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조회 수 3087 2004.12.26 11:01:56
이경희

.  

댓글 '4'

보름달

2004.12.26 14:25:52

경희씨..크리스마스는 재미나게 보내셨나요?
눈오는 크리스마스 였으면 하고 바랬는데 춥기만했습니다. ㅎㅎㅎ
아날의 청초한 지우씨를 데리고 오셨네요.
이마가 이쁜 지우씨 이쁘네요.
경희씨...쌀쌀한 날씨에 몸조심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코스

2004.12.27 00:13:35

경희님...아날의 음악을 들을때면 떠오르는 그 장면장면들...
설레임과 안타까움으로 마음을 조리게 했던 하는 연수
오랫동안 기억하게하는 장면이 많은 작품입니다.
언제나..따뜻한 선물은 한아름 안겨주시는 고마운 님..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구...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igrek

2004.12.27 20:14:15

이경희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날들은 저의 제일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입니다.
아주 울었습니다.
즐거운 연말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4.12.28 09:36:56

지우씨를 떠오르면 그녀에게선 눈물이 떠 올라요 ..
드라마다 애절하게 그녀도 우리도 매번 울엇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신혼의 행복도 잠시 아주 나쁜 병으로 생사를 오가는 연수를 보면서
참 많이도 애처롭고 애닳았지요 ..
경희님 지우님 드라마는 작품도 흥미진진 하지만 드라마 삽입곡도
대단히 훌륭하고 그런것 같아요 ...
아날이 그랫고 연가가 그랫고 천국이 그랫지요 .
그녀의 주옥 같은 드라마중에 으뜸을 가눌수 없는 아름다운 나날 ....
오랜만에 기억속으로 흠뻑 빠지다 가네요 ..
늘 성실하게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님 오늘도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698 진주만 바씁니당~ [1] 차차 2001-12-14 3102
9697 하늘이무너지다 읽었슴당.. ★벼리★ 2001-12-20 3102
9696 지금 챗방 열었습니다~(아무도 없다구 나와두 그냥 들어오세요.. 들어오시면 있어여..;;) 차차 2001-12-21 3102
9695 크리스마스 끝나기 30분전.. 축전입니당~ [2] 차차 2001-12-25 3102
9694 현주 선상님!!!질문 있슈...(현주님만 보셔유) [4] 향기 2001-12-30 3102
9693 스타지우 가족분덜~~ [3] 둔녀^.,^ 2001-12-31 3102
9692 모두 최지우라는 배우뒤에서 응원합시다!!! [4] 햇살지우 2002-01-04 3102
9691 벼리님 보세엽 [1] 지우언니랑나랑 2002-01-08 3102
9690 안녕하세요... [1] 팅자팅자 2002-01-20 3102
9689 어쩌져????????????? [2] ★별★ 2002-01-31 3102
9688 tns 시청률... [3] 아린... 2002-02-06 3102
9687 무진장 올만에 ^^ [4] yjsarang 2002-02-14 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