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랑했습니다

조회 수 3137 2005.04.29 07:05:49
비비안리



깊이 사랑했습니다

초희 윤영초

널 바라 보고 있는 나
넌 항상 따뜻한 사람이였고
다가오는 눈빛이 말해주듯이
너의 존재가 나를 있게하고
내 가슴이 편안해 지는 것은

나를 바라 보는 너의 눈빛이
순수했기 때문이다
비록 멀리 있어도
사랑하나로 그곁에 자리함이
든든한 믿음이 아니였을까

넌 항상 나에게 친절한 사람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바랄것이 없었다
나에게 보내온 마음
그 해맑은 눈빛을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았음을
믿기에 너를 바라보는 것이다
너 때문에 항상 행복 했다는 것
우연히 부는 바람이 아니였기에
깊이 사랑 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4'

달맞이꽃

2005.04.29 09:45:53

비비안리님 ..오늘도 고운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지우님 어루려지는 고운시를 함께 하니
배가 부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이경희

2005.04.29 11:53:32

비비안리님 음악도 시도 너무좋아요^^
저도 지우씨 깊이 아주깊이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마르시안

2005.04.29 16:47:14

시 삼매경에 빠졌나 봅니다...
조금만 사랑하시죠...~! 웃다 갑니다.

Jennifer O

2005.04.30 03:34:54

Really miss our beautiful princes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2 막문위 - Love 제이 2001-09-05 5966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971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437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815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349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894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633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537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549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466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555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