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운영자입니다,.
기사와 관련하여..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고 계셔서 이 글을 씁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우선, 영화 연리지에 대하여 지우님이 적극 검토중이시며
어느 정도 차기작으로 결정을 하신듯한 단계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상대배우에 대해서 기사에서 처럼 남자배우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지우님이 이 영화를 차기작으로 확정하신다면 캐스팅등의 최종적인 발표는
다음주중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여주인공이 병은 걸렸지만 내내 우울한 환자로서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매우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물론 그 안에 멜로영화다보니 멜로적인 부분도 많겠지만 영화내내 눈물바람만 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신예감독인 김성중 감독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김성중 감독은 현재,충무로의 많은 영화사에서 높게 평가를 하는 감독입니다.
이 감독은 영화계에 앞으로 3작품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데뷔하게 되는데..
그 첫번째 작품이 바로 연리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전체적으로 밝고 세련된 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우님의 차기작에 대해 거는 기대가 높았던 만큼 우리 팬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우님의 사생활과 관련하여 루머성 글을 적으시는 글에 대해서는 운영자 임의로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작품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나 충고와 비난을 교묘히
이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군요.. 글 쓰시는 분들은 스스로 아시겠지요..본인의 마음을...
충고는 얼마든지 좋습니다만, 이때다싶어 교묘히 루머성 글, 교묘히 비꼬는 글 쓰시는 분들..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글 몇개는 삭제했습니다.
본인의 글이 삭제당했다면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들 걱정스런 마음에 조심스럽게 제게 전화를 주시더군요..
그만큼 그녀에게 거는 기대와 사랑이 큰것이겠지요..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 것은..
믿고 기다려주는 입장이시든.. 그릇든 길로 가지못하게 회초리를 드시는 입장이시든..
결국 중요한 깊은 뿌리는 그녀에게 향한 사랑임을 가슴에 새기신채 write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메마른 가슴으로 쓴 글은 읽는 사람도 바람소리가 느껴집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기사와 관련하여..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고 계셔서 이 글을 씁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우선, 영화 연리지에 대하여 지우님이 적극 검토중이시며
어느 정도 차기작으로 결정을 하신듯한 단계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상대배우에 대해서 기사에서 처럼 남자배우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지우님이 이 영화를 차기작으로 확정하신다면 캐스팅등의 최종적인 발표는
다음주중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여주인공이 병은 걸렸지만 내내 우울한 환자로서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매우 밝고 명랑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물론 그 안에 멜로영화다보니 멜로적인 부분도 많겠지만 영화내내 눈물바람만 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신예감독인 김성중 감독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김성중 감독은 현재,충무로의 많은 영화사에서 높게 평가를 하는 감독입니다.
이 감독은 영화계에 앞으로 3작품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데뷔하게 되는데..
그 첫번째 작품이 바로 연리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전체적으로 밝고 세련된 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우님의 차기작에 대해 거는 기대가 높았던 만큼 우리 팬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우님의 사생활과 관련하여 루머성 글을 적으시는 글에 대해서는 운영자 임의로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작품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러나 충고와 비난을 교묘히
이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군요.. 글 쓰시는 분들은 스스로 아시겠지요..본인의 마음을...
충고는 얼마든지 좋습니다만, 이때다싶어 교묘히 루머성 글, 교묘히 비꼬는 글 쓰시는 분들..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글 몇개는 삭제했습니다.
본인의 글이 삭제당했다면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들 걱정스런 마음에 조심스럽게 제게 전화를 주시더군요..
그만큼 그녀에게 거는 기대와 사랑이 큰것이겠지요..
한가지 부탁드리고싶은 것은..
믿고 기다려주는 입장이시든.. 그릇든 길로 가지못하게 회초리를 드시는 입장이시든..
결국 중요한 깊은 뿌리는 그녀에게 향한 사랑임을 가슴에 새기신채 write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메마른 가슴으로 쓴 글은 읽는 사람도 바람소리가 느껴집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운영자 현주님~
지우님의 차기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궁금중이 많이 해소 됩니다.
여러가지 복잡하게 거론되는 말들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