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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코스

2005.01.11 10:54:39

불혹을 지나 중년의 뜰에서 나를 설레임을 갖게해준 배우 최지우씨..
그안에 구비구비 고개를 넘어 왔지만 그안에 시간들이 참...행복합니다.
먼 시간이 지난 뒤에도 찐한 향기로...
나에게 오랫동안 남아있을 시간들로 오늘도 채워갑니다.
지우씨 사랑안에 좋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님들...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5.01.11 15:21:48

코여사...신랑 눈치는 다 본거여요 ?
욕심 같아선 매일마다 아름다운 지우님 슬라이드 코여사 작품으로
보고 잡은데 달맞이 뜻대로 되었으면 싶네요
어젯밤에 꿈을 꾸었는데 드래곤님이랑 장본부장님이랑 프로도님이랑
놀러 갔지 모여요 .
근데 내가 골뱅이 무침을 맛있게 무쳐서 곤님에게 드렸답니다 .
곤님도 좋아라 했구요 ㅋㅋ
술은 쐬주로.....웃기죠?
요즘 나가 지우님 꿈을 많이 꾸는데 좋은 일이 있으려나 .
아마 지우님 다음 차기작이 대박을 예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후후~
암튼 ...꿈 한번 신나게 꾸었구먼요..ㅎ
근데 우리집 컴이 또 데모를 하나 음악이 안나와용~
아쉽당~!!분명 토여사가 올리는 음악이좋을것인디.....
잘있지요?

딸기아줌마

2005.01.11 18:34:18

지우님 꿈.. 꾸셨나요?
좋은 징조.. 라고 믿어야죠..
코스님 말씀데로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되시길..
근데.. 달맞이님.. 골뱅이 무침 먹고 싶네요

푸르름

2005.01.11 18:35:41

어제 ETN 겨울연가에서 지우님 남행열차를 어찌나 잘 부르시던지...
마음에 있어야 꿈에 있다는 말이있듯이...
달맞이꽃님 요즘 심정을 읽을수있을껏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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