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말이 새롭다.

조회 수 3198 2005.02.16 17:42:03
꿈꾸는요셉
어느날 순간의 손목운동이 모든 작품의 원천을 싹 쓸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은 더욱 어려움과 부담이 되었지만...
두눈 굴려가며.. 찾고 찾아 겨우 겨우 돌아왔습니다.
더 없이 예쁘고 사랑스런 지우씨의 모습...
더욱 아름답고, 빛나야 하는데...^.*
맘에 안 든 부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칼라 렌즈.... 끼 셨으면 지금 부터 큐~~~~~~~~~~~
 
ALIGN=baseline>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이경희

2005.02.16 17:51:42

한장 한장 넘어가는 지우씨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이틀째 비가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osa

2005.02.16 18:10:56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하루는
맑은 울림으로 와 닿는
풀벌레 울음소리 같습니다...!!
지우씨 표정 하나하나 아름답습니다~~요셉님 감사해요^-^**

jenny

2005.02.16 22:02:17

Thanks for posting these beautiful flashes of our beloved princess in her jewellery CF!

Tan Li Li@rabbit

2005.02.16 23:58:29

Thanks for sharing these beautiful flash of our beloved Princess! :)

코스

2005.02.17 21:05:42

와~우 !!
정말 오랜만에 요셉님의 작품을 보네요..
사랑이 시작할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고 하지요..
지우씨 모습을 볼때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을 해볼까나..ㅎㅎ
요셉님 작품을 보면서 무지 행복해하는 코스!!
사랑을 한아름 안겨주신 요셉님 고마워요.~.^
늘 바쁜 시간을 보내는 요셉님...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유포니

2005.02.17 22:35:45

'사람'이 만나 '사랑'이 되기까진 사람의 미음받침이
모가 깎여나가듯 거기에는 시간과 땀과 때론 고통까지
따르는 거 라네요.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은근하고
정감있네요.
요셉님 작품 많이 보고싶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48 여긴 비가 와요.. [2] 미혜 2001-11-05 3038
547 주말들 잘 보내시겠지요 [3] 김구희 2001-11-11 3038
546 토요일 주말은 어떻게.. [1] 김구희 2001-11-17 3038
545 간만이에요.. * [2] 바버의꿈 2001-11-18 3038
544 또 포샵 작업 했어요..이뿌게 봐주실 거죠? [7] 지우그림자 2001-11-19 3038
543 지우그림자님 부탁하나 해도될까요 [4] 연쑤 2001-11-20 3038
542 와니와준하 [3] 평생지우유리 2001-11-25 3038
541 홋홋 넘 감격스러서염~ [3] ★벼리★ 2001-11-26 3038
540 이제 촬영이 시작되려나봐요 [4] 준사랑 2001-11-29 3038
539 지우의 글을 보며... [2] 아린 2001-12-01 3038
538 우울우울.. [1] ★벼리★ 2001-12-06 3038
537 겨울연가에 관한 몇가지 작은 이야기. [3] 운영자 2001-12-06 303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