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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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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17 |
1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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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글을 남겨야만 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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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러-성효숙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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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인거 다들 아시죠?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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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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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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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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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그래두...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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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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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gtv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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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
2001-08-17 |
1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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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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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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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6 |
good aftern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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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지우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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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방 드라마&영화 1번 2번방 사진 보셔두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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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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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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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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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데려가세요" - (연수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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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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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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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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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