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이사입니다..
그저께 난 무영검 우정출연기사건으로 우리식구분들을 포함, 너무 많은 말들이 나오는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무책임적하구 이상한말들이 무섭게 퍼지는거 같아 마음 한쪽이
무겁습니다..
우선 무영검 감독님이 저랑 친구여여.. 전에 패자부활전이란 영화 같이 할때(당시 김희선매니저로)
알게되어 친구처럼 지내는사이여여..
2년전 무영검 준비할때부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우정출연 이야기를
했었구 저두 그러자 했었는데 "누구나 비밀은 있다" 계약 당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결정하게 된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거 처럼 그런것 때문은 아니구여.. 절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식구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다면 미리 말씀 못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제일기획사건의 비대위대표단이라 빠른 해결을 위해 열심히 일하구 있으니까
식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어제 현주씨랑 통화하구 말씀 드렸지만 그냥 몇자 적습니다..현주씨를 비롯하여 식구분들에게 감사드리구여..항상 건강하세요..
좋은소식으로 다시 찾아 올께요...^^
그저께 난 무영검 우정출연기사건으로 우리식구분들을 포함, 너무 많은 말들이 나오는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무책임적하구 이상한말들이 무섭게 퍼지는거 같아 마음 한쪽이
무겁습니다..
우선 무영검 감독님이 저랑 친구여여.. 전에 패자부활전이란 영화 같이 할때(당시 김희선매니저로)
알게되어 친구처럼 지내는사이여여..
2년전 무영검 준비할때부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농담 반 진담 반으로 우정출연 이야기를
했었구 저두 그러자 했었는데 "누구나 비밀은 있다" 계약 당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결정하게 된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거 처럼 그런것 때문은 아니구여.. 절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식구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다면 미리 말씀 못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 한가지는 제가 제일기획사건의 비대위대표단이라 빠른 해결을 위해 열심히 일하구 있으니까
식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
어제 현주씨랑 통화하구 말씀 드렸지만 그냥 몇자 적습니다..현주씨를 비롯하여 식구분들에게 감사드리구여..항상 건강하세요..
좋은소식으로 다시 찾아 올께요...^^
댓글 '8'
코스
어제 장이사님의 전달 사항을 현주님의 글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수가 있었답니다.
지금 맡고 계시는 제일기획사건으로 관련된 작은 기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금은 필요이상의 상상력으로 불러일으킬수 있는 시기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우리들은 배우 최지우씨의 프로 정신을 알고있기에..그 어떤 상항이 와도
큰 흔들림 없이 매니저님들과 지우씨를 믿으며 응원해 나갑니다.
언제나 지우님 곁에 든든하게 잘 지켜주시는 장이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맡고계시는 복잡한 많은 일들이 힘들지 않게 좋은쪽으로 잘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장이사님~팬들의 불편한 마음을 쓰다듬어 주신 글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지금 맡고 계시는 제일기획사건으로 관련된 작은 기사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조금은 필요이상의 상상력으로 불러일으킬수 있는 시기인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우리들은 배우 최지우씨의 프로 정신을 알고있기에..그 어떤 상항이 와도
큰 흔들림 없이 매니저님들과 지우씨를 믿으며 응원해 나갑니다.
언제나 지우님 곁에 든든하게 잘 지켜주시는 장이사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맡고계시는 복잡한 많은 일들이 힘들지 않게 좋은쪽으로 잘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장이사님~팬들의 불편한 마음을 쓰다듬어 주신 글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나는, 지우공주인 팬의 다음에, 장이사님의 팬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지우님에게 좋은 연기가 할 수 있도록 조처해 주신다 해, 지우님을 언제나 제일 소중히 해 주시기 때문,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작년말로부터, 좋지 않는 소문을 묻습니다. 그 때문에, 많이 일해 주신다 매니저님에게도, 건강을 소중하게 되도록, 기원 합니다.
언제까지나, 지우님을 믿어 응원해 갈 것입니다.
앞으로의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기대합니다.
언제까지나, 우리가 곁에 대해서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