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인사드립니다.
우리 팬들이 많이들 기대 하시고 보고싶어 하실줄 알고 있어요..
101번째 프로포즈는 중국에서 방영하고 있으며 한국쪽 방송에 있어선 저희와 협약하고 난 후에 방송결정을 해야하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몇일 전 신문으로 방송한다는 기사가 나갔는데요..
중국쪽에서 저희와 협의 없이 방송국에 넘겨서 방송할려고 해서 저희 회사쪽에서 문제를 얘기했고 방송이 안나가게 됐습니다.
방송 부분들이 중국쪽의 정서에 맞춰 더빙이 들어가 있고 해서 재 작업후 나와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계약상의 문제로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마 101번째 프로포즈는 일본에선 방송예정으로 있구요.
이 글은 우리 팬들이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드리는 글 입니다.
다들 지우씨의 다음작품에 목말라 하실줄 알고 있구요..
스타지우 운영자님도 매일 우는 소리로 전화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다림에 있어선 우리팬들 이제 면역되지 않았나요? ^^;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 조금만 참아 주세요..
그 전에 좋은 소식들 많이 물어다 드릴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멋부리지 말고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우리 팬들이 많이들 기대 하시고 보고싶어 하실줄 알고 있어요..
101번째 프로포즈는 중국에서 방영하고 있으며 한국쪽 방송에 있어선 저희와 협약하고 난 후에 방송결정을 해야하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몇일 전 신문으로 방송한다는 기사가 나갔는데요..
중국쪽에서 저희와 협의 없이 방송국에 넘겨서 방송할려고 해서 저희 회사쪽에서 문제를 얘기했고 방송이 안나가게 됐습니다.
방송 부분들이 중국쪽의 정서에 맞춰 더빙이 들어가 있고 해서 재 작업후 나와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계약상의 문제로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아마 101번째 프로포즈는 일본에선 방송예정으로 있구요.
이 글은 우리 팬들이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어드리는 글 입니다.
다들 지우씨의 다음작품에 목말라 하실줄 알고 있구요..
스타지우 운영자님도 매일 우는 소리로 전화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기다림에 있어선 우리팬들 이제 면역되지 않았나요? ^^;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 조금만 참아 주세요..
그 전에 좋은 소식들 많이 물어다 드릴께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멋부리지 말고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댓글 '11'
김구희
맞습니다
기다린 김에 더 신중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좀더 밝은 역활이였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신선한 충격까지 줄수있는 골고루 다 갖추어 나갈수있는
충분히 지우씨는 할수있으니까
넘 식상한 소재로도 말고 밝고 좀 망가진 이미지도 괜찮을까 모르겠네
우린 기다릴수 있습니다 넘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완벽하게 계획하고 다듬어서 대 스타인만큼 세계적인 스타인 만큼
더 기다릴수 있습니다 아무리 보구싶어도 메말라 있어도 기다릴겁니다.
지우씨 더욱더 몸 잘가꾸시고 요가도 하시고 휴식도 맘껏 취하시고
그리고 높은 가치로 뵙겠습니다
드래곤님도 몸건강하시고 늘 애쓰시는 맘 이해합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기다린 김에 더 신중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좀더 밝은 역활이였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신선한 충격까지 줄수있는 골고루 다 갖추어 나갈수있는
충분히 지우씨는 할수있으니까
넘 식상한 소재로도 말고 밝고 좀 망가진 이미지도 괜찮을까 모르겠네
우린 기다릴수 있습니다 넘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완벽하게 계획하고 다듬어서 대 스타인만큼 세계적인 스타인 만큼
더 기다릴수 있습니다 아무리 보구싶어도 메말라 있어도 기다릴겁니다.
지우씨 더욱더 몸 잘가꾸시고 요가도 하시고 휴식도 맘껏 취하시고
그리고 높은 가치로 뵙겠습니다
드래곤님도 몸건강하시고 늘 애쓰시는 맘 이해합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지우씨의 다음 작품은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 될것 같은데 팬들이 너무 닥달(?)하는것은 안좋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드라마는 불패였는데 더욱더 신중을 가해서 드라마선택을 해야 할것 같아요
너무 기존 이미지에만 기대지 말고 겨울연가 1,2부나 천계의 김지수처럼 밝은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질질 짜거나 신파적인것 말고 밝고 상큼하면서도 그속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그런 멜로드라마에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