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진료한번 받아봐야할 듯..
그리고 조이씨넨지 뭔지 저런 사람들 기자랍시고 모아놓고 버티고 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딸기아줌마

2004.12.15 18:29:43

양미경 azrael@joycine.com 기자 욕 많이 얻어먹으셔서
오래오래 사시겄어요.. 삼행시나 지어볼까나
양의 탈을 쓴 늑대? 야~
미친것이 분명하니...
경솔한 입 나불대지말고 지구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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