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이번주에는 크리스 마스라고 선물을 사고 편지를 쓰는 일주일이였네요
덕분에 선물을 파는 가게는 난리가 났겠지요
돈냄새 풀풀 뿜기는 가게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엄마가 영화한편을 보여드렸어요(물론 지우언니가 나오지만 누비다는 아니예요 ㅠ.ㅠ
벌써 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5번이 넘었지만 재미있어요 ㅋㅋ)
그리고 아빠는 마이마이(MP3랑 비슷한것)를 선물로 받았어요
우리언니들은 무슨 선물을 받았을까?? 무슨선물을 선물해 주었을까??
참 궁금하네요. ㅋㅋ ^^
이번주는 크리스마스라 축제고 이제 다음주 ~ 다다음주는 새해라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선물과 편지를 쓰는 날이되겠지요.
우리 언니오빠들과 어여쁘신 지우언니 선물과 편지선물하느라
지갑에 먼지날리고 가늘고 여리신 팔 뿌러지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린이들 새뱃돈 줄라면 힘들것네요.
구럼 내일 또 인사드릴께요
이번주에는 크리스 마스라고 선물을 사고 편지를 쓰는 일주일이였네요
덕분에 선물을 파는 가게는 난리가 났겠지요
돈냄새 풀풀 뿜기는 가게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엄마가 영화한편을 보여드렸어요(물론 지우언니가 나오지만 누비다는 아니예요 ㅠ.ㅠ
벌써 피아노 치는 대통령은 5번이 넘었지만 재미있어요 ㅋㅋ)
그리고 아빠는 마이마이(MP3랑 비슷한것)를 선물로 받았어요
우리언니들은 무슨 선물을 받았을까?? 무슨선물을 선물해 주었을까??
참 궁금하네요. ㅋㅋ ^^
이번주는 크리스마스라 축제고 이제 다음주 ~ 다다음주는 새해라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선물과 편지를 쓰는 날이되겠지요.
우리 언니오빠들과 어여쁘신 지우언니 선물과 편지선물하느라
지갑에 먼지날리고 가늘고 여리신 팔 뿌러지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린이들 새뱃돈 줄라면 힘들것네요.
구럼 내일 또 인사드릴께요
눈 빠지게 눈을 기둘렸는데 하늘도 무심하니
눈은 안오고 날씨만 춥고 뽕송뽀송 하더라구요 ..
에고 올해도 딱 3일 남았어요..
한것도 없는데 바쁘기만 했네요 ...
우리 스타지우나 지우님에게는 올 한해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뜻 깊고 좋은 일이 참 많았지요 .
그래서 많이 행복 했다면 2004년은 참 잘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후~
내 년에도 지우님이나 우리 스타지우 식구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그쵸? ^0^
편지라 ....말만 들어도 정겨운것 같지요?
요즘은 손싑게 하는 인터넷과 핸드폰이 정겨운 우리의 정서들을 다 빼앗아
가는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참 많드라구요 ..
해피지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