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셜리
오바큐·여자·주부·50's  .... 2005/05/17 19:13:26
어떻게 나의 이 기분을 표현하면 좋은가 알지 않고 , 지금까지 쓰지 못하고 왔습니다.비사계 연가도 보고 있습니다만 깨달으면 천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통트 한 호흡 곤란하게 됩니다.아직도 가슴이 쿨입니다.두 명의 미소주위 장면이나 괴롭고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이 생각나 좀처럼 천계로부터 멀어질 수 없습니다.차·손쥬를 좋아합니다.차눈인 웃는 얼굴이나 행동, 견디지 못하고 흘리는 눈물, 삽상과 걷는 모습도 열심히 달리는 모습도 모두 모두 나의 마음을 파악해 떨어지지 않습니다.천계의 노래도 겨우 3곡 노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OST를 반복해 반복해 들으면서 그 장면 이 장면에 잠기는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할 수 있으면 언제까지나 여러분과 여기서 천계의 이야기를 해 나가고 싶다.중단되는 일 없이···.이렇게도 멋진 드라마를 우리에게 보이게 해 주신 후지 TV씨에게 감사입니다.감사합니다.


【이제(벌써) 최고!】
여자·중학생·10's  .... 2005/05/17 17:22:26
오랫만에 이렇게 드라마에 빠졌습니다!나는 처음 한국은이라는 느낌으로 바보 취급하고 있었습니다.이기도 한 날천국의 계단을 보고 그 날부터 이 드라마의 포로가 되었습니다.끝나고 나서 1개월 이상 경과하는데, 아직껏 잊을 수 없습니다.한번 더 이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


【산우씨?지우공주에 감사!】
해·여자·회사원·30's  .... 2005/05/17 15:38:36
산우씨와 지우공주, 손쥬와 톨소로부터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천국의 계단」의 DVD을 보고, 이 사이트를 보는 것이 일과가 되고 있습니다.이만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는 것을 읽으면 마음이 놓입니다.사람을 사랑해, 배려하는 중요함을 가르쳐 준 두 명을 앞으로도 사랑해, 응원해요.하루라도 빨리  two shot를 보고 싶습니다.


【빠져 나갈 수 없다(;^_^A!】
akiP·여자·그 외의 직업·30's  .... 2005/05/17 06:13:43
DVDBOX1, 2를 사 몇번이나 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오늘은 몇화 볼까?(와)과!좋으면서 매일 밤 보고 있습니다.손쥬옵파와 톨소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하루가 끝나지 않는다.두 명은 최고의 연기자이며!생애 잊을 수 없을 수록 나의 마음에 새겨진 No.1 커플입니다!사운씨 지우공주 최고?.여러분이 바람직하고 있는 것처럼 또 두 명이 마음이 맞은 연기!꼭 보고 싶습니다(^^) v.NG집 보았습니다.스탭, 배우  여러분의 이이물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 정말 머리가 수그러집니다.훌륭한 작품을 진심으로 고마워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m(__) m.


폴로·여자·중학생·10's  .... 2005/05/18 03:07:45
이 드라마를 보고 나는 천국은 무엇일거라고 문득 생각했습니다.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세계, 천국 WORLD라고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톨소와 손쥬의 사랑의 모양에 우수한 사랑이 이 내가 살아 있는 세계에 존재하는 것일까···그렇게 생각한 일은 없습니까?손쥬가 톨소에 바치는 선물 중(안)에서, 「믿는 마음」 「희망」 「사랑」신은 두 명에게 잔혹한 운명을 주었을지도 모르지만, 손쥬에 있어서는 더이상 두 번 다시 톨소를 잃지 않고 끝난다.왜냐하면 손쥬안에 톨소가 살고 있기 때문에.마지막에 나는 생각합니다.누구나가 도착하는 행복의 나라, 그것을 톨소가 먼저 올라 버렸지만, 손쥬는 중요한 선물을 톨소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천국의 기억」을···정말 귀엽다···


【천국의 계단】
연고·여자·고교생·10's  .... 2005/05/18 02:32:38
천국의 계단은 끝나버렸습니다만 이 정도 순수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최종회에서 손쥬가 톨소를 업어 가는 씬의 말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죽을 만큼 사랑하고 있다」의 말에 울어 버렸습니다.앞으로도 쭉?천국의 계단을 잊지 않습니다!!


