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님이었습니다.

조회 수 3219 2005.05.08 11:15:57
miyuki

이번은 참가 할 수 없었습니다가,

여러분의 기입을 배견 하고 있으면, 마치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은 기분이 됩니다.

HYUNJU님、nalys님、코스님

스탭의 분들, 그리고 STARJIWOO의 가족의 여러분, 정말로 피로님이었습니다.

다음번이야말로 반드시 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기회를 목표로, 여러 가지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가족에게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지우공주에 감사입니다*＾＾*

마지막에··걱정해 받아, 감사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달맞이꽃

2005.05.08 14:42:03

고맙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어려운 걸음 해준 우리스타지우 세분들이
아주 많이 행복 했겠어요
저에까지 행복의 바이러스가 전해 옴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지우씨 그리고 스타지우 일본 팬님들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
세분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미유키님 소식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6 (M/V) Sweet Caroline (닐 다이아몬드) [1] sunny지우 2003-06-22 3087
505 「冬のソナタ」本＆ＯＳＴが...(카도맨펌) [2] 팬 2003-07-23 3087
504 최지우 겨울연가 광풍 일본열도 녹였다 [8] 코스 2003-08-09 3087
503 어색한.... 꽃신이. [3] ※꽃신이※ 2003-08-20 3087
502 지우 슬라이드 [2] 코스 2003-08-27 3087
501 [re] 최지우-김태희 '묘한 인연' [1] 코스 2003-08-31 3087
500 [동영상]2002 백상예술대상 축하연에서의 윤감독님 인터뷰 [3] 자유의여신 2003-09-16 3087
499 가슴속에 묻은 사랑.. [1] 평범한사람 2003-10-09 3087
498 아름다운 천사와의 만남[상해에서 난 신문 잡지의 타이틀이였답니다] [5] 코스 2003-10-27 3087
497 수헝생 모두에게~~시험 잘 보세요~!! [2] 앤셜리 2003-11-04 3087
496 어떤 키스를 원~~~~해~~~~~~요?? 앨피네~★ 2003-11-05 3087
495 시골풍경 [1] 앤셜리 2003-11-12 308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