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랑했습니다
초희 윤영초
널 바라 보고 있는 나
넌 항상 따뜻한 사람이였고
다가오는 눈빛이 말해주듯이
너의 존재가 나를 있게하고
내 가슴이 편안해 지는 것은
나를 바라 보는 너의 눈빛이
순수했기 때문이다
비록 멀리 있어도
사랑하나로 그곁에 자리함이
든든한 믿음이 아니였을까
넌 항상 나에게 친절한 사람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바랄것이 없었다
나에게 보내온 마음
그 해맑은 눈빛을
누구에게도 보내지 않았음을
믿기에 너를 바라보는 것이다
너 때문에 항상 행복 했다는 것
우연히 부는 바람이 아니였기에
깊이 사랑 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지우님 어루려지는 고운시를 함께 하니
배가 부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