【천국의 계단】
히로꼬·여자·회사원·30's  .... 2005/05/18 00:52:07
나만, 이상한 것인지는, 생각하는 정도 여태 껏 하맛테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나와 같은 방들이, 많이 있으므로 기쁩니다.이 드라마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정말 좋아합니다.톨소, 손쥬 잊지 않습니다.고마워요.


【여러분···】
옷깃 푼·여자·고교생·10's  .... 2005/05/17 23:46:03
비사계 연가가 시작되어도 아직 천계를 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와 보았습니다만, 역시 여러분도 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아 안심했습니다...비디오에 찍은 것을 보고 싶은데, 보면 또 잊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만, 별로 잊지 않아도 괜찮지요☆이렇게 감정이입할 수 있던 드라마는 처음입니다!늦어져도 괜찮으니까 언젠가 DVDBOX을 사 또 보고 싶습니다 d(o^v^o) b


【천국의 계단】
공주 백합·여자·회사원·30's  .... 2005/05/17 23:07:17
톨소는 테파도 언제나 걱정해 소중히 생각해 주었습니다.그렇지만 제일 괴로울 때는 반드시 손쥬의 이름을 부른다.그 버릇 사실은 쭉 곁에 있고 싶은데, 손쥬의 장래의 방해가 되고 싶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된 적도 있다.그 양쪽 모두에 격투한 테파가, 조용한 하지만 매우 외로운 것 같은 눈을 하고 있던 것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그렇게까지 톨소로부터 생각해지고 있는 손쥬를 부럽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반드시 거짓말이 되겠지요.약혼 반지를 선택에 무리하게 이끌어서 갈 수 있어 격렬하게 거부해도 마지막에는 잘라지는 것은 손쥬를 좋아하기 때문에!손쥬를 만날 때는 제일 깨끗하고 싶다!귀엽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그것도 손쥬에 사랑하는 기분이 강하니까!톨소의 사랑이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는 후반이 되면 될수록 스트레?트에 전해져 옵니다.그것을 조용하게 지켜보고 있던 테파의 존재··반드시 보답받지 못하는 테파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보다 강하고 특별한 것으로 해 두 명 사랑이 활용되고 있었다!그런 식으로도 생각됩니다!


【「구상은 반드시 통한다」】
반딧불·여자·회사원·40's  .... 2005/05/17 21:51:07
[천국의 계단」좋았지요.손쥬·톨소·백합의 3명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손쥬가 테이블아래로부터 톨소의 다리를 개붙는 씬은 특별히 잊어 없는 원 신이었습니다.아-말할 때의 남자의 기분··아픈 만큼 아는군요··눈물이 나옵니다.옛 사랑!(이)라고 생각해 냈습니다.이상한 것이군요.어제까지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언젠가 만날 수 있으면 좋다··언젠가 만나고 싶다··그래!「구상은 반드시 통한다」언젠가··언젠가 반드시 만날 수 있다.그렇게 믿어 매일을 열심히 살아 가려고 생각합니다.



무늬의·여자·대학생·10's  .... 2005/05/19 03:05:35
나도 아직껏 천계의 여운에 잠겨 있는 한 사람입니다.산우씨와 지우씨를 아주 좋아합니다!두 사람 씬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지요?…러브 러브 신은 보고 있어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새로운 드라마, 비사계 연가도 우는 씬이 있어 좋습니다만, 히로인의 히손씨가 맹목으로 「한 번에 좋기 때문에 얼굴을 볼 수 있으면 이이의 것에…」라고 산우씨의 얼굴에 닿아 우는 곳(중) 등, 천계를 생각해 내 버리는 씬이 있어, 그만 비교해 안타깝게 되어 버리는 m(_) m 역시 산우씨와 지우씨의 커플이 좋은데.나중에서도 NO.1 커플입니다!가까운 시일내에 재공동 출연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살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두 사람의 지금의 모습의 two shot를 볼 수 있으면 좋은데 나?(>_<)


【지금 갱입니다만···】
―·여자·under9  .... 2005/05/19 03:00:30
겨우 DVD를 사 재차, 천국의 계단 단번에 보았습니다.눈이 부어 있습니다 (웃음) 역시, 테파 형의 무상의 사랑에 통곡!!!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또 눈물이···


.


