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시판 hoshigaki 님글..
한국 드라마 그랑프리 결과 발표
남자배우, 작품 [아름다운 날들]로 2관달성.
04년 한국드라마 그랑프리를 획득한 것은 [뵨사마]였다. 일간 스포츠는, 금년 방송된 한국드라마의 작품, 남자배우, 여배우의 인기 투표를 인터넷으로 실시. 작품 부문에서는 [아름다운 날들](NHK 종합), 남자배우 부문에서는 같은 드라마의 주연인 이병헌(34)이 1위에 빛났다. 뵨사마은 한국,경기도 양수리에서 인터뷰에 응해, 감사의 메세지를 팬에게 보냈다. 여배우는 5 작품에 출연한 최지우(29)의 압승이었다.
한국 인기남자배우 Best 10
1 이병헌 아름다운 날들 10555점
2 배용준 겨울연가 8958점
3 류시원 아름다운 날들 7431점
4 박용하 겨울연가 5702점
5 김승우 호텔리어 5468점
6 원빈 레디고 5185점
7 장동건 사랑 4860점
8 권상우 천국의 계단 4026점
9 지성 올인 2034점
10 지진희 대장금 1265점
한국인기여배우 Best 10
1 최지우 겨울연가 15871점
2 송혜교 올인 8564점
3 송윤아 호텔리어 7580점
4 이영애 대장금 7472점
5 박솔미 겨울연가 4961점
6 김태희 천국의 계단 3436점
7 윤손아 레디고 3064점
8 박선영 진실 1598점
9 김미숙 사랑 1529점
10 홍리나 대장금 889점
작품상
1 아름다운 날들 11615점
2 겨울연가 11519점
3 호텔리어 7067점
4 올인 6295점
5 천국의 계단 5159점
6 진실 4889점
7 대장금 4121점
8 사랑 2776점
9 레디고 1939점
촬영 4개월 휴일 없음 [노고에 보답받았습니다]
트레이드마크인 하얀치아가 두드러졌다. 이병헌은, 한국,경기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화 [달콤한 인생]의 촬영중에, 일본에서의 한국인기남자배우 1위의 결과를 들었다. [어쨌든 기쁘고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이 결과는 작품의 캐릭터가 근사했기때문에 아닐까요?] 조금 소극적이지만, 크게 뜬 눈은 소년처럼 빛났다.
작품에서도, 주연 [아름다운 날들]이 금년 대붐의[겨울 소나타]를 96점의 근소한 차로 제치고 1위가 되었다. NHK 종합에서 방송중인 같은 드라마는, 현재 8회까지 진행중. 시청률도 10%대를 넘는 인기이다. [겨울소나타]만이 아니다. 한국 드라마, 배우 인기의 폭넓이를 느끼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부친, 배 다른 형제, 계모와 대립하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민형역으로 많은 여성의 마음을 빼앗았다. [타입이 다른 2명의 남성상(이병헌과 류시원)이 등장해, 여성 시청자는 어느쪽이 멋진가 라고 하는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선인과 악인이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는 것 같고, 사실은 모든 역할에,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설정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촬영은 4개월간, 거의 휴일 없이 계속되었다. [노고가 보답받은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라고도 말했다.
진정한 사랑 추구하는 역 많은 여성 매료
[금년은 2번 일본에 갔었습니다만, 그때마다 따뜻한 마중이 있었다. 만날수 없었던 팬에게 일간 스포츠의 지면을 빌려 감사를 전하고 싶다.배용준씨, 최지우씨, 장돈건씨, 원빈씨 한국배우들은 모두 일본의 따뜻함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에 전념한 04년이었다. 향후의 드라마 출연은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다]라고 했다. 마지막에 덧붙인 것은 [1명의 배우로서 어떤 작품에서도, 그 배우가 아니면 이역은 안된다, 라고 말해지도록 정진하고 싶다. 팬의 기대에 책임을 갖고 일하고 싶다]였다. 대스타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남자의 맹세가 담겨져 있었다.
50세 이상은 욘사마
[겨울 소나타]로 대붐을 야기한 배용준(32)은, 이병헌에 뒤잇는 2위. 인터넷 투표는 11월 하순에 있었지만, 정확히 욘사마가 일본 방문하고 있었던 시기와 겹쳤다. 50대 이상의 여성으로 한정하면 욘사마가, 이병헌을 웃 돌고 있다.
최지우가 월등
여배우 부문은 월등히 최지우가 획득했다. [겨울 소나타]를 시작해, 금년 방송된 한국 드라마의 5작품에 등장. 지명도와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어, 2위의 송혜교에게 7000점이상이 차이를 냈다. 최지우는, 04년의 한류붐에 대하여 [이정도 한국의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고는 예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팬에게 사랑받는 여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순위 산출 방법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닉칸 스포츠 닷컴으로 투표를 실시. 투표 총수는 2189. 인상에 남은 5작품, 호감을 가진 5명의 남자배우, 여배우에 투표받아, 인상에 남은 순서로부터 10점, 7점, 5점, 3점, 1점의 포인트를 각각 주어, 합계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
한국 드라마 그랑프리 결과 발표
남자배우, 작품 [아름다운 날들]로 2관달성.
