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리던 비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오늘은 비가 그쳐 주었습니다
이럴때 요긴하게 쓰는 좋은말이 생각이 납니다
........신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있다
비가 오다가도 스타지우 작은 사랑날이면 비가 그쳐주니 이런 생각을 아니할수 없어요 .훗~
비 온뒤라 그런지 어르신들 몇몇분이 안보이시더군요
한달에 두번이지만 이제는 어르신들하고 낯이 많이 익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안보이면 걱정이 되네요
그 덕에 저희들은 더 드시는 분들에게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고 안타까움이 덜 해요
사실 오신 모든분들에게 골고루 다 드려야 하기때문에 어르신들 마음을 야속하게 해야 할때가
마음과는 달리 종종 있거든요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때문에 다소 마음이 안 놓였지만 식사를 달게 드시는 모습들을 뵈면
근심도 저 만치 달아나 버립니다
오늘도 종종 걸음으로 아침부터 먼길 마다 않고 수고 해주신 고운님들이 있습니다
채송화님 코스님 유포니님 로사님 문형님 눈꽃님 연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작은 사랑하는 날이면 어김없이부산에서 8시30분 기차를 타고 달려와 주시는
신옥현님이 오시지 못했는데 별일 없으신지 궁굼하네요
뉴스에 부산에서 약하지만 지진이 발생했다고 들었는데 옥현님 별일 없으신거죠?
그리고 저만치서 말없이 음으로 양으로 스타지우 작은사랑을 성원해주시는 우리 스타지우
모든 가족님들께 37번째 작은사랑 잘 하고 왔음을 보고 드립니다..
이럴때 요긴하게 쓰는 좋은말이 생각이 납니다
........신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있다
비가 오다가도 스타지우 작은 사랑날이면 비가 그쳐주니 이런 생각을 아니할수 없어요 .훗~
비 온뒤라 그런지 어르신들 몇몇분이 안보이시더군요
한달에 두번이지만 이제는 어르신들하고 낯이 많이 익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안보이면 걱정이 되네요
그 덕에 저희들은 더 드시는 분들에게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고 안타까움이 덜 해요
사실 오신 모든분들에게 골고루 다 드려야 하기때문에 어르신들 마음을 야속하게 해야 할때가
마음과는 달리 종종 있거든요
중국에서 날아오는 황사때문에 다소 마음이 안 놓였지만 식사를 달게 드시는 모습들을 뵈면
근심도 저 만치 달아나 버립니다
오늘도 종종 걸음으로 아침부터 먼길 마다 않고 수고 해주신 고운님들이 있습니다
채송화님 코스님 유포니님 로사님 문형님 눈꽃님 연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작은 사랑하는 날이면 어김없이부산에서 8시30분 기차를 타고 달려와 주시는
신옥현님이 오시지 못했는데 별일 없으신지 궁굼하네요
뉴스에 부산에서 약하지만 지진이 발생했다고 들었는데 옥현님 별일 없으신거죠?
그리고 저만치서 말없이 음으로 양으로 스타지우 작은사랑을 성원해주시는 우리 스타지우
모든 가족님들께 37번째 작은사랑 잘 하고 왔음을 보고 드립니다..
그리고 신옥현님은 지금 유럽에 나가계셔서 오늘 참석을 못하셨답니다.
5월 첫째주에는 참석하실 것 같은데요.
언니~ 멋진후기 잘읽었어요..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