【영원의 두 명!】
화·녀·회사원·30's  .... 2005/05/18 19:50:24
매우 슬픈 마지막이었지만, 이것도 하나의 궁극의 해피 엔드는 아닐까 생각합니다.확실히 좀 더 두 명의 시간을 보내면 좋았지만‥좀 더 두 명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마지막 씬의 톨소의 숨결, 손쥬의 눈물, 연기를 넘었었어요‥매우 훌륭한 드라마였으므로 좀더 좀더 많은 사람에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전국 방송으로 재방송을!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메르멜째―·여자·주부·30's  .... 2005/05/18 16:01:53
드라마가 끝나 대단히 지나는데 여러분과 천층에 도착해 말할 수가 있다니 기쁩니다☆나, 어쩐지 이상하고 톨소를 잃어 지금 쯤 손쥬는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이다…는 갑자기 생각해 버립니다.그리고 오늘도 또 DVD 봐 버렸습니다.톨소가 쭉 기억상실로 김·지스인 채 손쥬의 존재조차 모르고 천국에 서는 끝내면…손쥬는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로 살아 있는 일을 모르고 사랑이 없는 결혼을 한 것이라면…이 정도 잔혹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반드시 신이 두 명을 대조해 주었습니다 짧은 동안에서도 행복을 주었다.그것이 구제입니다


【달라 보입니다】
화·녀·회사원·30's  .... 2005/05/18 15:16:08
지금 8화에서 10화를 보고 나서 나가려고 밖에 나오면, 어쩐지 마음이나 몸이 가볍고, 경치가 예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천국의 계단을 보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게다가 감수성이 강해지는지로 재차 생각해 버렸습니다.정말 귀중한 드라마겠지!정말 놀라 버립니다.톨소나 손쥬의 자기표현의 방법은 일본인에게는 신선한 것입니까· 나 뿐입니까·아직도 볼거야―!


【천국의 계단】
미카 봐·여자·대학생·10's  .... 2005/05/18 08:46:58
여기의 게시판이 아직 갱신되고 있어 정말로 기쁩니다.나도 아직 천국의 계단의 여운에 잠겨 있는 한 사람입니다.정말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여러분이 쓰여져 있도록(듯이), 나도 지우씨와 산우씨의, 진짜 연인 봐 기교 있는 두 명의 교환을 아주 좋아합니다―!지우씨는 어느 배우씨와도 어울리게 되어 버리는, 예쁘고 사랑스럽고 훌륭한 여배우입니다만, 나도 지금은 산우씨가 제일 베스트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또 하등의 형태로 재공동 출연해 주었으면 합니다!

쿄코·여자·프리타·10's  .... 2005/05/21 03:50:19
지금 여러분의 기입을 보면서 천국의 계단의 주제가를 듣고 있습니다.오로지 눈물이 나왔던(>_<) 더이상 3주간 정도 굳이 보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다른 한국 드라마를 보고 왔습니다만, 나중에서 역시 천국의 계단에 우수한 것은 없네요 f^_^;정말로 곡을 듣고 있을 뿐으로 눈물이 나오는…두 명의 마지막 식사도 이 곡이 흐르고 있었습니다.안타까웠습니다.여러 가지 장면이 생각해 떠오릅니다☆아직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어 기쁩니다!!여러분의 마음에 천국의 계단이 계속 쭉 사는 없을까요?!비사계 연가도 좋지만 역시 천국의 계단&지우공주·산우씨군요 o(^-^) o


【최고의 커플!】
없는 개·여자·주부·40's  .... 2005/05/20 20:15:13
드라마가 끝나, 외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기입을 보는 것이, 지금은 기다려지게 되어 있습니다!매일 매일 질리지 않고 DVD을 보고 자고 있습니다.지우공주와 쿠온씨 러브 러브를 보고 행복한 기분이 되어 또 내일을 맞이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정 손이 손쥬옵파에 「함께 자 주지 않으면 잘 수 없다」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고 있었던 말을 생각해 냈습니다!마치 그대로입니다!두 명의 최고의 커플을 보지 않으면 잠없습니다!정말로 어떻게 한 것이지요!여기까지 빠진 천국의 계단에 감사입니다!


