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09 |
지우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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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005-03-10 |
3067 |
22608 |
사긴-"행복을 우리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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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
2005-03-10 |
3079 |
22607 |
★3월10연예가 소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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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5-03-10 |
3640 |
22606 |
지우씨 사진을 모아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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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3-10 |
3115 |
22605 |
아름다운 그녀, 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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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2005-03-10 |
3148 |
22604 |
[re] 아름다?그녀, 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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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Li Li@rabbit |
2005-03-11 |
3140 |
22603 |
CD Promotion i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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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rdre |
2005-03-09 |
3104 |
22602 |
'겨울연가’ 日국민 38%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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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3-09 |
3070 |
22601 |
후지TV 천국의 계단 19회 게시판 글모음[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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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셜리 |
2005-03-09 |
3378 |
22600 |
그녀는..사랑하나로 모든것을다 가진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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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5-03-09 |
3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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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바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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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5-03-09 |
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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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마지막편<오늘마지막회로 재방송이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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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3-09 |
3083 |
아침 저녁으로 천계 기다림으로 하루가 신났는데 당장 내일부터
몬 낙으로 살까 싶어요
마지막에 송주가 정서를 천국으로 보내는 장면에서는 속이 너무 쓰리고
아파서 마음을 추수리기 힘들더군요
아름다운 두 배우 지우씨 상우씨가 역어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오래도록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것 같아요
드라마지만 현실처럼 착각하며 드라마를 보았어요..후후~
경희님 ..천계가 끈나서 많이 허전 하지요?
작품을 만지는 사람들은 더 그럴것 같아요
이 허전함을 달래려면 지우님의 다음 작품을 빨리 만나는 수밖에 없네요 .그쵸?
경희님 매일 좋은 작품으로 게시판을 달궈 주셔서 천계 복습 잘했어요
하루에 두번 천계를 보는 감동을 느꼈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