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말이 새롭다.

조회 수 3347 2005.02.16 17:42:03
꿈꾸는요셉
어느날 순간의 손목운동이 모든 작품의 원천을 싹 쓸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은 더욱 어려움과 부담이 되었지만...
두눈 굴려가며.. 찾고 찾아 겨우 겨우 돌아왔습니다.
더 없이 예쁘고 사랑스런 지우씨의 모습...
더욱 아름답고, 빛나야 하는데...^.*
맘에 안 든 부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칼라 렌즈.... 끼 셨으면 지금 부터 큐~~~~~~~~~~~
 
ALIGN=baseline>





























댓글 '6'

이경희

2005.02.16 17:51:42

한장 한장 넘어가는 지우씨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이틀째 비가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osa

2005.02.16 18:10:56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하루는
맑은 울림으로 와 닿는
풀벌레 울음소리 같습니다...!!
지우씨 표정 하나하나 아름답습니다~~요셉님 감사해요^-^**

jenny

2005.02.16 22:02:17

Thanks for posting these beautiful flashes of our beloved princess in her jewellery CF!

Tan Li Li@rabbit

2005.02.16 23:58:29

Thanks for sharing these beautiful flash of our beloved Princess! :)

코스

2005.02.17 21:05:42

와~우 !!
정말 오랜만에 요셉님의 작품을 보네요..
사랑이 시작할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고 하지요..
지우씨 모습을 볼때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을 해볼까나..ㅎㅎ
요셉님 작품을 보면서 무지 행복해하는 코스!!
사랑을 한아름 안겨주신 요셉님 고마워요.~.^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요셉님...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유포니

2005.02.17 22:35:45

'사람'이 만나 '사랑'이 되기까진 사람의 미음받침이
모가 깎여나가듯 거기에는 시간과 땀과 때론 고통까지
따르는 거 라네요.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은근하고
정감있네요.
요셉님 작품 많이 보고싶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573 지우누나 보고 싶어요 김성찬 2022-04-05 3465
33572 요즘들어 더욱 생각나네요. 지우누님 2022-04-04 3912
33571 오늘은 흐립니다. 홧팅 2022-03-31 4380
33570 최애배우 최지우 2022-03-29 4843
33569 일교차 조심 이정은 2022-03-28 3619
33568 오늘도 어김없이 김민철 2022-03-27 4305
33567 꽃보다 더 예쁜 지우누님 정근 2022-03-24 4013
33566 지우님 언제쯤 복귀하실가요 김성진 2022-03-21 3562
33565 요즘.. 지우누나팬 2022-03-15 3984
33564 오랜만이네요... 김아랑 2022-03-14 3856
33563 그냥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화이팅 2022-03-10 3998
33562 모두들 오늘도 안녕하세요? 소망 2022-02-18 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