【이 드라마만…】
지우공주 대팬★·여자·대학생·10's  .... 2005/05/20 16:38:37
나는 지우공주 대팬입니다!천계도 지우체가 나올까들 보았습니다.그렇지만, 이 드라마만 다른 드라마와는 조금 다릅니다!지금까지는 다른 한국 드라마 봐도 지우체나 원 좋아?★(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했다!그렇지만 이 드라마는 산우&지우의 두 명의 콤비를 아주 좋아하는(^-^) 나에 있어서도 영원하고 지금까지 중(안)에서 최고의 커플입니다!이야기, 캐스트, 스탭등 모두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드라마입니다!천계 고마워요!앞으로도 영원합니다 m(__) m


【아직도 잠겨 있습니다】
한다고도나·여자·그 외의 직업·30's  .... 2005/05/20 02:13:23
나의 지역에서도 드디어 최종회를 맞이해 버렸습니다.그때까지 책도 읽어, BS로 보고, DVD도 구입해 오로지 천계에 빠져 있었습니다만.어쨌든 지금도 짬만 있으면 DVD를 보고 있습니다.언제 봐도, 손쥬&톨소의 러브 러브인 씬에 나도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테파씨가 말했었어요, 두 명을 보고 있다고(면) 천국같다면.여러분이 쓰고 있듯이 정말로 연인같습니다.서로를 서로 소중히 생각하고 기분이 잘 전해져 오는군요.향후도 천계에 계속 잠깁니다.이렇게는 기다린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그 모양 멋지다】
사과·여자·초등 학생·10's  .... 2005/05/19 22:09:34
비사계 연가 지금, 1 차례를 좋아합니다(^_-)-☆천국의 계단을 보고 그 모양을 러브가 되었습니다!


【역시 천계】
리코마마·여자·주부·30's  .... 2005/05/19 20:05:28
산우는 근사하기 때문에 슬픈 연가도 태양으로 향해도 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역시 천국의 계단이 제일입니다.지우공주가 상대이기 때문인지?스토리가 좋으니까인가?어쨌든 여태 껏 몇번이나 몇번이나 보고 싶고 어쩔 수 없습니다.천국의 계단 파트2에서도 해 주었으면 합니다.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같이 톨소가 손쥬의 아래에서 천국으로부터 오다니 어떻습니까?!이·잘스 감독에게 전해 주세요, 후지텔레비씨.꼭 산우와 지우의 콤비로 드라마나 영화를!


【와 이대로 아프다.】
하·녀·회사원·20's  .... 2005/05/19 18:58:35
드라마가 끝나 벌써 상당히 지나는데 두 명 사랑으로부터 다 없어지지 못하고, 매일 DVD를 보지 않으면 하루가 끝나지 않습니다.지금까지 본 일본의 드라마나 한국의 드라마, 영화 중(안)에서 이렇게도 어울린 두 명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지금부터도 두와 다 없어지지 못하고, 이대로 아프다.그리고, 아직 이렇게도 「천계」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도 있으므로 이 사이트가 언제까지나 계속 되도록‥


【희망의 상자】
사랑·여자·자유업·30's  .... 2005/05/19 03:26:27
아직 16화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손쥬가 진심으로 허락해 만나고 있는 톨소라고 있을 때인 만큼 보이는 웃는 얼굴과 순진함은 매우 미소까는, 마음의 거기로부터 서로 사랑하고 있는구나라고 느낍니다.손쥬로부터의 애정 가득한 선물은 「믿는 것, 희망, 사랑」그것을 확실히 확인하면서 받아들이는 톨소 서로가 서로 깊게 믿지 않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군요.(두 명이 이대로 행복하고 있으면 좋은데)


