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죠?
저는 드디어 시험이 끝났답니다.
얼마나 후련한지요^^
어제 시험을 마치고 다시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도 먹고 얼마나 좋던지요~
지난 한주동안 하루 아침 한끼만 먹고 잠은 2~3시간씩만 자며 버텨왔던지라 모이 말이 아니었답니다.
어제 집에 와서 저녁을 먹자마자 바로 뻗어버린후 계속 잠만 잤습니다.
정신없이 잤더니 컨디션이 조금 돌아오는듯 싶네요^^
첫사랑과 석희는 천상 학교로 돌아가서나 올릴수가 있을듯 싶어요(죄송해요 ㅠ,.ㅠ)
주말의 아침,
먼저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자 들어왔습니다.
오늘밤엔 비가온다는군요. 날씨 흐려지기 전에 멋진 나들이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올게요~~
주말 행복하세요~
저는 드디어 시험이 끝났답니다.
얼마나 후련한지요^^
어제 시험을 마치고 다시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도 먹고 얼마나 좋던지요~
지난 한주동안 하루 아침 한끼만 먹고 잠은 2~3시간씩만 자며 버텨왔던지라 모이 말이 아니었답니다.
어제 집에 와서 저녁을 먹자마자 바로 뻗어버린후 계속 잠만 잤습니다.
정신없이 잤더니 컨디션이 조금 돌아오는듯 싶네요^^
첫사랑과 석희는 천상 학교로 돌아가서나 올릴수가 있을듯 싶어요(죄송해요 ㅠ,.ㅠ)
주말의 아침,
먼저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자 들어왔습니다.
오늘밤엔 비가온다는군요. 날씨 흐려지기 전에 멋진 나들이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올게요~~
주말 행복하세요~
댓글 '7'
도하
mung1015이모님~ 첫덧글 고맙습니다~
시험은 제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너무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컸나봅니다. mung1015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코스님~ 벚꽂이 오늘보니 전부 떨어져버렸더군요...
이놈의 학교는 가장 아른다운 순간이 겨우 일주일정도밖에 안되니 서운하답니다. 하지만 짧기에 더더욱 아름다운것 같아요~ 벗꽃은 졌지만 지우꽃은 언제나 활짝 피었으니 그걸로 된거겠죠?^^ 코스님도 화이팅 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당~
경희님~ 저 역시 스타지우에 못들어오니 무언가 빠진 기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쁘겠지만 스타지우는 항상 잊지않고 챙길게요^^
푸르름님~~ 벚꽃이란 놈이 생각보다 강적이더군요^^ 하지만 시험때가 되니 결국 벚꽃을 놓아줄수밖에 없었답니다. 시험에는 별 지장 없었어요^^ 격려 감사합니다 기말고사도 열심히 할게요^^
언제나 아름다운 이름의 낼리스님~ 죄송하다는 말에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낼리스님께 죄송하네요(^---------^;;;;;;)
편안한 말씀 정말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낼리스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언제나 행운이 콸콸 넘쳐 흐를듯 싶어요^^
달맞이 이모님~
솔직히 조금 힘들긴 했답니다^^
그래도 휴학시절에 일할때보단 훨씬 낫지요~ 일하면서 느낀건 사람은 머리를 쓰는 직종을 택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하렵니다~
달맞이 이모님의 응원~ 절대로 잊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시험은 제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너무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컸나봅니다. mung1015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코스님~ 벚꽂이 오늘보니 전부 떨어져버렸더군요...
이놈의 학교는 가장 아른다운 순간이 겨우 일주일정도밖에 안되니 서운하답니다. 하지만 짧기에 더더욱 아름다운것 같아요~ 벗꽃은 졌지만 지우꽃은 언제나 활짝 피었으니 그걸로 된거겠죠?^^ 코스님도 화이팅 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당~
경희님~ 저 역시 스타지우에 못들어오니 무언가 빠진 기분이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쁘겠지만 스타지우는 항상 잊지않고 챙길게요^^
푸르름님~~ 벚꽃이란 놈이 생각보다 강적이더군요^^ 하지만 시험때가 되니 결국 벚꽃을 놓아줄수밖에 없었답니다. 시험에는 별 지장 없었어요^^ 격려 감사합니다 기말고사도 열심히 할게요^^
언제나 아름다운 이름의 낼리스님~ 죄송하다는 말에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낼리스님께 죄송하네요(^---------^;;;;;;)
편안한 말씀 정말로 감사하고 기쁩니다~ 낼리스님이 하시는 모든일에 언제나 행운이 콸콸 넘쳐 흐를듯 싶어요^^
달맞이 이모님~
솔직히 조금 힘들긴 했답니다^^
그래도 휴학시절에 일할때보단 훨씬 낫지요~ 일하면서 느낀건 사람은 머리를 쓰는 직종을 택해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 하렵니다~
달맞이 이모님의 응원~ 절대로 잊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다음주부터 또 우리의 석희극장을 기대 해야겠군요.
무언가 좋은것을 기다린다는건 정말 기분 좋은일 같아요.
주말엔 푹쉬고....아직도 감질나게 나오는 첫사랑 보다는
도하군의 석희가 더 기다려지니...
건강히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