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와 송주의 안타까웠던 장면들로..

조회 수 3178 2005.02.01 00:48:21
코스

.


댓글 '3'

코스

2005.02.01 00:51:13

1월의 마지막날도 지나가고...어느새 2월이네요.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고있지만요...ㅎㅎ
저희집은 올해 한분도 빠짐없이 다~ 역귀행으로 다 올라오신다는 통보에
요즘 이것저것 미리 준비한답시고...생각만 분산되고...
하는것도 없이 분주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우리님들...코스처럼 투덜대는 하루 보내지 마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딸기아줌마

2005.02.01 01:45:59

그러게요 2월달은.. 설도 있고..
큰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빨리 지나갈 것 같아요.
설준비를 벌써 하시나봐요..
저두 토욜날 내려가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네요..
음식을 아직 잘 못해서 큰일이네요..
즐거운 하루 시작 하새요 코스님두요

이경희

2005.02.01 09:15:51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오늘이 벌써 2월의 시작..... 왜 이렇게 날짜가 빨리 지나가는지요~
코스님 오늘 나가실때 두꺼운 외투 입고 가세요^^
슬라이드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2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정바다 2002-06-11 3097
831 주일의 기도 -지우 [9] sunny지우 2002-06-16 3097
830 오랫만에............^^ [12] 운영2 현주 2002-06-17 3097
829 지우언냐 신귀공자 캡쳐입니다 [2] 큐트지우 2002-06-25 3097
828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4] 정바다 2002-06-29 3097
827 다섯살 여자아이의 생각![펌]&홍명보vs또띠 [6] 미혜 2002-06-30 3097
826 동생을 보내고 허전한 마음................. [6] 들국화 2002-07-05 3097
825 오늘 내가 행복한 이유.. [6] 아린 2002-07-12 3097
824 제목이라는게... [2] 달나라 2002-07-14 3097
823 제가 여러분을 어디로 모셔다 드릴까요? [4] 토토로 2002-07-15 3097
822 나..미텼나바요.. [12] ※꽃신이※ 2002-07-16 3097
821 난 아직 거기에 없다 [8] 찬희 2002-07-17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