모모·여자·20's  .... 2005/05/24 18:09:59
드디어 최종회가 되었습니다.이번은 「비사계 연가」가 기다려집니다.나는 한국 드라마 중(안)에서 제일 「아름다운 날마다」를 좋아했습니다만, 「천국의 계단」도 이와 같이 좋아합니다.비디오에 전부 녹화했습니다.시간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보고 있습니다.쿠온·산우씨는 이·병헌씨와 같게 연기가 능숙하고 멋있어서 정말 좋아합니다.또, 최지우씨와 한·백합역의 김·테히씨도 정말 좋아합니다.어쨌든 「천국의 계단」은 「아름다운 날마다」라고와 같이  출연자가 좋아서 매우 마음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이번은 「비사계 연가」도 비디오에 녹화라고 빠지고 싶습니다.


【「천국의 계단」끝나 당분간 경과합니다만】
카즈미·여자·주부·40's  .... 2005/05/24 17:17:26
「비사계 연가」시작되었습니다.새로운 산우씨 볼 수 있어 기쁩니다만, 「천국의 계단」몇회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사실은 DVDBOX1,2갖고 싶지만(NG특집 보고 싶다) 잡지나 그 외 갖고 싶은 산우씨 가득하기 때문에, 주부는 괴롭다. . .산우씨와 최지우씨 어울리다라고 생각해 「천국의 계단」은 슬픈 일 많이 있었지만, 웃을 수 있는 곳(중)도 있어 좋은 드라마였습니다.저작권의 관계로 한국판의 「AveMaria]를 (들)물을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잡지에 써 있었습니다) (듣)묻고 싶었다.


【천국의 계단은 최고!】
보고십타·여자·주부·30's  .... 2005/05/24 17:01:23
나도 매일 DVD를 보는 일을 빠뜨린 일은 없습니다.손쥬와 톨소의 깊은 사랑에 마음을 치유되고 있습니다.톨소는 천국에 가 버렸지만 손쥬의 사랑에 싸여 행복한 일생이었다지요.그러니까 해피 엔드가 아니라도 이렇게도 보고 있는 사람들을 행복한 기분으로 해 잠긴다고 생각합니다.연기하고 있던 산우씨와 지우씨의 최고의 커플이 다시 공동 출연하고 저희들을 즐겁게 해 주는 날이 오는 일을 기대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봐 버렸습니다!】
나무-·여자·프리타·20's  .... 2005/05/24 03:01:51
매일?봐도 전혀 질리지 않고 천계의 세계에 빠지고 있을 뿐입니다 o(^-^) o 정말로 훌륭한 드라마군요☆★게다가 이 홈 페이지를 보고 아직도 천계를 사랑하고 있는 동료가 많이 있는 것을 알아 진짜?에 기쁩니다 o(^-^) o 쭉 사랑하고 있어 이러하구나!주역의 산우씨, 지우 는 정말로 베스트 커플이라고 생각하는(^3^)/손쥬와 톨소의 서로가 좋아하고?어쩔 수 없는, 그 애정 훌륭합니다!정말로 최고의 드라마를 아리가트우(^O^) 산우씨 지우 의 다음 공동 출연을 정말로?바라고 있습니다☆★☆삼


【우·우···】
·여자·회사원·20's  .... 2005/05/21 20:30:21
천국의 계단을 골든 위크에 DVD를 렌탈해 단번에 보았습니다.매우 안타까워서 눈물없이는 볼 수 없겠네요.그렇지만, 그토록에 사랑해 사랑받는 것 있어는 매우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한마디 한마디의 회화·말을 생각해 낼 때마다 눈물이 나옵니다.이상을 말해 버리면 나도 1번을 좋아하는 사람과 때를 공유할 수 있는 인생을 보내고 싶습니다만, 꽤··· 천국의 계단의 손 제이와 톨소, 이 2인과 같이 서로를 생각해 계속해 가는 것이야말로 사랑의 모습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이번은 DVD를 사 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Star Girl·녀·중학생·10's  .... 2005/05/21 17:19:46
천국의 계단의 한·젼소의 소리를 한 타나카 미사토씨랑, 그·산우의 소리를 한 마도노 테루아키씨, 지금까지, 수고 하셨습니다!오늘이라고 하는지, 4월 2일은, 해피 데이군요!아?, 정말로 눈물이 나왔습니다.최종회는...이제(벌써), 집의 어머니는, 대울음이었기 때문에!덧붙여서, 나도 대울음이었습니다···.그렇지만, 정말로 감동을 감사합니다!


