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 |
[비디오 읽기―피아노치는 대통령] 국민들에 웃음주는 엉뚱한 대통령외
|
눈팅중 |
2003-02-13 |
3096 |
591 |
슬라이드
[8]
|
코스 |
2003-02-18 |
3096 |
590 |
걱정이 되어서...
[13]
|
김문형 |
2003-02-18 |
3096 |
589 |
요셉언니의 글을 읽구.... 우리 가족들에게......
[8]
|
온유 |
2003-02-18 |
3096 |
588 |
지우님 예전 동영상 시리즈 8탄 -SBS TV 영화 메시지 2-5
[9]
|
운영자 현주 |
2003-03-18 |
3096 |
587 |
사상식 직찍사[펌]
[13]
|
눈팅팬 |
2003-03-30 |
3096 |
586 |
그낭 혼자 잘난척 쓴 글....
[10]
|
코스 |
2003-04-07 |
3096 |
585 |
Remember 장국영
[3]
|
앨피네 |
2003-04-09 |
3096 |
584 |
지우- 그녀와 우리들의 만남과 친구라는 이름....
[6]
|
sunny지우 |
2003-05-02 |
3096 |
583 |
마음의 풍요를 주는 글(으뜸가는 방법)
[4]
|
sunny지우 |
2003-05-03 |
3096 |
582 |
<늦은 캡쳐>자연스러움이... 그녀의 최대 매력...
[9]
|
꿈꾸는요셉 |
2003-05-03 |
3096 |
581 |
난 선한 지우씨 모습이 좋아~~~~^^
[7]
|
코스 |
2003-05-05 |
3096 |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고있지만요...ㅎㅎ
저희집은 올해 한분도 빠짐없이 다~ 역귀행으로 다 올라오신다는 통보에
요즘 이것저것 미리 준비한답시고...생각만 분산되고...
하는것도 없이 분주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우리님들...코스처럼 투덜대는 하루 보내지 마시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