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elさん　はじめまして
日本人男性のkenと申します。
日本の男性も、普通、ドラマは見ません。
私は、昨年の1月に、偶然、この「冬のソナタ」を見ました。
そして、それから、私の人生が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のドラマには、本当に感動しました。
美しい映像、すばらしい音楽、感動の台詞、そして、ジウ姫の「清楚な美しさ」
、「演技とは思えない演技」、「宝石のような涙」など、
すべてが最高に調和されていました。
このような感動は、生まれて初めてでした。
私がこれまで見てきたハリウッド映画やドラマとは、「次元が違う」衝撃を受けました。
日本では、社会現象になったため、韓国より、はるかに多くの日本人男性が、
冬のソナタを見ていると思います。
（私の部下たちも、見ていました。）

本当に、私たち日本人に多くの感動をくださいました「冬のソナタ」と「ジウ姫」に
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
そして、韓国とＳＴＡＲＪＩＷＯＯのみなさんに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
これからも一緒にジウ姫を応援して行きましょう。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ifeel씨　처음 뵙겠습니다
일본인 남성의 ken라고 합니다.
일본의 남성도, 보통, 드라마는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작년의 1월에, 우연, 이 「 겨울의 소나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나의 인생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 드라마에는,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훌륭한 음악, 감동의 대사, 그리고, 지우공주의 「청초인 아름다움」
, 「연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연기」, 「보석과 같은 눈물」 등,
모든 것이 최고에 조화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감동은, 태어나 처음으로 했다.
내가 지금까지 봐 온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라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사회 현상이 되었기 때문에, 한국보다, 아득하게 많은 일본인 남성이,
겨울의 소나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의 부하들도, 보고 있었습니다. )

정말로, 우리 일본인에게 많은 감동을 주셨던 「 겨울의 소나타」와「지우공주」에
감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STARJIWOO여러분에 감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지우공주를 응원 하고 갑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ifeel님, 나도 일본인의 보통 주부입니다. 나도,
「 겨울의 소나타」를 시작해 보았을 때의 , 몸이 떨릴 정도의 감동을 잊지 않습니다. 그 감동은, 지우공주가 아니었으면 느끼지 않았던 (일)것이겠지요···.
그러므로, 나도 지우님에게는 언제나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응원해 갈 것입니다.
ifeel님, 잘 부탁드립니다.

ifeel님 ...반갑습니다..
우리 지우씨한테 열열 남성팬이 또 생겼네요..ㅎㅎ
저도 처음엔 님 처럼 ...ㅎㅎㅎ
그뒤로 저도 지우씨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실제로에 모습도 깨끗하고 청순하고 결연가에 유진이 모습이랍니다.
이제 지우씨팬으로 이곳에서 자주 뵈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ifeel님 ..반갑습니다 ..
겨울연가에 빠진것이 인연이 되어 저 또한 지우님의 열혈팬이 되었지요 .
ken님 말씀처럼 보석같은 눈물 연기에 수정 같은 맑은 눈물연기에 매료되어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라 하는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
무엇보다 아련한 추억거리를 상기 시키는 아름다운 첫사랑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겨울연가는 충분히 동감을 얻었지요..
얼마전 군대 같다온 젊은 친구가 겨울연가를 처음 보고 얼마나 감동스러워 하던지요
지우님 팬으로 제 어깨가 으쓱 올라가드라구요 ..호호~
지우님 평생팬이 되기로 하신거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ㅋ
하는 일 모두 성취 하시는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가끔 스타지우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행복하세요......^0^

안녕하세요..
스타지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겨울연가의 뛰어난 영상미와 배우자 분들이 연기에
한번 본 사람들은 잊을수 없는거 같아요.
지우씨의 팬이되신걸 축하 드리고요..
자주 놀러와 주세요..

지우씨의 연기는 잊었던 우리의 감성을
다시금 이끌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이 곳이 있고 또 한 분의
동지를 얻었으니 저 역시 기쁘고 반갑습니다.

정말 모두듣 훌륭 하시군요....전요..처음에는 배용준씨에게 빠져 지우씨가 잘 보이지 않았어요..그런데 워낙 "겨울연가"가 좋아서 DVD를 구입해 자주 접하다보니 지우씨가 너무나 환하게 제마응에 들어왔어요...배용준씨는 정말 지우씨에게 고마움을 니껴야 한다고 싱각합니다만......요즈음 활동하시는 모든 상태를 보아서는 너무 혼자 잘나신것 같든데요?....그저 내느낌이니까 욕하진 마세요... 저처럼 헤매지 않고 처음부터 지우씨를 사랑하신 여러분의 안목에 경의를 표합니다.

ifeel님 ...반갑습니다.^^
겨울연가 정말 잊을수없는 드라마입니다.
자주 오셔서 그 감동을 표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