사랑·여자·자유업·30's  .... 2005/05/29 03:41:59
이렇게 강렬하게 보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겨 놓지 않는 드라마는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 혜성과 같이 나타나 연예계로부터의 후안도 모아 지금은 국민적 아이돌, 그온산우씨, 손쥬와 톨소는 슬프지도 영원의 이별이 되어 버렸지만 톨소가 기억상실로 손쥬의 전에 나타나고 나서가 죽은 톨소를 생각하는 깊은 애정, 기억이 돌아오고 나서의 손쥬의 톨소에의 깊은 애정은 일생 걸쳐도 할 수 있는 일 없는 것(이)었던 것은.톨소는 먼저 천국에 가 버렸지만 자신의 일생을 걸쳐 사랑한 손지유는 슬픔은 치유되지 않지만 마음의 어딘가에서 평온해져 좋겠습니다.생명 걸치고 톨소를 사랑한 테파 형(오빠)의 기분, 생각할수록 깊숙해져 보고 있는 후안에게는 원이나 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잊을 수 없다】
육아중·여자·주부·30's  .... 2005/05/29 01:14:58
천국의 계단 잊을 수 있는 두, 자주(잘) 사이트 보고 있습니다!윤택이 있습니다.꽤 윤택이 없는 생활 보내고 있습니다만 천계생각해 낼 때만 윤택을 느낍니다.로맨틱하고, 상냥함이 넘치고 있고, 따뜻해요 네!최지우씨의 인품입니까.나도 천계의 세계에 가 버리고 싶어.꿈도 이길 수 없으니까.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는 드라마도 사이트도 멋졌습니다.


【장 이사에게 하 마리맨!】
오두막집 분·남자·회사원·30's  .... 2005/05/28 17:58:42
그녀가 이 「천국의 계단」에 빠져, 렌탈 비디오를 몇번이나 빌려 오므로 비디오로 함께 보았습니다.눈물샘의 약한 나도 눈물나기 시작하는 장면이 많아, 스토리적으로 확실히 빠지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만, 나개인에서는, 캐스트중에서 장 이사?에 빠져 버렸습니다!(^^)!좋은 맛이고 비치지요!


【잊을 수 없는 「천국의 계단」】
한국 김치·여자·회사원·40's  .... 2005/05/27 23:49:45
나는 쿠·산우를 아주 좋아합니다.「비사계 연가」도 매주 비디오로 찍으면서 보고 있습니다.그러나, 반복해 몇번이나 보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천국의 계단」은 몇회 봐도 전혀 질리지 않습니다.더욱 더 보고 싶어져 버릴 정도입니다.그 만큼 나에게 있어서 대리품이 없는 것이 되어 있습니다.쿠·산우를 좋아할 뿐(만큼)이 아닙니다.「천국의 계단」을 좋아하는 것이겠죠.나도 이렇게는 만과는 상상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앞으로도 몇번이나 비디오를 계속 보는 일이지요.그렇지만, 앞으로도 쿠·산우의 작품은 자꾸자꾸 방송하며 가 주었으면 합니다.왜냐하면 쿠·산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후지텔레비 참여  여과지구입니다.


