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님이었습니다.

조회 수 3093 2005.05.08 11:15:57
miyuki

이번은 참가 할 수 없었습니다가,

여러분의 기입을 배견 하고 있으면, 마치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은 기분이 됩니다.

HYUNJU님、nalys님、코스님

스탭의 분들, 그리고 STARJIWOO의 가족의 여러분, 정말로 피로님이었습니다.

다음번이야말로 반드시 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기회를 목표로, 여러 가지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가족에게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지우공주에 감사입니다*^^*

마지막에··걱정해 받아, 감사합니다


댓글 '1'

달맞이꽃

2005.05.08 14:42:03

고맙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어려운 걸음 해준 우리스타지우 세분들이
아주 많이 행복 했겠어요
저에까지 행복의 바이러스가 전해 옴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지우씨 그리고 스타지우 일본 팬님들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
세분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미유키님 소식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584 스타의연인 보고 최지우씨 팬 되었어요 [2] 마리앓이 2008-12-26 3037
33583 [기사]‘스타의 연인’ 입소문타고 ‘승승장구’ 빠른 극전개 ‘흥미진진’ [3] 2008-12-26 3037
33582 스타의 연인 홈에 올라온 마리 사진^^ 이경희(staff) 2008-12-17 3037
33581 지우씨랑 이렇게 웃으면서 함 놀아봅시다.!!!!!! 언제??? ^0^ [5] 코스(W.M) 2008-03-08 3037
33580 마지막 봉사활동을 마치고... [4] JULIA 2008-02-15 3037
33579 2월달 작은사랑실천에 참석했습니다. [8] saya 2008-02-14 3037
33578 에어시티/최지우 일본방문기자회견 인터뷰내용~ 아이시떼루지우 2007-10-16 3037
33577 [볼만한 TV]마약소지혐의 벗는 도경 [3] 지우사랑 2007-06-16 3037
33576 지우님 생일 추카드려요 ~ ^^ 5월애 2007-06-11 3037
33575 투표하세요^^ [1] 이경희 2007-06-04 3037
33574 <투표>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는? 아라 2007-05-13 3037
33573 M/V천국의계단(일본게시판) [4] 2007-03-09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