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대 검색사이트 ‘인포시크’가 지난주 조사한 검색순위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SBS <천국의 계단>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권상우 방일 당시 그 인기를 가늠케 했던 일본인들의 <천국의 계단> 사랑은 현재 국내에서 인기리에 상영중인 일본 애니매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2위로 제쳤으며, 한류 열풍의 시초 KBS <겨울연가>를 3위로 제쳤다.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종영한 <천국의 계단>은 권상우를 스타덤에 올려놓았으며 최지우의 ‘불패 신화’를 이어간 드라마. 국내에서는 “최지우가 주연하면 히트한다”는 설이 돌만큼 히트작을 다산한 최지우의 ‘불패 신화’가 일본에서도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에 이어 최지우, 이병헌 주연의 SBS <아름다운 날들> 역시 꾸준히 10위 권 안에 머무르고 있는 것. 최지우는 최근 일본의 한 설문 기관의 조사 결과,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1위에 오른 바 있다.
일본 잡지의 비방성 기사에도 최지우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 듯하다. 더불어 최지우와 함께 <천국의 계단>에서 열연한 권상우의 인기 몰이 또한 뜨거워 2005년에도 한류가 대세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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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선 기자 / purpletree@reviewstar.net
권상우 방일 당시 그 인기를 가늠케 했던 일본인들의 <천국의 계단> 사랑은 현재 국내에서 인기리에 상영중인 일본 애니매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2위로 제쳤으며, 한류 열풍의 시초 KBS <겨울연가>를 3위로 제쳤다.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종영한 <천국의 계단>은 권상우를 스타덤에 올려놓았으며 최지우의 ‘불패 신화’를 이어간 드라마. 국내에서는 “최지우가 주연하면 히트한다”는 설이 돌만큼 히트작을 다산한 최지우의 ‘불패 신화’가 일본에서도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에 이어 최지우, 이병헌 주연의 SBS <아름다운 날들> 역시 꾸준히 10위 권 안에 머무르고 있는 것. 최지우는 최근 일본의 한 설문 기관의 조사 결과,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1위에 오른 바 있다.
일본 잡지의 비방성 기사에도 최지우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는 듯하다. 더불어 최지우와 함께 <천국의 계단>에서 열연한 권상우의 인기 몰이 또한 뜨거워 2005년에도 한류가 대세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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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