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
저기요..현주누나..;;;
[2]
|
이의현 |
2004-02-07 |
3040 |
523 |
놀랐어요..솔직히^^;; 베드신이라....--;;
|
미영 |
2004-02-15 |
3040 |
522 |
안방 최고스타 '최지우-이병헌' 스크린 만남 (스포츠서울)
[8]
|
청아한 지우 |
2004-02-16 |
3040 |
521 |
안녕하세요, piroko입니다.
[3]
|
piroko |
2004-02-23 |
3040 |
520 |
지우누나 사진들
[9]
|
행운클로버 |
2004-02-26 |
3040 |
519 |
3월달 아침의 질문..
[3]
|
지우사랑^^* |
2004-03-01 |
3040 |
518 |
지금 연예가중계 채널고정이요~~~~
[4]
|
화이또 |
2004-04-17 |
3040 |
517 |
투표
[3]
|
장미애 |
2004-05-12 |
3040 |
516 |
반성의 글,,,,,,,,
[3]
|
지우공쥬☆ |
2004-05-26 |
3040 |
515 |
힘드네요^^;;;
[6]
|
지우공쥬☆ |
2004-06-02 |
3040 |
514 |
오랜만에 ............
[4]
|
사랑지기 |
2004-06-07 |
3040 |
513 |
지우누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
[1]
|
이경원 |
2004-06-11 |
3040 |
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