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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감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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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지우 |
200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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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배용준·최지우 국빈급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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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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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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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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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ㅋ 지금 연예가중계에..//지우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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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
200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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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님,제가 요청한 동영상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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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
200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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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시와 함께 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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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
200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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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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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애 |
200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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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VIBE_사진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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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지우 |
200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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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늦은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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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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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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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y |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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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하루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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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0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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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NHK, 최지우 특집다큐 제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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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최고 |
200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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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