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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지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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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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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름다운 날들 OST 日오리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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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을! |
200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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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왜이리 멋진 *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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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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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좀 갈아 앉힐려고 퍼왔어요,(감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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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스 |
200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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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란 님! 정말 배군의 팬 맞습니까?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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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로 |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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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죄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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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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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뽀레버~!! 한정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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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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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동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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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
200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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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우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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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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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보고 싶어 (More than words - Saying I love you is not the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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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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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까꿍지우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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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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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인 ` 최지우' (And I love you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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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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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고민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오랜 시간 궁리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지우씨의 갖가지 표정과 미소들..
사랑스런 마음이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처럼 이내 고민을 접게 만듭니다.
서로 모르는 낮선 사람들이 모여 이내 같은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만들어주는...
배우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
그녀가 우리들에게 준 선물의 집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거운 휴일을 보내시고..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