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천국의계단(오늘 방송된 장면)
조회 수
3094
2005.03.01 18:01:19
이경희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달맞이꽃
2005.03.02 09:24:09
경희님 ~~하이~~
샌드위치 휴일 잘 지냈어요 ?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어찌나 소담스레 내리던지요 ..
풍경은 좋은데 골목안을 쓸고나니 팔에서 쥐가 납디다 ..후후~
팔이 시큰 시큰 이제는 나도 나이가 들으니 별수 없구나 했어요
소싯적엔 등치는 작아도 한 뚝심 했거든요
뱀도 때려 잡았는걸요 ...ㅋㅋ
암튼 눈오는게 이제는 무서워요 ..치워야 하니까 ..
그래서 분위기도 환경이 만들어 주는구나 ..했지요 ......ㅎ
무튼 ...그랬다구요 .
천국에계단 ..그리고 정서와 송주 ..이름만 들어도 애틋하니
가슴 환켠이 저려 옵니다
앞으로 전개될 두 연인들의 가슴 앓이를 어떻게 지켜보지요 ?
가슴 아플일만 남았네요 .그쵸?
댓글
수정
삭제
푸르름
2005.03.02 10:44:02
이제 "천계" 도 몇회 안남았네요,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지,,,
애틋함의 연속이네요.
씨네뻐스 ,,,커피하우스 장면,,들 모두 굿 아이디어 였던것같아요.
경희님 고마워요.
댓글
수정
삭제
도하
2005.03.02 23:32:44
헉....또 천계네요....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천계의 한정서 때문에 누비다의 선영이를 봐도 철렁거립니다..
안경때문에.....ㅠ,.ㅜ
댓글
수정
삭제
nalys
2005.03.03 01:04:04
저 장면에서의 정서와 송주의 만남...
넘 사랑스러운 그들의 모습에
더욱 더 슬픈 안타까움이 묻어나왔던 씬.
경희님의 멋진 작품을 통해 천계를 되새겨 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30
tv에서 뵙고 싶네요
이현우
2024-06-11
259
33829
지우님, 보고 싶어요
나나12
2024-06-05
292
33828
보고싶어요
이해은
2024-06-05
148
33827
화이팅~!
태기
2024-06-01
254
33826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김영수
2024-06-01
237
33825
팬입니다
이수연
2024-05-29
418
33824
잘지내시죠
임상훈
2024-05-23
567
33823
최지우님이 모델로 광고되는 제약회사
사망여우
2024-05-15
6288
33822
광고 업체 잘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맥랑
2024-05-14
3502
33821
보고 싶어요
김현희
2024-05-13
3822
33820
자주 보고 싶어요.
설수봉
2024-05-12
4449
33819
지우님 보고싶어요~ㅎ
김성희
2024-05-10
445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샌드위치 휴일 잘 지냈어요 ?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어찌나 소담스레 내리던지요 ..
풍경은 좋은데 골목안을 쓸고나니 팔에서 쥐가 납디다 ..후후~
팔이 시큰 시큰 이제는 나도 나이가 들으니 별수 없구나 했어요
소싯적엔 등치는 작아도 한 뚝심 했거든요
뱀도 때려 잡았는걸요 ...ㅋㅋ
암튼 눈오는게 이제는 무서워요 ..치워야 하니까 ..
그래서 분위기도 환경이 만들어 주는구나 ..했지요 ......ㅎ
무튼 ...그랬다구요 .
천국에계단 ..그리고 정서와 송주 ..이름만 들어도 애틋하니
가슴 환켠이 저려 옵니다
앞으로 전개될 두 연인들의 가슴 앓이를 어떻게 지켜보지요 ?
가슴 아플일만 남았네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