【매일 보고 있습니다】
산우씨 팬·여자·주부·30's  .... 2005/05/27 23:12:07
매일 아이가 잔 후 DVD를 보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습니다.처음 한국 드라마에 빠져 버렸습니다.이전에는, 친구가 배용준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나에게는,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지금은, 그 친구의 기분을 잘 압니다.지금 비사계 연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천국의 계단에서는 아직 빠져 나갈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오늘 특종으로 쿠·산우씨의 특집을 조금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더욱 더 팬이 되었습니다.일본인에게는 없는 매력을 가지는 분으로, 지금 몹시 치유되고 있습니다.앞으로의 활약 모습을 봐 가고 싶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천계후안·여자·주부·50's  .... 2005/05/27 15:48:09
생각해 내고는 그리워하고 있습니다.재방송을 부탁합니다.한번 더, 톨소와 손쥬의 한결같은 구상을 보고 싶습니다.천국의 계단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중요한 것이 많다고 전해 주고 있습니다.신뢰, 희망, 사랑 등 그 대표적인 것이군요.가장 큰 것. .애. . .(을)를 패각안에 넣어 건네준 손쥬.거기에 응하는 톨소의 눈물, 우리가 평소 잊기 십상인 소중한 것에 쌓게 해 주었습니다.물론, 최지우씨랑 산우씨의 열연이 있기 때문에, 강하게 전해졌기 때문에 무릎.정말로 멋진 커플이었습니다.현실의 일과 같이 지금도 생각해 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보고 있습니다.】
오월·여자·프리타·20's  .... 2005/05/26 20:39:49
오늘도, 두 명(손쥬와 톨소)을 만나고 싶고, 건강했던 무렵의 톨소를 만나 왔습니다.이렇게 매일 보고 있는데 질리지 않는‥ 빠져 나갈 수 없는‥이런 기분이 된 것은 처음입니다.여러분의 메세지를 보는 것도 매우 기다려집니다.


haru·녀·10's  .... 2005/05/31 21:12:50
천국의 계단, 처음은 전혀 흥미가 없어서 보지 않았던 케드,?보면 단숨에 빠졌습니다!손쥬의 톨소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인이 너무 좋은 톨소에도 울었습니다!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는 최고의 드라마입니다☆☆해피 엔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유감이지만, 이번은 산우&지우로 해피 엔드가 되는 드라마를 보고 싶은 데스♪♪


【확고 부동한 생애 BEST.1 작품!】
AKIP·여자·그 외의 직업·30's  .... 2005/05/31 17:16:38
여러분이 아직 최종회를 맞이하기 전에!나는 책만을 읽어(덧붙여서 당시 칸사이는 아직 10화째쯤이었습니다) 생애의 BEST.1 작품입니다!(와)과 썼습니다만, DVDBOX1.2를 사 사운씨&지우공주&다른 배우씨의 훌륭한 연기를 보고, 자신은 잘못되어 있지 않았다고 확신 했습니다(^^□.책도 감동 우르울이었지만!DVD, 특히 후반은 눈물의 연속으로 19.20.21.최종회 타올을 손놓을 수 없었습니다.최종회 지우공주가 구토로 화장실에 달리는 곳, 병의 전이가 아니게 입덧이라면!얼마나 요캇타일까와 무리라고 알고 있으면서  생각해 버렸습니다.천계&사운씨&지우공주 계속 사랑합니다.


【「천국의 계단」은 불멸!】
천계러브·여자·주부·40's  .... 2005/05/31 02:35:07
변함 없이 매일 DVD를 보고 있습니다.관 없으면 잘 수 없습니다?이 사이트를 보는 것도 일과가 되어 있습니다.여러분의 기입을 봐 같은 기분의 사람이 많이 있어 기뻐집니다!건강한 무렵의 톨소를 아주 좋아하고, 물론 손쥬도 정말 좋아하고, 웃는 얼굴의 두 명에게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V드라마와 같게 이 사이트도 불멸입니다!산우씨와 지우 의 공동 출연 부디같습니다!


【부디, 재방송 해 주세요】
네네·여자·그 외의 직업·40's  .... 2005/05/30 23:01:41
이 사이트를 보면, 왠지 안심합니다.반복 녹화한 비디오를 보고 있는 나는, 특별하지 않다와(^-^) 후지텔레비씨, 지상파로 재방송 해 주세요.반복해 너무 봐서 , 화상이 흐트러지는 개소가 나왔습니다.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비사계 연가도 거르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만, 천국의 계단만큼 빠지지 않는다.지우.산우의 웃는 얼굴이 너무 슬픈 소위일까.


