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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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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08-12-01 |
15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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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를 알리기위해 지우님에게 보냈던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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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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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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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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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못살아 2회 예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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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taff) |
201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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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쓸쓸하구 울고 싶어지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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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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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지우)에게 물어보자 !!!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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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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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쳇으로 밤을세구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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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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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Jiw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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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ll |
201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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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이런스토리를 연기하면 얼마나 인기 만땅이게써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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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200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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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모니터방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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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15 |
15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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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톡] '캐리어' 최지우라서 가능했던, 쑥쑥 자란 '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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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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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작품소식은 없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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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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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처럼 사랑합니다.
남편도 자녀들도, 주위의 지인들도, 선후배들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답니다.
지우님의 작품을 볼때나
주위의 친지들과 함께 유진이 정서,은수, 선영이를 이야기할 때는
얼마나 열의를 토해냈던지...
이 세상에서 지우님 같은 여배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