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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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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니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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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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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yatti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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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차기작정해졌네요?뒷북인가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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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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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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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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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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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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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되니 그들이 더욱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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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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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지우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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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 |
200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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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야 지금 여기 있음 쳇방에 잠깐 오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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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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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에 퍼왔어요..(싸이더스의 주간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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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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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eautiful days10/1싱가폴의 city tv에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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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J |
200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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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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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천사 |
200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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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풍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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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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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