04년 한국드라마 그랑프리를 획득한 것은 [뵨사마]였다. 일간 스포츠는, 금년 방송된 한국드라마의 작품, 남자배우, 여배우의 인기 투표를 인터넷으로 실시. 작품 부문에서는 [아름다운 날들](NHK 종합), 남자배우 부문에서는 같은 드라마의 주연인 이병헌(34)이 1위에 빛났다. 뵨사마은 한국,경기도 양수리에서 인터뷰에 응해, 감사의 메세지를 팬에게 보냈다. 여배우는 5 작품에 출연한 최지우(29)의 압승이었다.
한국 인기남자배우 Best 10
1 이병헌 아름다운 날들 10555점
2 배용준 겨울연가 8958점
3 류시원 아름다운 날들 7431점
4 박용하 겨울연가 5702점
5 김승우 호텔리어 5468점
6 원빈 레디고 5185점
7 장동건 사랑 4860점
8 권상우 천국의 계단 4026점
9 지성 올인 2034점
10 지진희 대장금 1265점
한국인기여배우 Best 10
1 최지우 겨울연가 15871점
2 송혜교 올인 8564점
3 송윤아 호텔리어 7580점
4 이영애 대장금 7472점
5 박솔미 겨울연가 4961점
6 김태희 천국의 계단 3436점
7 윤손아 레디고 3064점
8 박선영 진실 1598점
9 김미숙 사랑 1529점
10 홍리나 대장금 889점
작품상
1 아름다운 날들 11615점
2 겨울연가 11519점
3 호텔리어 7067점
4 올인 6295점
5 천국의 계단 5159점
6 진실 4889점
7 대장금 4121점
8 사랑 2776점
9 레디고 1939점
촬영 4개월 휴일 없음 [노고에 보답받았습니다]
트레이드마크인 하얀치아가 두드러졌다. 이병헌은, 한국,경기도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화 [달콤한 인생]의 촬영중에, 일본에서의 한국인기남자배우 1위의 결과를 들었다. [어쨌든 기쁘고 기분이 좋다. 그렇지만, 이 결과는 작품의 캐릭터가 근사했기때문에 아닐까요?] 조금 소극적이지만, 크게 뜬 눈은 소년처럼 빛났다.
작품에서도, 주연 [아름다운 날들]이 금년 대붐의[겨울 소나타]를 96점의 근소한 차로 제치고 1위가 되었다. NHK 종합에서 방송중인 같은 드라마는, 현재 8회까지 진행중. 시청률도 10%대를 넘는 인기이다. [겨울소나타]만이 아니다. 한국 드라마, 배우 인기의 폭넓이를 느끼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부친, 배 다른 형제, 계모와 대립하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민형역으로 많은 여성의 마음을 빼앗았다. [타입이 다른 2명의 남성상(이병헌과 류시원)이 등장해, 여성 시청자는 어느쪽이 멋진가 라고 하는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선인과 악인이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는 것 같고, 사실은 모든 역할에,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설정도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촬영은 4개월간, 거의 휴일 없이 계속되었다. [노고가 보답받은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라고도 말했다.
진정한 사랑 추구하는 역 많은 여성 매료
[금년은 2번 일본에 갔었습니다만, 그때마다 따뜻한 마중이 있었다. 만날수 없었던 팬에게 일간 스포츠의 지면을 빌려 감사를 전하고 싶다.배용준씨, 최지우씨, 장돈건씨, 원빈씨 한국배우들은 모두 일본의 따뜻함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에 전념한 04년이었다. 향후의 드라마 출연은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다]라고 했다. 마지막에 덧붙인 것은 [1명의 배우로서 어떤 작품에서도, 그 배우가 아니면 이역은 안된다, 라고 말해지도록 정진하고 싶다. 팬의 기대에 책임을 갖고 일하고 싶다]였다. 대스타이기 때문에, 성실하게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남자의 맹세가 담겨져 있었다.
50세 이상은 욘사마
[겨울 소나타]로 대붐을 야기한 배용준(32)은, 이병헌에 뒤잇는 2위. 인터넷 투표는 11월 하순에 있었지만, 정확히 욘사마가 일본 방문하고 있었던 시기와 겹쳤다. 50대 이상의 여성으로 한정하면 욘사마가, 이병헌을 웃 돌고 있다.
최지우가 월등
여배우 부문은 월등히 최지우가 획득했다. [겨울 소나타]를 시작해, 금년 방송된 한국 드라마의 5작품에 등장. 지명도와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어, 2위의 송혜교에게 7000점이상이 차이를 냈다. 최지우는, 04년의 한류붐에 대하여 [이정도 한국의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고는 예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팬에게 사랑받는 여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순위 산출 방법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닉칸 스포츠 닷컴으로 투표를 실시. 투표 총수는 2189. 인상에 남은 5작품, 호감을 가진 5명의 남자배우, 여배우에 투표받아, 인상에 남은 순서로부터 10점, 7점, 5점, 3점, 1점의 포인트를 각각 주어, 합계 포인트로 순위를 결정.
월등하게 앞서리라 생각했습니다 ...!!
반가운 아이시떼지우님^^*
오늘 님은 어떤 세계의 주인이 되어있는지?!!
소중한 시간 그냥 스쳐가는 바람결마저도 곱게 느끼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