【천국의 계단 너무 좋아♪】
유키·여자·고교생·10's  .... 2005/05/29 08:30:38
텔레비전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DVD으로 몇번이나 보았습니다!두 명의 정의 힘에 감동한 우우였습니다!또 그산우씨와 최지우씨의 W주연의 작품이 부디 보고 싶습니다♪♪

【천계데이트】
인가·여자·회사원·30's  .... 2005/06/02 23:24:46
서로를 한결같게 생각하는 기분이 매우 최고입니다.DVD를 샀던 것도 천국의 계단이 처음입니다.매일 저녁 보지 않으면 잘 수 없습니다.주인도 빠져 버려, 둘이서 1화는 보고 나서 잡니다.매일 저녁천계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천국의 계단은 아무렇지도 않은 1일이 무엇보다도 멋지고 둘도 없을 때야와 재차 눈치채게 해 주었습니다.


【또 최지우의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
지우공주 팬·여자·그 외의 직업·30's  .... 2005/06/02 20:24:58
천국의 계단을 방송해 주어 감사합니다.젼소와 손쥬의 멋진 씬은 몇 번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만나고 싶다」 등 음악도 좋았습니다.특히 최지우씨를 아주 좋아해서, 부디 지우씨의 드라마를 또 방송해 주세요.101차 구혼도 지상파로 보고 싶습니다.


【빠집니다.】
익명·여자·프리타·20's  .... 2005/06/02 17:28:31
지금까지 본 한국 드라마 중(안)에서 1 차례입니다.너무 애매해 최근 초조해합니다만(칸사이 방영중)····다음을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처음입니다.라스트까지 확실히 보려고 합니다.


【잊을 수 없다!】
초콜렛 바나나·여자·고교생·10's  .... 2005/06/01 23:15:12
천국의 계단이 끝나고, 이제(벌써) 많이 끊었던☆에서도, 지금도 천계의 비디오를 몇번이나 보고 있습니다!정말로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0^*천계가 방송되고 있었을 무렵, 정확히 고교 수험을 대기라고 있었습니다.매일 공부(뿐)만으로, 괴롭고 불안했습니다.그렇지만, 그런 나를 유일 구해 준 것은 천계였습니다☆과장될지도 모르는 케드, 천계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는 자신이 있던 것 같습니다.그렇게 훌륭한 드라마원 그 밖에 없습니다!꼭 재방송 해 주세요!부탁합니다☆☆


【BEST 1!!】
Nancy·녀·자유업·40's  .... 2005/06/01 13:34:43
여러분 같이 나에 있어서도 이 드라마는 BEST1입니다.톨소와 손쥬의 사랑은, 짧은 데다가 슬픈 결말에도 불구하고, 「신뢰, 희망, 사랑」의 중요함을 느끼게 해 주어 단지 슬픈 드라마는 아닌 곳이 대단합니다.보고 있는 나를 마치 드라마에 안 있는 것 같이 끌어 들여 버리는 산우씨&지우공주의 연기나 분위기를 아주 좋아합니다.이 두 명의 콤비의 다음 번작이 꼭 같습니다.산우씨&지우공주 최고입니다.




댓글 '3'

달맞이꽃

2005.06.04 10:27:28

대단하군요 .아직도 천계 여운이 게시판을 화끈 달아 오르게 하네요
저 또한 오늘따라 정서가 많이 그리워 지는군요
천계를 사랑해 주시는 우리님들 복 많이 받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천계화이팅~!!!!!!

이경희

2005.06.04 11:02:17

게시판에서 일본팬들의 천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앤셜리님 고마워요^^
주말 잘 보내세요^^

푸르름

2005.06.04 18:03:02

매번 느끼는거지만~
일본팬들 정말 순수하시고 열정적이신 분들 같아요.

매우 훌륭한 드라마였으므로 좀더 많은사람들이 보기위해~
전국방송으로 재방송을!!!~~~~~~~~~~~원하셨네요
러브러브씬을 보면 자신도 행복한 기분이된다~
DVD를 몇번이나 봤음에도 불구하고 송주 정서를 보지않으면 하루가 끝나지않는다.

감탄스러운 글들이 많아 좋습니다.
앤셜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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